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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스크랩 굴레방 다리 밑을 아세요?
강민주(요안나) 추천 0 조회 146 11.03.08 11:4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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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08 12:21

    첫댓글 정말 친구같은 조카네요..두분의 여정이 너무도 친근해보여 부럽습니다..

  • 작성자 11.03.09 07:41

    무명님 안녕하세요,
    저는 막내라서 조카들이 많기도 하지만 모두 친구같답니다, ㅎㅎ

  • 11.03.08 19:18

    두분 너무 넘...행복해 보입니다..
    돈독한 우정과 사랑이 제 마음까지 전해옵니다.

  • 작성자 11.03.09 07:41

    영롱45님 칭찬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오늘도 평화를빕니다,

  • 11.03.09 07:08

    참 따뜻하고 적극적인 성품이 아름답습니다.
    온전한 마음으로 배려하는 이모와 질녀 사이가 보기좋습니다.
    엄마처럼...그러니까 엄마의 자매들은 어미 母를 써서 姨母라고 하지요.
    제 발바닥이 화끈 거리는 느낌으로 읽었습니다.
    어찌 그리도 실감나고 맛깔나게 잘 쓰셨는지.....
    이젠 같이 늙어(??)가는 이질녀와 여전히 다정하고 살갑게 포즈를 ~~~!
    모녀라고 해도 그럴듯하고, 친구라고 해도 그럴듯한 세월앞에
    흰구름은 그저 말없이 흘러 갈 뿐입니다..

  • 작성자 11.03.09 07:44

    에구,,, 본문보다 더 맛갈스런 리플이 훌륭하고 예쁘게 달아주신 김아원님,,과찬을 그리 해주시면,,ㅎㅎ 몸둘바를,,,
    저는 막내라고 조카가 많답니다, 저보다 나이가 더 많은 조카도,,,ㅎㅎ
    그러니 당연히 친구같고,,즈그 엄마들 에게 못하는 말 이모한테는 다 털어놓기도 한답니다, ㅎㅎ
    흰구름은 그저 말없이,,,,, 참 좋네요,

  • 11.03.09 06:38

    제 딸들이 이모를 무지 좋아하지요..
    전 이모가 없어서 이모있는 친구들이 넘 부러웠었지요...
    언니는 아들만 있어서...
    엄마같고 친구같은 이모는 참 좋지요...두분 늘 행복하셔요~~

  • 작성자 11.03.09 07:46

    산들바람님 안녕하세요,,^^
    저희 조카들은 이모가 있어서 참 좋다는 말을 자주 한답니다,
    응원해주신 산들바람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평화를 빕니다,

  • 11.03.09 07:57

    언니가 있고. 그 언니 딸과 친구처럼 지내시는 요안나님이 부럽네요. 전 여자 형제도 없고, 딸?도 엄꼬, 이모도 엄꼬, 누나?^^ 는 더더구나 엄꼬..... 정말 정 많으신 이모와 조카분 보기 좋습니다. // 그 굴레방다리 근처 지금은 아주 비싼 드레스집들이 즐비할껄요. // 이모와 조카의 우정? 영원하세요.

  • 작성자 11.03.09 23:58

    나무로즈마리님
    저는 일곱살때 엄마가 돌아가셔서 늘,,엄마계신 아이들이 부러웠고 지금도 친정엄마가 계신분들이 부러운데,,,
    그러고보니까 제가 복이 많은가봐요,
    저는 막내라서 위로 언니가 세분 계시고 오빠도,,,그래서 친구같은 조카들이 많고 나이가 저 보다 더 많은 조카도 있답니다,
    조카도 이모도 없으신분들은 제가 부럽기도 하겠네요,
    친정멈마가 계신분들이 부러운것 처럼요,,,ㅎㅎ
    고맙습니다, 오늘도 평화를빌며~

  • 11.03.09 22:35

    아고 질투날라카넹

  • 작성자 11.03.09 2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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