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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대한민국 국가공무원님들 1편
#.경찰공무원
저는 김문수라고 합니다.
고등학교 3학년을 전문으로 수학을 가르치는 학원강사입니다.
전에 대입학원 원장을 해 본 경험이 있는..그리고 사업에 실패한경험이 있는 ..사람입니다.
세상은 가진자의 편이지 ...없는 자의 편이 ..아니라는 겁니다.
저는 어제까지는.. 2011년 7월16일까지는
잘못된 생각을 가진 공무원들을 ...
다독거려서..그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긁어주고 바꾸어주어서..
아니면..알려 주어 그분들의 사고 방식을 좀 고쳐서
국민의 편의와 복지와 어려움을 해결 하고자 했으나...그래서 고통받는 국민들을 줄여보고자..
경찰서의 근무하는 경찰들..그리고 청문감사실의 경찰공무원들..경찰청의 청문감사관실의 경찰공무원..검찰청의 공무원...그리고 법원 형사과
그리고 법원 종합민원실 형사과에 근무하는 여러공무원 들의 썩어빠진 정신상태를 보고는.....
국민을 위해서 일하는게 아니고 국민위에서 자기 지위를 이용해서 군림하려는 현실을 보고서는..그리고
오늘 아침 2011년 7월 17일 06:35분 법원 당직실에서 만난 백순기 등기과 사무관님 (042 470 1873)과 약 1시간 10분간
대화를 하고 나서 깨달았습니다. 이들 공무원들은
경찰 공무원..경찰청공무원..검찰청공무원..법원공무원
그리고 구청이나 시청공무원들 모두들..마찬가지로..
계도와 요청과 부탁만으로는 절대 그들의 뿌리깊게 박혀있는 관행과 관습이 절대 고쳐지지 않으리라는것....
그래서 아주 쓰디쓴 경험을 해 보아야만..왜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시간이 왜 중요한지..
그 시간들 때문에 그들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든지..
그리고 왜? 자기분야에 전문가가 되어야 하는지..잘못한 지식을
법을 전혀 모르는 국민에게 가르쳐주었을때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사람들이 그 시간동안 얼마나 더 힘들고 고통스러운지..자기가 직접 몸소 체험을 해
보아야지만 그리고 생각하고 느껴보아야지만 ..뉘우치고 반성하고 생각할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한민국 국가 공무원들이 너무 나도 철저히 썩어서...
그 때문에 너무 많은 ...착하고 정직하게 그리고 선하고 성실하게 사는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
1...경찰 공무원...
2009년 3월 12일 02:00경 대전 유성구 유성지구대..
제가 그 당시 스트레스가 (와이프와 직장에서) 너무 심해서 하루에 담배를 4갑을 피우던때고
물도 피티병으로 몇개씩 마셨을때라서 ....
지구대에 잡혀 왔을때..담배를 좀 피울수 있겠느냐? 안된다
물을 좀 마실수 있겠느냐? 안된다
물을 많이 마시니 소변이 마려운것은 당연한일이고...
화장실에 갈수 있겠느냐? 안된다 물론 요구사항이 많아서 그런지....
담배는 안된다. 화장실은 겨우 겨우 부탁해서..그리고 물은 피티병으로 주시길래...
물 마시기가 불편하니 수갑을 좀 풀러주고 컵에다가 물을 마시면 좋겠다고 했더니.
그냥 수갑을 찬 채로 물을 마시라고 해서....
그냥 마시면 물을 흘러서 옷이 젖을수 있으니 수갑을 좀 풀러달라고 했더니만 그냥 마시라고 합니다.
갈증은 많이 나고 수갑은 풀를수가 없다고 하고 그래서 그냥 마셨습니다.
역시나 물이 줄줄 옆으로 새더군요. 덕분에 옷이 웃옷이며 바지가 젖었습니다.
그래서 옷이 척척해서 그러니 옷좀 벗어도 되겠느냐고 했습니다. 뭐 모두 남자들이고..더구나 새벽..(그날 근무자 명단 확인)
그래서 웃옷과 바지를 벗었더니... 어떤 경찰관님이 팬티도 벗으라고 합니다.
이거 뭐하는 겁니까? 팬티를 벗으라고?..소위 사람을 데리고 장난을 치는거지요..
제가 그날 술 전혀 마시지도 않았고....
팬티 내렸습니다. 국가를 위해서 일하시는 공무원의 말을 들어야지요.
더구나 죄를 지어서 잡혀온 몸인데..경찰공무원이 팬티를 내리라고 하는데 죄지어서 잡혀온 사람이 시키는 대로 해야지요.
사진을 찍는다고 하더군요. 찍으라고 했습니다. 포즈도 취해 주었습니다.
왜? 사진 찍을때는 웃여야 하는것처럼..
그 경찰이 사진을 찍었습니다.(여인구,최경수,강재석중 한명입니다.)
나중에 조서에 나온 사진을 보면서 ... 사람들 미친놈이라고 했을겁니다.
피해사례 : 정신병원에 입원한 결정적 동기가 되었음
유성지구대의 경찰관들 저한테 여기에 카메라와 녹음이 모두 된다고 했습니다.
녹음이 된다. 그럼 증거가 다 남아있지 않겠습니까? 무슨일이든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현 2011년 유성지구대장 류지헌경감(042 823 0112)
과 청문감사실 이광재형사님(042 473 1118)에게서 유성지구대와 둔산경찰서 조사실은
녹음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재차 확인했습니다.
그 유성지구대 경찰관분들이 저한테 거짓말을 한거지요. 사람을 여러가지로 데리고 노는 겁니다.
현 둔산경찰서 경리과 신정희님(2009년 3월 유성지구대 근무)현 둔산 경찰서 경리과.( 042 476 3004)
2009년 3월 13일 02:시경
유성지구대에 잡혀옵니다.
여전히 반말에 ... 사람가지고 장난치고 비아냥거리고....
저 인내심 많은 사람입니다만.. 참고 참고 또 참았는데...
그날은 술도 조금 먹기도 했지만 . 술 먹었다고 해서 실수한건 아니고..
이사람 저사람 저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장난치고 비아냥거리고...
나이어린 경찰들 반말에.. 욕설에...
거기다. 수갑을 찬 상태이어서 불편해서..제가 조용히 있을테니 수갑을 풀러 달라고 요청했더니.
.전 기억력이 딸려서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40대후반에서 50대초반에 말똥(?)
역시 무식해서 이런 표현을..죄송합니다.그게 무궁화인지. 국화인지 몰라서..즉 정확하지 않아서
하나 달고 계신분이 고맙게도 수갑을 헐거워서 풀릴까봐 더 꽉 조여주시더군요
피햬 :유치장에 1주일간 수감시 수갑자국이 날 정도 아팠음
녹음이 된다고 하면서 왜 저럴까? 그때 녹음이 안된다고 확신 했습니다.
왜? 저도 생각은 할줄 아니까요..
너같은게 학원 선생이냐? 너한테 애들이 무엇을 배우겠냐?
너한테 배우는 학생들이 불쌍하다.이런 말을 하더군요.
제 15년 학원생활을 깡그리 부셔버리는 말이었습니다.(현재는 17년)
저는 여지껫 여자분님에게 욕하는것을 배우지 못해서 성기 관련의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했습니다.
피해 : 공권력에 대한 도전으로 벌금 300만원을 받은 결정적 조건
그런데 무전취식과 기물파손은 합의를 하면 되는걸로 아는데
유성지구대에서의 욕설로 인하여 경찰관 공무방해? 이른바 공권력에 대한 대항?
.
판결문의 내용 요지..
돈을 갚을 능력이나 의사가 없으면서..
스파피아 호텔숙박비(그 당시에도 마눌님이 하도 스트레스를 주셔서 스파피아 호텔에 투숙중)
계산 안하고..택시비 3000원 안 빌려 주었다고. .스파피아 호텔 기물파손을 했다.
(호텔로비에 있는 전화...분명 일반인을 위한 전화인데 전화한통 사용하겠다고 30여분간 사정을 했으나
전화를 못하게 하여 전화통을 집어 던진건 사실입니다. 일반인을 위한 전화를 일반인이 사용 못한다면
그 전화기는 필요가 없다고 짧은 생각을 한 것입니다.)
유성구 유흥타운 건물 1층 우미일식집에서 무전 취식
그리고 유성지구대에서 여자경찰앞에서 팬티내리고 사진찍었고..
거기다가 여경에서 쌍욕을 했다고 고소장 들어왔고..
판결문에서는 이명박 대통령과 형 동생하는 사이라고
위와 같이 판사님이 판결했다면....
당연히 정신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저는 유치장 1번 교도소 1번 정신병원은 2번 다녀왔습니다..지금도 정신과 치료 받고 있습니다.
작년 2010년 7월 15일 차마 웃기지도 않는 일로 ..정신병원 한번더 입원함.
그 덕분에 지금 재판을 진행중이고..그게 2011년 7월 19일 16:00분
형사 10단독으로 진행중인 재판임
2009년 3월 11일 19:00부터 3월 12일 07:00분까지.
2009년 3월 12일 09:00분부터 3월 13일 07:00분까지 근무하신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열심히 근무하신 훌륭하신 국가 경찰공무원 전원에 대한
한치의 의혹도 없는 철저한 조사를 요청합니다.
2009년 3월 13일 03시경
제가 스파피아 호텔과 우미일식에서 물의를 이르켜서
유성지구대를 거쳐서 대전 둔산경찰서에서 조서를 쓰고 있었습니다.
그날 제 조서를 쓴 사람은 정경문형사님(전 둔산서 강력팀, 현 갈마지구대 042 476 5191)
이분 나이를 조사해 주십시요. 저보다 나이가 많다고 해서 여지껏 형님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만약 이분이 저보다 나이가 적다면 역시 거짓말을 한것이기 때문에..
(전 700101로 되어 있지만..분명히 69년 닭띠라고 했음)
제가 조서내용중에 이야기한 부분을 소상히 자세히 적지 않았더군요.
팬티를 내렸을때는 신정희경사가 없다고 했으나
판결문에는 신정희경사가 있는 상태에서 행동을 하였다고 함
조서를 받고 있는데...2011년 3월 13일 03:30분경..
어떤 형사님이 한분 오더군요. 키가 180정도 얼굴이 검고.. 호리 호리한 체격..
형 이새끼 뭐야?...조서작성중인 정경문형사님에게 저를 보고서(당시 2명뿐이었음)
제가 그 얘기를 듣고서..
아니 저보다 나이도 어리신거 같은데 다짜고짜 이새끼라뇨?
나이가 얼마나 되셨습니까? 제가 물었더니...
그 형사분이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나이 쳐먹을만큼 쳐먹었다. 이 씹새끼야....
아 네..그래서 저도 답을 해 드렸지요..
당신 소속이 어디십니까? 이분한테 형이라고 하는거 보니까 강력팀이네
벌금이야 내면 되지만 내가 너한테 왜 욕을 먹어야 하냐?
이름대라? 너 같은게 어떻게 경찰이냐? 너같은게 소위 민중의 지팡이냐?
너같은 놈들때문에 경찰들이 짭새라고 욕먹는거지. 안 그러냐? 이 씨발놈아.
인격적 모독을 당함
둔산경찰서 둔산 경찰서 민원실 잃어버린 가족찾는 코너
근무하신 여자경찰분 (2010년 7월 근무)
저도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이것 저것 물어보았더니 그 여자 경찰관이 짜증을 부리면서
큰소리를 치더군요. 짜증과 신경질을 내였음
(민원실이 뭐 하는 곳입니까? 시민들이 와서 대전 둔산경찰서와 만나는곳 아닙니까?)
그런곳은 당연히 시민들에게 친절해야 하는것은 당연한 일일텐데 이 여자경찰분 사실관계 확인 조사를 요청합니다.
둔산경찰서 교통 조사계 문윤환님(둔산서 교통조사계)
제가 거기간 목적은 고급콜택시 042 583 -3000의 민원을 넣기 위함이었으니 .
민원실 어느분에게 물었더니 친절하게 가르쳐주시더군요. (옆건물에 가면 둔산경찰서 민원실 바로 옆)
교통조사계가 있는데 거기에 가면 문형사라고(현 둔산경찰서 교통조사계 문윤환님 (042 476 5104)
물어보아라해서 거기에 가서 문형사를 찾으니
어떤 형사분이 왜 그러느냐?
반말의 투로 말씀을 하시더군요. 나이어린 사람에게 반말을 들어서 다소 기분이
얹잖았지만 맨날 볼사람도 아니고 택시 민원을 넣으려고 한다고 했더니만 그사람은
지금 출장가서 2-3일 있다고 온다 그러니 그 다음에 와라. 그래서 알겠습니다.
하고 다시 민원실에 가서 저를 안내해준 분에게 그 사람이 출장을 가서
2-3일 있다고 온다고 하니 그 때 다시 오겠다고 했는데 ..
그 분이 말씀이 이상하다? 아까까지만 해도 있었는데..
어 저기오네요... 그래서 뒤를 돌아 보았더니만
그사람은 좀 전에 만난서 이야기한 사람이 바로 그 문형사였습니다.
제가 순간 너무화가 나서 민원실에서 난리를 쳤습니다.
피햬: 공무원이 민원인을 데리고 장난을 침
현 둔산경찰서 지능계 백락현형사님.(042 471 5008)
2010년 7월 13일 오후 2시 |
누가 교육청에다가 신고를 하여서 (아파트에서 과외방은 혼자서 한과목만 수업해야함)
당시 영어와 수학을 하고 있었기때문에 학원법위반.....
교육청에서 나와서 조사하였고 ..이런 이유로...
그날 공무원(백락현 형사) 만나야해서 더운 여름날이지만 양복하나 새로 장만하고
경찰서에 도착했으나 ..10분 ...30분... 한시간 ...두시간 ...두시간 반을
기다려서 만났습니다
민원인에게 안내없이 기다리게함 (2시간 30분)
둔산경찰서 청문감사실 이광재님에게 자료를 재출했으므로
6월 23일부터 7월 8일까지 거의 매일 출근하고 매일 통화하여 자리에 없으면
연락을 해 달라고 했으나 ..다른 일로 바쁘다는 이유로 단 한차례도 어떻게 진척되고 있다내지는
조사진행이 되고 있다는 내용의 이야기를 듣지 못해서 즉 둔산경찰서의 청문감사관실의 이광재님이 저와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음(박세호 총경의 지시로 제출을 했으나 답변을 듣지 못했음)
이미 약속한대로..둔산경찰서에서 해결이 되지 않으면 경찰청으로 출근하겠다고 약속하였던바.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2011년 7월 11일 부터 경찰청 청문감사실로 출근하여서
서해동 경사님와 서정화 경장님과 만나서 이야기를 했고..경찰공무원의 근무조건와 열악한 환경과 경찰공무원의사기진작을 위한 건의사항을 위해서 역시 상관인 정규열 계장이나 박세호 청문감사관을 만나고자
했으나..자꾸 자기에게(서정화님)이야기 하라는둥..주임과 이야기하라는둥
분명 자기 상관인 정규열 계장을 만나겠다고 삼일간 이야기를 했으나
통화는 물론 자리에 없다..그래서 자리에 돌아오면 전화해 달라고 메모하고
연락처를 남기는등 3-4일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만나지 못하게 하여..
2011년 6월 23일 위의 내용을 같은날 경찰청 서해동 경사님에게도 동일한 내용의 메일을 보내주었고
일단 둔산경찰서에서 해결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였으나 만일 해결이 되지 않으면 경찰청으로 올라 오겠다고 약속한바..
거기서는 자체적으로 해결되지 않을것이라고 단언했으나.. 역시나..결과적으로는..저의 예상이 적중했음..
일단 충분한 시간과 기간과 기회를 주고 그렇지 않다면 경찰청으로 출근하겠다고 약속 ...
실제로 6월 7일부터 7월 8일까지 단 차례의 위의 문건과 관련된 처리 결과를
전해주지 않았고.. 오히려 경찰을 상대로 고소를 하라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로 일관되게 하였음
정식 절차와 재판을 기다리고 재심을 신청하려 했으나..
조사 과정이 한달이 걸린다는 서정화 경장님의(042 609 2317)
이야기를 듣고 기다리려고 했으나..시간이 너무 걸리고..
그 사람들 소환하거나..아니면 전화통화를 해서 확인할수 있는 내용이..한달?
경찰청에서도 사람을 뺑뺑이 돌리고 있고..기다려라..나한테 이야기해라..등등..자기의 능력밖이거나
소위 책임을 지지도 못하면서피같은 국민의 시간을 빼앗고장난치는등
국가 공무원으로서의 자격이 의심되는 사항이 너무많아서..
경찰청 청문 감사실 서해동경사님과 경찰청 서정화 경장님등도
이에 대하여 답변을 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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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피해사례를 A4 용지 한 두장 분량으로 요약해 보셨으면 합니다
뭔가 큰 내용 엑기스가 있을 것 같은데, 저는 읽지를 못합니다. 다른 분들이 요약을 해서 댓글 다시면 읽어 보려고요..ㅋㅋ
검사, 판사도 내용이 길면 글을 읽지 않습니다. 왜냐면 검사판사가 너무너무 바빠서요. 주말에 출근하고, 판결문 하루 1개 이상 작성합니다
1. 어느 공무원들이 각각 무엇을 잘못했나
2. 피해내용은 각각 무엇인가
3. 증거는 무엇인가
3개만 알면 됩니다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뿌리가 썩었는데 가지를 친다고 그 나무가 올바르게 자랄 수 있을까요?
경찰(警察), 검찰(檢察), 감찰(監察), 입법(立法), 사법(司法), 행정(行政), 모두 각자의 임무가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나라의 모든 공직자들이 국민들을 우롱하고 자기 자신들이 맡은 임무와 책무를 다하며 심부름을 다하지 않고
국민들 위에서 군림하려고 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들입니다... 문제는 이 땅의 중간 리더들이 잘못하여
이 치욕의 역사를 외면하고 무슨 민주주의를 하겠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나랏님도 못살고 떠나시지요?
http://blog.daum.net/hblee9362/11302510
김문수님께 제 의견을 제시합니다
1, 경찰의 행위는 법리적으로 전혀 잘못이 없습니다
2, 님의 공소장은 범죄성립이 완벽합니다 그러니 판사께 반성문 3일에 1개씩 제출하며 용서를 비세요
3, 제 댓글을 복사해서 반성문에 첨부하고
4, 관청피해자모임 카페 회원이 되어 처음으로 피고인 김문수의 행위는 법리적으로 잘못이 있고
경찰의 행위는 잘못이 없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고 판사에게 말하세요
벌써 처벌을 받고 벌금은 300만원을 지불한 상태입니다. 몇년 전에... 답글 감사합니다.
누구든 깨끗하게 살려고 노력할 때 세상은 말없이 변합니다.
누구를 탓하거나 원망하면 나 자신 부터 깊은 상처를 받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사건만 조용히 처리하고,저항할 이유가 있을 땐
전략적으로 초지일관 집중공략해야할 것 같아요?주변 온통 철벽인데
깨뜨리기엔 힘들지만 협동조합처럼 연대하면 가능합니다.우리 관청피해자모임이
그렇습니다.사법개혁은 운동은 고통스럽지만 묵묵히 "투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고마운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작은 힘이나마 일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