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선일보가 연재하는 ‘법은 왜 짓밟혔나’의 원인을 찾는 제 4탄 ‘오락가락 법 해석 논란’에 대한 글을 쓰려고 했는데 미국에서 가발장사를 하여 돈 줌 벌었다고 귀국하여 전두환 대통령에게 정치자금을 돈푼이나 내겠다고 정치계에 빌붙으려 했으니 보기 좋게 거절을 당하고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1세 대통령이 된 김일성 정학생 김대중에게 기생하여 정치에 입문하여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장,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국가정보원장, 국회의원 등 고위공직을 거친 박지원이 늙어도 참으로 더럽고 추악하게 늙어 천벌을 받아 저승사자가 추포해 가기도 한참이나 늦은 종북좌파의 수괴인 박지원이 미친개보다 못한 저주받아 마땅한 인간성에 대하여 비판하고 비난하는 글을 쓰려한다.
박지원은 종북좌파(자칭 북한학 박사)의 수괴요 권모술수의 괴수이며 ‘아니면 말고, ~카더라’를 이용한 가짜뉴스와 흑색선전의 두목이고 김무성과의 말다툼에서 스스로 자신이 ‘빨갱이’라고 자인한 철저한 종북주의자임을 모르는 국민은 없는 저질 인간이다. 김일성 장학생이요 종북좌파인 김대중이 북한을 방문하기 위하여 국민의 혈세 5억$(당시 환율로 약 6,500억원, 현재의 가치로는 1조원 정도)를 주적의 괴수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일에게 헌납했으며, 당시에 퍼진 소문으로는 이로 인하여 정몽헌 현대그룹사장을 자살까지 하게 했고, 모든 언론사의 사장들을 모두 북한으로 끌고 가 북한의 미인계(美人計)에 빠지게 했으며 이를 미끼로 언론이 모두 김대중과 박지원의 계획과 정책에 토를 달지 못하고 무조건 따르게 했다는 유언비어(?)까지 나돌게 한 내로남불의 수령이 된 인간이 바로 박지원(전남 해남·완도·진도지역구 국회의원)이다.
매일신문이 29일 정치면에 다음과 같은 기사를 보도했는데 이 기사에서 우리는 박지원이 종북좌파 수괴답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으며 그쪽 사람 중에서도 가장 악랄하고 비겁하며 야비한 인간이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였다. 빅지원은 지기 부인과 사별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국민은 박지원의 부인(이선자)에 대하여 아는 것이 별로 없다. 박지원이 개차반 같은 짓거리와 권모술수를 너무나 해대니까 종북좌파를 제외하고는 그를 정상적인 인간으로 취급하는 국민은 없다. 오죽하면 ‘외눈박이’니 ‘개눈깔’이니 하는 표현으로 박지원을 비하하고 폄하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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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尹에 "영부인 걱정 말라, 머지않아 그곳으로 가신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옥중에서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건강을 걱정했다는 윤 대통령을 향해 "머잖아 그곳으로 금세 가신다. 물론 같은 방은 아니다"며 독설을 했다. 박 의원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라의 앞날 걱정한다'면 그 짓을 했을까"라며 "도대체 반성 한마디 없이 어떻게 저럴 수가 있을까"라며 윤 대통령을 비판했다.☞정상적인 정신을 가진 사람이라면 부부는 ‘일심동체’라고 하며 우스갯소리로 ‘한 이불을 덮고 자는 부부도 돌아누우면 남이다’는 속담을 일컫기도 한다. 건강이 좋지 않은 부인을 남편이 걱정하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그런데 박지원은 수감된 윤석열 대통령이 부인 김건희 여사의 건강을 걱정하는 것을 종북좌파 수괴가 아니랄까봐 걱정이 되는지 "(김건희 역시) 머잖아 그곳(감옥)으로 금세 가신다. 물론 같은 방은 아니다. 도대체 반성 한마디 없이 어떻게 저럴 수가 있을까"라고 악담을 퍼부었는데 이건 인간이 할 수 있는 악담이나 독설이 아니고 사악한 악마의 저주요 악귀의 주술이다! 박지원의 이러한 금수(禽獸)보다 못한 비인간적인 언행은 반드시 부메랑이 되고 역풍이 되어 자신이 저주를 받을 것이다.
앞서 윤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의 건강 상태를 걱정한다는 소식이 석동현 변호사의 전언으로 알려진 가운데 박 의원은 이를 꼬집는 목소리를 낸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 측 석동현 변호사는 전날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윤 대통령을 접견한 후 "대통령이 최근 김건희 여사의 건강 상태가 별로 좋지 않았다'면서 '15일 관저를 떠나온 이후 얼굴도 한 번 보지 못했고 또 볼 수 없었는데, 건강 상태가 어떤지 좀 걱정이 된다' 말씀했다"고 고 밝혔다. '무엇보다 나라의 앞날이 걱정되고, 또 국민들이 생계에 얼마나 힘이 들까 걱정된다'는 윤 대통령의 얘기도 전해졌다.☞기사는 윤 대통령이 부인의 건강을 걱정하는 당연한 마음을 표현한 것을 박지원이 악마와 같은 언행을 관대하게 취급을 했는데 감정이입을 가지고 기사를 썼어야 했는데 어딘지 모르게 박지원을 편드는 모양새다. 입장이 바뀌어 박지원이 감옥에 있으면서 자기의 아내 건강을 걱정한 것을 윤석열 대통령이 저주하는 악담을 했다면 박지원이 가만히 듣고만 있었을까? 그리고 민주당이 그대로 듣고만 있었겠는가? 국민의힘은 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가? 자신의 보신에만 신경을 쓰다 보니 1호 당원이 개보다 못한 저질의 종북좌파 인간인 박지원으로부터 입에 담을 수 없는 저주에도 왜 입을 닫고 있는가! 국민 다수가 선출한 대통령을 일개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과 이재명 일당이 과연 쫓아낼 수가 있다는 것인가! 지금 이재명·박지원·민주당이 일장춘몽이 아닌 미친 개꿈을 꾸고 있는 것이다!
박 의원은 이날 윤 대통령의 변호인단을 향해서도 날을 세웠다. 박 의원은 "내란인지 아닌지는 헌재가 판단하고, 죄를 지었는지 안 지었는지도 형사 재판이 판결할 테니 제발 조용히 하라. 한 사람 변호 때문에 국민을 짜증나게, 힘들게 하지 말라"고 질타했다. 한편 민주당은 대통령과 대통령 권한대행의 반복적인 재의요구권 행사로 무산된 '김건희 특검법'에 대한 재추진 의사를 밝히고 있는 상태다.☞박지원이 “내란인지 아닌지는 헌재가 판단하고, 죄를 지었는지 안 지었는지도 형사 재판이 판결할 테니 제발 조용히 하라. 한 사람 변호 때문에 국민을 짜증나게, 힘들게 하지 말라”고 미친개가 달보고 짖는 무식한 짓거리를 했는데 국민을 짜증나게 하는 주체가 민주당인가? 국민의힘인가? 그리고 이재명과 그 일당 중의 추한(醜漢)인 박지원인가? 아니면 윤석열 대통령인가? 상세한 대답은 지금 각급 여론조사가 제시하는 민주당과 이재명에 대한 지지가 걷잡을 수없이 추락하여 국민의힘과 윤석열 대통령이 골든 클로스를 넘었다고 보도하는 것이다. 박지원은 입이 아니고 주둥아리인데 그 이유는 말도 안 되는 헛소리·잡소리·군소라만 늘어놓아 국민과 정부를 이간질하는 매국노이기 때문이다. 박지원이 그나마 최소한의 인간 대우를 받으려면 사악한 뱀의 혀처럼 나불대는 짓거리를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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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씨가 된다”는 속담이 있는가 하면 “말 한마디로 천량 빚을 값는다”는 말도 있고 “말 잘하여 뺨 맞는 법 없다”는 속담도 있는데 이 말들에 역행하는 행위를 하는 인간이 있으니 사기협잡군 취급받는 바로 그쪽 지방 출신인 박지원이다. 인간을 품위를 평가하는 ‘신언서판(身言書判)’에 박지원을 대입하면 하나도 맞지 않는다. 박지원의 인간 됨됨이를 좀 심하게 평가하면 외눈박이이니 신(身)에 결함이 있고, 함부로 지껄여대니 언(言)에 문제가 있으며, 깊이 생각하지도 않고 페이스북에 마구잡이로 글을 써대니 서(書)에도 결함이 있는가 하면, 옳고 그름을 제대로 분별하지 못하니 판(判)도 엉망이다.
첫댓글 (로마서 11장)
9. 또 다윗이 이르되 그들의 밥상이 올무와 덫과 거치는 것과 보응이 되게 하시옵고
10. 그들의 눈은 흐려 보지 못하고 그들의 등은 항상 굽게 하옵소서 하였느니라
-김일성이나 숭배하고 공산 짱깨의 주구(走狗)가 되고자 하는 자들..
-이재명, 북한 미녀와 찰칵! 평양 방문 논란
https://youtu.be/3eQR1Rl8hww?si=RFpbMnVbAeW8L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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