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모도 여행 지출 내역
숙박비:20만원
술, 고기, 과일, 부식비:171,680원
차량 유류대 및 배 승선비:96,000원
보문사 주차비 및 입장료:14,500원
점심식대:98,000원
총: 580,180원
이번 여행의 개인회비는 없었습니다.
오랫동안 탈무리 모임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지만 이것이 어느날 갑자기 이루어진 일이 아니었기에 매월 냈던 회비 등이 다 지출되지 않고 남아있던 돈에 오랜시간 약간의 살이 붙어 68만원이라는 거금이 남아있었습니다.
모두가 모르고 있던 돈이었는데 다행히 통장을 관리하던 기철이가 지난 연말 사심을 버리고(?) 사실을 공표하면서 그때부터 올 봄 나들이계획은 잉태됐습니다.
많은 이들이 갔다면 그 금액으로 모자랐겠지만 인원이 예상보다 적어 돈이 10만원 가량 남았습니다. 아니 남겼습니다. 회장님을 비롯, 못 간 사람들이 많았기에 다 쓰기가 좀 그렇더군요.
그래서 조만간 평일 저녁시간에 많은 이들이 얼굴 보는 기회를 가졌으면 합니다. 물론 남은 회비만으로는 부족할 겁니다. 탈무리의 오랜 습성처럼 1/n 갹출이 이루어지겠지만 부담은 적을 겁니다.
전 개인적으로 날씨가 조금 더 더워져 맥주 맛이 시원하게 느껴지는 6월의 어느날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 의견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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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리 만남은 쭈-욱 계속된다
이명주
추천 0
조회 75
06.05.15 12:39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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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꼭...평일 저녁시간이어야 하나요??? 늦게 수업 끝나는데...아잉~~~~ 정말 보고픈 분들이 넘 많아요..........
수원식구들도 토요일이었으면 더 좋겠는데요...
이런.... 엄청난 비밀이 숨어 있었을 줄이야!!! ㅋㅋ 암튼 넘 맛난거 많이 먹고 즐건 시간 보내서 좋았어영~~
토요일이면 좋고 평일이면 음... 금요일이어도 좋습니다.
모임은 6월의 어는 금요일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셋째주 금요일인 16일쯤이 어떨까하는데 일정 확정되면 최소 1주일 전에 공지하겠습니다.
6월16일조아조아 :^*^:
ㅎ ~ 사진은 없나요? 재밋게 잘들 다녀오신 모양입니다. 진짜 맥주가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오늘강남에 일이 있어 나갔다가 봐둔 집입니다. 플래티넘비어라요. 조금 비싸보이기는 하더군마요.http://www.allplus.co.kr/shop/sh_shopinfo_view.asp?shop_id=plat2052
모임이 한번 있었긴 했나보군엽..아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