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일 수) 판넬을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보시던 분이 오늘도 오셨더군요."조국과 황운하는 목숨을 내놓고 사명감으로 씨를 뿌리고 있다 . 저들이 짓밟아도 싹은 자라난다친일파들의 파렴치를 국민들에게 알려야 된다 " 몇살이냐? 68 입니다 아직 행동할 시간이 많이 남았네,친일매국노 놈들과 예수는 없는 목사와 기사를 쓰지않는 기자들이 민족정기를 흐리고 있지만,하느님이 우리나라를 제대로 돌려놓으려 일을 시작하셨고 조국과 함께하심을 믿는다 "
아주아주 오래전 대전 유성에 있던 민족문제연구소 사무실에서 친일파에 대한 연구•조사를 접하시면서 깜짝 놀라셨다더군요 !!경의를 표합니다 ~ !!몸(86세)은 비록 연약할지라도 당신의 정신과 영혼만큼은 절대 쇠하지 않고 ,길이길이 이어져 나갈 겁니다 .
친일•매국노 관련 판넬 (박은정의원실,김준형의원실,차규근의원실 제공)을핸드폰에 담으시던 분도 ,파이팅을 외쳐주시며 응원해주셨습니다.
중앙당 홍보위원장의 방침(원본 파일제공 불가)으로 새로운 판넬제작은 못 하였지만,대전시당 총무부장 나제임님이수고해주시는 덕분에,쇄빙선•예인선 뱃고동 소리는대전역 서광장에 울려퍼졌습니다. 11일 수요일 <대전역 대국민 선전전> 참고https://m.cafe.daum.net/rebuildingkorea/VK1G/91?svc=cafeapp
<9월 11일(수) 대전역 대국민 선전전> 서광장에 울려퍼지는 쇄빙선•예인선 뱃고동소리 !! / [우
2024년 9월 9일에 국회에서의조국 당대표 비교섭단체 대표연설이대전역 서광장에 울려퍼졌습니다.쇄빙선 • 예인선 뱃고동소리 음성파일 부탁드려요 ~ ♡(대전시당 나제임 총무부장님께 카톡)s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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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사모(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 원문보기 글쓴이: 김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