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포토뉴스(6월23일)

[구름이]

병무홍보대사로 위촉된 연예인 병사 지성이
22일 경남지방병무청을 방문, 신체검사를
받으러 온 장정들과 `후배와의 대화' 시간을
갖는 등 병무 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다.





21일 몬트리올에서 컨페션즈투어
공연을 하고있는 마돈나(AP 연합)





23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일본과 브라질의 경기에서
브라질 응원단이 다양한 응원을 선보이고 있다.





23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 일본의 경기에서
지우베르트가 골을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4-1 브라질 승리. (도르트문트=연합뉴스)





23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4-1로
일본이 역전패하자 한 일본 여성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도르트문트=연합뉴스)





23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 일본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성공시킨 호나우두가 환호하고 있다.
4-1 브라질 승리. (도르트문트=연합뉴스)





23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
일본의 경기에서 호나우두가 골키퍼를
제치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23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 일본의
경기에서 한 브라질 여성이 뒷모습으로
브라질 국기를 보여주고 있다.





23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 일본의 경기에서
일본 응원단이 환호하고 있다.(연합뉴스)





대 호주월드컵F조전중 크로아티아 니코
코바치와 골키퍼 스티페 플레티코사





























2006 독일월드컵 16강 진출을 놓고
스위스와의 일전을 치룰 축구대표팀이
필승의 강도 높은 훈련을 하고 있다





잉글랜드 출신 주심 그라함 폴이 22일 벌어진
호주와 크로아티아의 F조 예선 최종전에서
호주의 브렛 에머턴에게 레드카드를 주고 있다.





22일 저녁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LG대 한화의 경기에서 3회초 2사
상황에서 한화의 김태균이 2점 홈런을 친
후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연합뉴스)





'2경기 연속 우승할 수 있을까.' 2주 전 맥도널드
챔피언십 우승으로 부활에 성공한 박세리가 22일
새벽(한국시간) LPGA로체스터 인터내셔널 대회
프로암에서 10번홀 퍼팅을 마친 뒤 볼을 집어
올리고 있다.(피츠포드 미국 뉴욕주=AP연합뉴스)





23일 오전 종로타워 앞에서 열린 '주먹밥
맛보기 행사'에서 종로어머니봉사회 소속
한 자원봉사 할머니가 유치원생
어린이들에게 주먹밥을 먹여주고 있다.





23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열린 '순직, 순국
경찰관 추모비 제막식에 참석한 유족들과
경찰들이 제막하고 있다. 1945년 영등포서가
창설된 이래 최근까지 소속 경찰관 78명이
전사. 순직했으나 현충원에만 의지하고 있어
선배 경찰관의 정신을 전승하려고 후배
경찰들이 기금을 마련해 이 추모비를
건립하게 되었다. (이정훈 서울=연합뉴스)





서울,경기, 인천 지역 중고교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식중독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23일
서울 한 중학교 보건실에서 설사증상을 보이는
학생들이 침대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서울,경기, 인천 지역 중고교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식중독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23일
서울 한 중학교 학생들이 집에서 싸온
도시락을 수업시작 전에 정리하고 있다.





급식사고가 발생한 서울시내 초, 중, 고교 40곳에
전격적으로 급식중지 명령이 내려진 가운데 22일
급식사고가 발생한 서울의 한 학교에 구청
직원들이 나와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이라크 무장단체에 피살된 고(故) 김선일씨의
사망 2주기를 맞아 22일 김씨의 부모와
친인척들이 부산 영락공원을 찾아 고인의
넋을 위로하는 묘지예배를 갖고 있다.





월드컵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22일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다양한 '레드상품'들. 가방,원피스, 치마,
축구공 등 다양한 상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일부 매장의 빨간 원피스는
품절이 될 정도다. (서울=연합뉴스)





얼굴에 월드컵 참가국 국기가 그려진
모델들이 22일 홍콩의 한 쇼핑몰에서
판촉행사 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스트리아 빈에서 21일 유럽연합(EU)과의 정상
회담에 참석한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한 여성이 몸에
‘전쟁 반대’ 라고 쓰고‘남미에서 손을 떼라’
는 피켓을 들고 시위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 유럽연합(EU) 정상회담이 열린 오스트리아
빈에서 21일(현지시간) 대대적인‘반(反) 부시’
시위가 벌어졌다. 시위자들이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의 사진 위에 ‘세계최고의 테러리스트'
라는 글을 적은 피켓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지난 16일부터 제1회 태안 백합꽃 축제가 충남
태안군 태안읍 송암리에서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개막 당시까지만 해도 벌어지지 않았던 꽃봉오리가
5-6일이 지나면서 만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20여년 간 자신을 돌봐주던 주인을 잃은 이 후
먹이도 제대로 먹지 못한 채 방치되다시피한
사육곰 '돌이'가 자신의 비좁은 사육실 내에서
세상을 원망하듯 울부짖고 있다.(춘천=연합뉴스)








22일 서울대공원내 돌고래 쇼장에서 열린 조련사
돌고래 콤비 수중 쇼 최종리허설에서 돌고래
2마리가 조련사를 주둥이로 들어올리는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 국내 처음으로 조련사와 돌고래가
함께 연출하는 이번 공연은 오는 7월1일부터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원유헌 기자)





22일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산호초를 닮아
생김새가 특이한 '함박 버섯'을 선보여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연합뉴스)





속초지방의 낮 기온이 28.2도까지 올라간 22일
오후 속초해수욕장을 찾은 한 피서객이
수상스키를 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트로닉스 인켈사업부는 산업자원부에서 주최하는
2006년 우수산업디자인전에서 굿디자인(GD) 인증을
받은 7인치 DMB 네비게이션 '와이드터치'
(모델명 : W-7.0 DMB)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응삼아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