고흐 생전에 그림 딱 한개 팔았을정도로 빛 못봤었는데 동생인 테오는 그런 형 재능 알아보고 계속 그림 그릴 수 있도록 경제적으로도 지원해주고 고흐가 좌절할때마다 저렇게 정신적으로도 지지해줬다함..ㅠ 마지막 문장 너무 좋다
또 다른 편지 내용은 <반 고흐, 영혼의 편지> 이 책에서 볼 수 있다고함출처 - https://twitter.com/alyosha_zov/status/1318066546506301440?s=21
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고구마케익먹고싶다
첫댓글 너무 착한동생....감동이다..
동생... 편지글이 너무 좋다 ㅠㅜ
비상이다...
테오는 고흐를 정말 사랑했구나...ㅠ
고흐가 자신의 조카에게 우울한 상황속에서도 밝게 그려준 아몬드 나무 생각난다ㅠㅠ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고흐그림
찐 비상... 천재옆에 있어주었던 너무 좋은 사람 ㅠㅠㅠㅠㅠ
고흐 동생 자기 애 이름도 형 이름 따서 지었음ㅠ
둘다 글 진짜 잘써
ㅠㅠㅠㅠㅠㅠ흑 ,,,
첫댓글 너무 착한동생....감동이다..
동생... 편지글이 너무 좋다 ㅠㅜ
비상이다...
테오는 고흐를 정말 사랑했구나...ㅠ
고흐가 자신의 조카에게 우울한 상황속에서도 밝게 그려준 아몬드 나무 생각난다ㅠㅠ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고흐그림
찐 비상... 천재옆에 있어주었던 너무 좋은 사람 ㅠㅠㅠㅠㅠ
고흐 동생 자기 애 이름도 형 이름 따서 지었음ㅠ
둘다 글 진짜 잘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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