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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투어후기(kayaktour episodeof the weekend) 동강3
피치트리 추천 0 조회 554 14.08.25 11:34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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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25 11:41

    첫댓글 오랫만에 뵙는 피치트리님 반가웠습니다^^
    마지막까지 컨디션 좋았으면 더욱 좋았을 것인데요... 편두통이....
    시원한바람님 친구분들과.. 카약해체 했습니다.. 혼자서는 ㅠ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작성자 14.08.25 16:19

    언제 봐도 듬직한 우리 흑기사님! 아무래도 닉이 흑기사이기 때문인지^^;
    늘 신세만 지는 것 같아 죄송스럽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14.08.25 11:43

    하하하 후기 재미있네요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4.08.25 16:20

    ㅋㅋ 이제 늙어서 하루 지나면 기억이 안 날까봐 부랴부랴... ㅋㅋ 감사합니다.

  • 14.08.25 12:40

    트리님의 감칠맛 나는 후기 잘 읽었습니다. 그 맛이 m.s.G.보다 중독성이... 나도 인증샷 많이 찍었는데. 고마 용왕님이 가져가시는 바람에..증거가 사라졌습니다.

  • 작성자 14.08.25 16:22

    허접 후기 즐겁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장나루 갈 때 핸드폰 때문에 계속 안타까워 하시는 모습이 정말로 정말로....
    어떻게 메모리는 못 건지시나요? 햄 자료들이 무엇보다 문제라고 계속 그러시던데...

  • 14.08.25 21:22

    @피치트리 예 오늘 새 아이폰 다시 하나 장만했습니다. 다행이 작년 독도에서 전 세계 아마추어 무선국과 교신한 로그북 자료 찾았습니다.
    마음씨도 이쁜 트리님. 감솨...

  • 14.08.25 12:44

    피치트리님 잘 들어가셨죠?
    컨디션 나빠서 카약도 제대로 정리못하고 갈때
    걱정되던데... 누려먹은 코펠만큼 이나요 ㅋㅋ
    레스큐 해주신 흑기사님과 친구분, 로렌스님
    정말 고마웠습니다^^

  • 작성자 14.08.25 16:24

    아 코펠...
    간이 부어서 싱크대 위에 슬쩍 올려놓고 출근했습니다. ㅋㅋ
    이번엔 비빔밥이니 잘 떨어질 것으로 사료됩니다.ㅋㅋ
    앵글러님의 개그코드가 저랑 딱 맞아요. 덕분에 투어 내내 즐거웠습니다!

  • 14.08.25 14:26

    ㅎㅎㅎ 피치트리님~~~ 좋은 경험허셨네요... 된꼬가리도 모두 무사히 통과하시고... 전 단풍이 곱게 물들은 가을날 가려구요~~~ 가을엔 박진감은 조금 덜하지만 햇살과 단풍이 멋있죠~~~ 다음 투어때 뵈요~~~

  • 작성자 14.08.25 16:30

    우와 우리 스왐님. 같이 하셨으면 너무 좋았을 텐데...
    스왐님께 배운 솜씨와 요행으로 무사통과했었습니다.
    단풍 때 꼭 꼭 같이하면 좋겠습니다. 서해 위도는 따라는 가고픈데... 시간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 14.08.25 14:49

    우리 카약과 캠핑 팀은 세계 최고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똘똘 뭉쳐서 안전하고 즐거운 카약라이프를 만들어 가는 겁니다.
    감칠맛나는 후기 넘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4.08.25 17:07

    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라다니다 보면 아직도 배울 게 너무너무너무 많음을 느낄 뿐입니다. 감사 again!!

  • 14.08.25 17:05

    역시. 여전히 감 좋은신 피치트리 님이십니다. 잘 읽고 갑니다. 새빨간 단풍들 때 꼭 한번 가보아야겠어요.

  • 작성자 14.08.26 07:49

    감사합니다. 감 좋다니 걍 기분이 좋아집니다. 단풍 들 때 꼭 따라가야쓰것네요!(요즘 왔다 장보리를 봐서 그런지 자꾸 끝말이 이렇게...)

  • 14.08.25 21:19

    피치트리님의 글은 재미있고 웃음이 있읍니다
    고마워요 엔돌핀이 팍팍 ~~ 마누라 어디갔나 82 82 자리 피거레이

  • 작성자 14.08.26 07:51

    잘 들어가셨죠? 어라연 바위 위에서 찍은 사진 잘 봤습니다.
    그런데 그러시면 혹시 오늘 막둥이가 막내 지위를 상실하는 거 아닙니까? ^^;

  • 14.08.26 12:11

    신선이 머물다간 그곳 어라연
    역시 멋지네요

  • 작성자 14.08.26 17:35

    좋은 분들과 같이 즐겨서 더더욱~ 같이 하셨으면 좋았을 텐데....

  • 14.08.26 19:19

    재미난 후기, 좋은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피치트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4.08.27 09:15

    투어할 때마다 느끼는 생각은 항상 듬직하십니다.
    남을 많이 챙겨주셔서 나중에 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
    우선 선녀처럼 예쁜 각시를 만나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단, 카약이 취미인...)
    참... 어제 맨발님 동영상 와이프한테 보여줬더니 이제 안 보낸답니다. 이걸 어쩌지^^;

  • 14.08.27 17:12

    @피치트리 그런 멋진 곳은 몇년에 한번 정도 간다고 하세요.나머지는 그냥 쉬운 호수라구요.

  • 14.08.27 23:09

    @피치트리 앞으로 호수 영상 찍어서 열심히 올려야겠습니다~^^

  • 작성자 14.08.28 10:03

    @맨발(김정호) ㅋㅋ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 14.08.27 21:51

    뒤집혀도 즐겁게 수습하는 모습이 감동였습니다
    조금도 낯설지 않게 지낼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14.08.28 10:09

    닉처럼 즐거운 해피데이님! 같이 투어할 수 있어 넘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길 기대합니다!!

  • 14.08.31 21:40

    강물은 거센거 같은데 후기는 도란도란 오손도손.
    같이 참석 못한것이 너무 너무 아쉽네요,
    스왐님의 가을단풍때는 꼭 참석 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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