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그생각만 해도.....으으~~~저는 6개월 입원기간동안 4번했습니다......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했다가 당연히 고통스럽게니 하구 넘어가구 두번째는 무려 한시간 넘게 찔러대는 바람에 죽었다 살아났죠...ㅎ 그래서 그담부터는 조영촬영을 하며 척수검사하는 것을 택했습니다...조영술로 보면서 하니 실패할 확율이 적어지니까~~~하면서 느낀점 ,,,의료 경험없는 레지던트의 마루타였다는 느낌.....
첫댓글 그생각만 해도.....으으~~~저는 6개월 입원기간동안 4번했습니다......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했다가 당연히 고통스럽게니 하구 넘어가구 두번째는 무려 한시간 넘게 찔러대는 바람에 죽었다 살아났죠...ㅎ 그래서 그담부터는 조영촬영을 하며 척수검사하는 것을 택했습니다...조영술로 보면서 하니 실패할 확율이 적어지니까~~~하면서 느낀점 ,,,의료 경험없는 레지던트의 마루타였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