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하늘 높이 아름답게 펄럭입니다(1절) 태극기가 힘차게 펄럭입니다. 태극기는 우리나라 깃발입니다(2절)”는 노래의 제목은 ‘태극기’이고, 어린이 운동가 강소천 선생님이 노랫말을 짓고 박태현 선생님이 곡을 붙인 ‘태극기’가 우리 대한민국의 국기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초등학교 1학년 음악교과서에 수록된 동요이다. 우리니라가 경제대국이 되고 한류가 세계를 지배하다시피 되면서 태극기는 대한민국의 국기라는 것을 세계 인류 대부분이 알고 있다. 그래서 우리나라 대표하여 경기나 포럼 등에 참가할 때 참가자(선수, 대표)들이 올림픽이나 세계선수권 대회 등 각종 국제적인 행사에 국가대표로 참가할 때 그들이 착용하는 제목과 모자에 반드시 태극기가 새겨진다.
이런 우리 대한민국의 상징인 태극기를 가장 이기적·이중적으로 악용하는 인간이 있으니 그 인간이 바로 전과 4범(앞으로 재판 결과에 따라 전과 16범이 될 수도 있음)이요,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인 총체적 잡범(파렴치)이고,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의 수괴이며, 사법리스크 범벅인 민주당을 자신의 사당으로 만든 소시오패스 이재명이다! 이재명이 변호사가 되고 기초단체장(경기도 성남시장)에 이어 광역단체장(경기도지사)이 되었으며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되고 국회의원이 되어 민주당의 대표가 되기까지 그가 연출한 추악한 인생역정은 정상적인 정신을 가진 인간이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개망나니요 양아치도 이런 양아치가 없었다.
이재명이 국민과 국가를 향한 패악질아 노무나 가증스럽고 혐오스러우며 저질이었기에 조선일보의 박정훈 논설실장이 25일 “‘더러워도 평화’를 외치며 태극기와 정반대 대척점에 서왔던 장본인이 이젠 태극기의 역사적 상징성까지 차지하겠다 한다”라며 「이재명 가슴의 태극기 배지」라는 제목의 컬럼을 ‘오피니언’란에 올렸는데 내용을 읽어보니 너무 가슴에 와 닿았고 이재명의 추악하고 좀비 같은 인간의 일거수일투족을 한 눈에 보는 것 같아 독자들과 함께 토론을 하고 싶어 전문을 인용하며 필자의 개인적인 비판을 첨가한 것이 아래의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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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가슴의 태극기 배지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돌연한 친미(親美) 행보는 대선용 우클릭 프로젝트의 계산된 연출에 다름 아니다. 그간 친중(親中)을 달리던 그는 계엄 이후 기회 있을 때마다 미국에 “감사한다”라거나 한미 동맹이 “더욱 강화될 것”이란 말을 반복하고 있다. 민주당은 한미 동맹 국회 결의안까지 냈다. 과거 미군을 “점령군”이라 했던 이 대표였다. “사드 대신 보일러 놔드리겠다”며 한미 안보 협력을 조롱하고, 한미 정상회담을 ‘호갱(바가지) 외교’로 혹평하던 그가 태도를 180도 바꿨다. 선거가 다가왔다는 뜻이다. ☞이재명은 처음부터 종북좌파로서 한·미관계를 이간질하고 부정적으로 평가한 종북좌파의 수괴로 반미(反美) 친중(親中)의 사상과 이념을 가진 인간이라는 것을 모르는 국민은 없디. 미군은 점령군(占領軍) 소련군은 해방군(解放軍)이라고 짖어대던 인간이 어느 날 갑자기 미국에 “감사한다”느니 한미 동맹이 “더욱 강화될 것”이란 말을 반복 지껄이며 심지어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은 한미 동맹 국회 결의안까지 내는 등 미친개가 달보고 짖어대는 이중적인 짓거리를 하고 있다. 이재명 같은 저질 인간 때문에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속담이 나왔을 것이다.
이 대표의 이력은 모순이 모순을 부르는 인지 부조화의 일화로 가득하다. 후쿠시마 방출수를 규탄하던 날 횟집 가서 회식하고, 반(反)시장 입법으로 경제 발목을 잡아놓고는 “경제는 민주당”을 외치고, 온갖 음모론에 편승하더니 “가짜 뉴스 퇴치” 운운했다. 자기 재판을 질질 끌며 범죄 방탄에 부끄럼 없던 장본인이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사법 파괴”라고 꾸짖었다. 앞뒤 다른 적반하장으로 사람들을 아연케 한 게 한두 번이 아니다. 그중에서도 기막힌 것은 ‘태극기 마케팅’이다. 공개 일정에 등장하는 이 대표 가슴엔 늘 태극기 배지가 달려 있다. 공식 행사는 물론 장외 집회에서도, 피고인 신분으로 재판 나갈 때도, 심지어 중국 대사를 찾아가 일장 훈시를 경청하며 사대 굴종 논란을 자초한 날에도 배지를 빠트리는 일이 없었다. 다른 의원들에게도 배지를 달게 하고, 자기 차에 태극기 다는 퍼포먼스까지 벌였다. 대한민국 현대사에 부정적 시각을 드러냈던 이 대표가 이토록 태극기에 집착하다니 양복에 갓 쓴 듯 어색해 보일 수밖에 없었다. ☞박 논설실장이 이재명의 이력을 “모순이 모순을 부르는 인지부조화(認知不調和 : 현상의 실체에 대한 지각, 판단, 사고 등의 지식이 결합되어 형성된 하나의 인지가 다른 인지들과 논리적으로 불일치하여 발생한 부조화 관계)의 일화로 가득하다”고 했는데 한마디로 표현하면 ‘제정신이 인간(미치광이, 언행이 불일치하며 표리부동한 인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모범 국민임을 과시하기 위해 항상 테극기 배지를 달고 다니지민 그의 언행은 항상 개차반이며 사이비 한국인이란 것이 이심전심으로 전해졌고 종북좌파를 제외한 모든 국민이 이구동성으로 이재명은 안 된다는 것이다.
좌파 진영이 태극기에 거부감을 갖는다는 것은 비밀이 아니다. 과거 운동권은 태극기가 분단·독재의 산물이란 이유로 국민의례까지 거부했다. 민주노총은 지금도 국기에 대한 경례 대신 운동 구호를 외치고, 애국가 대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는 이른바 민중의례로 행사를 치른다. 문재인 대통령도 재임 중 대부분 외교 무대를 태극기 배지 없이 소화했다. 2019년 한미 정상회담 땐 ‘임시정부 100주년’ 배지를 착용해 성조기를 단 트럼프 대통령과 대조를 이뤘다. ☞종북좌파들과 민주노총은 차마 북한의 인공기를 게양하지 못하고 북한의 국가(國歌)는 부르지 않는 대신 태극기 게양하지 않으니 ‘국기에 대한 경례’도 없고 따라서 애국가를 부르는 대신에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있는데 그 단적인 예가 문재인이 대통령일 때 태극기 배지를 달지 않은 것과 ‘5·18광주사태’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문재인에게는 애국심이라고는 전혀 없었고, ‘5·18광주사태’ 역시 진정한 ‘민주화 운동’이 아니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태극기는 그저 국기(國旗)가 아니다. 그것은 대한민국 현대사가 이룬 기적 같은 성취에 대한 자긍심의 상징물이다. 지난 대선 때 이 대표는 1948년 정부 수립을 언급하며 “깨끗하게 나라가 출발되지 못했다”고 했다. “친일 세력이 미 ‘점령군’과 합작해 지배 체제를 그대로 유지했다”고 했다. 혼란스럽던 해방 공간에서 자유 민주주의를 선택함으로써 번영의 초석을 깐 건국의 역사성을 이 대표는 이해하지 못하는 듯했다. ☞미군을 점령군이라고 헛소리를 하면서 “친일 세력이 미 ‘점령군’과 합작해 지배 체제를 그대로 유지했다”고 일본제국주에게 강탈당한 나라를 되찾기 위해 독립운동을 한 이승만 전 대통령을 친일로 매도하면서 “깨끗하게 나라가 출발되지 못했다”면서 깨끗하게 출발하지 못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이재명은 얼마나 추악한 이중성을 가진 종북좌파인가! 이런 저질 인간 이재명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된다면?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리지 않는가!
태극기는 전체주의 공산 독재에 맞선 체제 전쟁의 깃발이다. 이 대표는 6·25 전쟁이 “38선에서 크고 작은 군사 충돌이 누적된 결과”라며 ‘의도한 침략’이 아니라고 했다. 김일성이 스탈린·마오쩌둥과 남침을 사전 협의했다는 소련 측 기록조차 부정하는 사실 오류였다. 이 대표는 미사일 도발을 계속하는 김정은에게 “김정일·김일성 주석의 노력이 폄훼되지 않도록 애써야 할 것”이라고도 했다. 김일성·김정일은 단 한 순간도 핵 개발과 적화 공작을 멈춘 적 없는 한반도 평화의 주적(主敵)이다. 그들이 무슨 노력을 했다는 건가. ☞태극기 배지를 버젓이 가슴에 달고 나돌아 다니는 이재명이 6·25 사변을 “38선에서 크고 작은 군사 충돌이 누적된 결과”라며 민족반역자 김일성의 불법 남침을 ‘의도한 침략’아니라는 미친 개소리와 김정은에게 “김정일·김일성 주석의 노력이 폄훼되지 않도록 애써야 할 것”이라는 헛소리가 이재명은 철저한 종북좌파라는 것을 증명하는 행위이니 종북좌파의 수괴인 이재명을 태극기 모독죄로 처벌해야 한다.
이 대표는 ‘더러운 평화론’의 신봉자다. 북이 아무리 도발해도 “이기는 전쟁보다 더러운 평화가 낫다”며 인내할 것을 주장해왔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정치 초보 젤렌스키가 러시아를 자극한” 탓이라 하고, 중국에는 무조건 ‘두 손 모아 셰셰(고맙다)’ 하면 된다고 했다. 대만 해협이 어찌 되든 무슨 상관이나며 중국을 “왜 집적거리냐”고 했다. 그렇게 북·중·러에 ‘더러워도 평화’를 외치면서도 일본에는 “군사적 적성(敵性) 국가”라며 적대감을 드러냈다. 한일 정상회담을 “화해를 간청하는 항복식”이라 하고, 총선을 “신(新)한일전”에 비유했다. “자위대 군홧발” 운운하며 북 위협에 대응한 한·미·일 연합 훈련을 ‘친일 국방’으로 몰았다. 한미 동맹은 한·미·일 가치 연대의 토대 위에서 작동한다는 기본 사실조차 부정한 것이었다. 우방국과 함께 자유 민주 진영에 서서 싸웠던 태극기의 의미를 이 대표는 못 보고 있었다. ☞이재명은 북이 아무리 도발해도 “이기는 전쟁보다 더러운 평화가 낫다”고 더러운 냄새가 나는 침을 튀긴 언행은 김정은의 노예가 되어도 관계없다는 진짜 더러운 패배주의자의 궤변에 불과하며, 중국에는 무조건 ‘두 손 모아 셰셰(고맙다)’ 하면 된다는 잡소리는 중국에 대한 사대주의의 발로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이 우리나라의 4급 공무원에 해당되는 주한 중국대사관을 제 발로 기어가 중국의 대사에게 무릎은 꿇은 추태가 바로 그 증거이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발광을 하는 인간이 어찌 이런 개 쌍놈의 말을 할 수가 있는가! ‘다라운 평화’, 한·일 정상회담을 자위대 군홧발에 ‘화해를 간청하는 항복식’, 한·미·일 연합 훈련을 ‘친일 국방’으로 몰아가는 이런 한심하기; 짝이 없는 인간에게 어찌 외교와 국방과 안보를 맡기겠는가!
태극기는 피로써 나라를 지킨 조국 수호의 상징이다. 이 대표는 당대표 취임 후 천안함·연평해전 전사자를 기리는 ‘서해 수호의 날’ 행사에 2년 연속 불참했다. 재작년엔 기념식 대신 울산에 가서 한미 정상회담을 “굴욕 외교”로 공격했다. 그날도 이 대표 가슴엔 태극기가 선명했다. 그렇게 순국 장병을 무시하고 ‘더러워도 평화’와 ‘두 손 모아 셰셰’를 외치던 사람이 이제는 태극기의 상징성까지 차지하겠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태극기와 대척점에 섰던 과거에 대해선 반성도, 한 마디 해명도 없다. 진정성 없는 위장 우클릭이란 뜻이다. “존경한다고 하니 진짜인 줄 알더라”던 그 유명한 어록이 떠오르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칼럼은 태극기 배지를 달고 있으면서 태극기의 정신과 배치되는 이재명은 자신의 더럽고 치졸한 과거의 반국가적이고 반국민적인 언행에 대하여 반성이나 해명 한마디 없이 진정성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없는 우클릭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이재명은 틀림없이 ‘내가 우클릭하니까 정말로 우클릭한 줄 알더라’는 생각을 갖고 헛소리를 해대는 것이니 민족반역자요 공공의 적으로 천벌을 받아 마땅한데 늦어도 올 5월까지는 법원으로부터 천벌이 이재명에게 내려질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