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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의 알콩달콩 페북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실상 급당황>
https://m.youtube.com/watch?v=wZBjUY1YLhw&feature=youtu.be
<닭치고 1번 이재명!>
https://youtube.com/shorts/IGLvfO3Ua_Y?feature=share
<안성시 중앙시장 앞에서>
220222_안성 지원유세_log
사회자: 안성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은 이재명, 이재명은 합니다! 자, 지금부터 우리 안성시민분들께서 좋아하고 사랑하시는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대표 국회의원이십니다. 우리 이 시대에 ‘참 예언인’ 서울 마포구을 정청래 의원님을 소개하겠습니다
정청래 의원(이하 정): 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 마포 국회의원 정청래입니다. 이곳 안성맞춤의 도시 안성 중앙시장, 안성맞춤 시장 우리 상인 여러분, 잠시 큰 마이크 소리로 이렇게 말씀드리게 된 점 널리 양해해 주시고, 기왕이면 이렇게 제가 왔으니까 여러분도 함께 짧지만 소중한 이야기 몇 말씀 나누고 가겠습니다.
그러기 전에 ‘국민들의 눈물을 닦아 드리겠다’ 라는 의미에서 이재명 후보의 로고 송 눈물이라는 로고 송 <Tears> 1절만 같이 듣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돈 없고 빽 없어 서러운 국민들의 눈물을 닦아 드리겠습니다. 이재명이 하겠습니다. 여러분 <Tears> 잠깐 듣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준비되었습니까?
진행자: 틀어드릴까요?
정: 네 Tears! 레디 고!
(<Tears> 로고송 시작)
정: 여러분, 여러분 얼마나 힘드십니까? 코로나19로 소상공인, 자영업자들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여러분 이재명이 여러분들의 눈물을 닦아 주겠습니다. 눈물, Tears.
여러분 엄지손가락 투표로 엄지척 하면서 양손 들고, 피켓 들고 있는 분들은 한 손만 들고 전부 같이 팔 흔드시면 되겠습니다.
정: 이재명입니다! 이재명입니다!
(보좌진: 안성입니다.)
정 : 이! 재! 명!
위기에 강한 유능한 경제 대통령 이재명입니다!
모두 엄지척 해주세요! 엄지 척! 높이! 오른손 엄지척을 치켜주시고 흔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아! 좋아요! 아! 좋습니다! 우리 어머님 너무 잘하시네!
이재명입니다!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입니다. 여러분, 기호 1번 이재명입니다!
(<Tears> 로고송 종료)
정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정 : 저는 더불어민주당 서울 마포 국회의원 정청래입니다.
대통령은 이재명, 이재명을 부탁드립니다. 위기에 강한 유능한 경제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한다면 하는 사람! 약속하고 실천하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이재명입니다.
찢어지게 가난했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여기까지 달려온 사람 기호 1번 이재명입니다.
돈 없고 빽 없어서 눈물 많이 흘린 사람, 그 사람이 이재명이기에 돈 없고 빽 없어서 흘리는 여러분의 눈물을 닦아 줄 수 있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이재명입니다.
성남시장 경기도지사에서 수많은 행정 능력과 경험과 실천을 했던 사람 그 사람이 바로 이재명입니다.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이재명을 지켜주십시오.
여러분들께서 이재명을 지켜주시면, 이재명이 대한민국을 지켜줄 것입니다.
여러분, 어제 TV 토론 들으셨죠?
시민 : 네
정 : 이재명 후보가 중요한 두 가지 얘기를 했습니다.
‘민주주의가 무너지면 경제도 무너지고 한반도 평화가 깨지면 경제도 망친다.’
매우 중요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경제는 민주적 토대 위에서 뿌리를 내리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고인 물이 썩듯이 민주주의가 망가지고, ‘검찰독재국가’로 가면 경제도 망가집니다.
한반도 평화가 불안정해지면 경제도 불안정해집니다.
박근혜 정권 시절 비무장지대에 목함지뢰 사건이 터졌습니다.
박근혜 정권이 북한을 향해서 대북 확성기를 설치한다 했고 북한은 그 대북 확성기를 원점타격한다고 했을 때, ‘대한민국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냐?’ 하는 불안감이 조성되자 단 하루 동안 주식이 30조 이상이 빠져나갔습니다.
평화가 곧 경제입니다.
여러분, 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이 경제를 지키는 것이고 한반도 평화를 지키는 것이 경제를 지키는 것입니다.
민주주의와 한반도 평화를 정착시킬 사람 그 사람이 바로 이재명입니다.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들은 80년 5월 광주에 광주에서 전두환의 군홧발도 이겨냈습니다. 이제 3월 9일은 윤석열의 구둣발을 물리칠 그런 바로 날이 3월 9일입니다.
여러분, 네 100번 기사님 안전운행 해주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투표는 기호 1번 이재명에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3월 9일은 검찰 독재를 막아내는 날입니다.
우리 모두 시민군이 되어서 민주주의를 지켜주시고 검찰 독재를 막아주실 것을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전두환의 군홧발은 피로 막아냈습니다. 윤석열의 구둣발은 표로 막아내 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3월 9일, 우리 모두 손에 손을 잡고 투표장에 나가셔서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이재명에게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1997년 IMF 국난 위기를 극복한 사람 그 사람은 김대중 대통령이었습니다.
국토 균형 발전, 지역감정 타파 특권 의식, 반칙 그것을 타파한 사람 그 사람은 노무현입니다.
문화가 꽃피는 문화강국의 꿈 방역 선진국 대한민국이 전 세계 선진국이 되었고 그것을 이끌어 낸 사람이 문재인 대통령입니다.
김대중의 길, 노무현의 길, 문재인의 길 이제 바통 터치해서 이재명이 그 길을 갈 것입니다.
여러분,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 먹는다고 했습니다. 일도 해 본 사람이 잘합니다.
일꾼을 뽑으시겠습니까, 술꾼을 뽑으시겠습니까?
여러분 일 잘하는 대통령은 바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위기에 강한 유능한 경제 대통령 한다면 하는 사람, 약속하고 실천하는 사람 이재명입니다.
여러분, 제가 안성에 와서 오자마자 화장실이 급해서 저 건물 화장실에 갔더니, 잠겨있어요. 안 열려요. 그래서 경비실에 가서 저 급하니까 화장실 문 좀 열어 달라니까 경비하시는 분이 와서 얼른 친절하게 화장실을 열어줘서 무사히 일을 보고 왔습니다. 첫인상이 너무나 친절하고 따뜻한 곳이었습니다. 안성맞춤에 도시 이곳 안성에 좋은 일이 있다는 것을 제가 들었습니다.
시민: 수고하십니다.
정: (시민을 향해) 네, 안녕하십니까.
아니, 그런데 여기에 철도 들어와요? 철도 들어와요, 여기? 안성에 철도 들어옵니까?
시민: 네, 네, 예정, 예정
정: 철도 예정이에요? 아, 국가 고시도 끝났다 그러고, 좀 있으면 들어온다고 하던데, 맞아요?
시민: 네.
정: 아, 그렇습니까?
시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그거 공약했습니다. 조기에 그거 빨리 착공해서 빨리 여기 철도 들어올 수 있도록.
시민: 찐팬입니다!
정: 그렇습니까? 축하드립니다. 철도 들어오는거 맞아요?
관중: 네
정: 이재명 후보가 공약한거 맞아요?
관중: 맞습니다.
정: 그런데, 안타깝게도 제가 마이크에 대고 말 못하는 사람이 하나 있어요. 그 사람도 열심히 했다면서요.
관중: 네
정: 그 사람이 누군지 아세요?
관중: 네!
정: 누구에요?
관중: 이규민
정: 맞아요?
관중: 네!
정: 아, 제가 뭐 그런저런 일을 하고 다니는 건 알았는데, 그 사람도 힘썼어요?
관중: 네.
정: 여기 나와 있나요?
관중: 네
정: 아이고, 안타깝게 내가 마이크로 말을 못해. 큰일 났어요. 그 심정 아시죠?
관중: 네.
정: 그런 여러 사람들이 신경을 써서 여러분들이 여기, 철도가 들어와서 쾌적한 주거환경 그리고 안성시의 발전을 위해서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고, 그 과정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힘써 일하는 사람들도 기억해 주시겠죠?
관중: 네.
정: 기억해 주시겠죠?
관중: 네.
정: 그렇습니다.
여러분 민주주의를 잘 아는 사람이 일도 잘합니다. 민주주의가 발전해야 경제도 발전합니다.
관중: 맞습니다.
정: 한반도 평화가 정착되어야 경제도 발전합니다.
관중: 맞습니다.
정: 저쪽에다 대고 선제타격 하겠다고 하고, 호전적인 발언을 한 사람, 그런 사람이라면 경제가 무지하게 걱정됩니다.
여러분 제가 요즘 밀고 있는 유행어가 하나 있습니다.
이 말이 이쪽 찍을까, 저쪽 찍을까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잘 먹힌다고 그럽니다.
제가 할테니 따라서 한번 해보세요.
“에잇,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윤석열은 아니잖아.”
이 말이 제일 잘 먹힌다고 합니다.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 이 말을 해주십사, 부탁하는 의미에서 같이 한번 따라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에잇,
(관중: 에잇)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관중: 아무리 그래 그렇지,)
윤석열은 아니잖아.
(관중: 윤석열은 아니잖아.)
그럼 누구에요?
(관중: 이재명)
그럼 누굽니까?
(관중: 이재명)
이재명이죠?
(관중: 네)
자, 연습을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에잇,
(관중: 에잇)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관중: 아무리 그래 그렇지,)
윤석열은 아니잖아.
(관중: 윤석열은 아니잖아.)
그럼 누굽니까?
(관중: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관중: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정: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곳 안성시 중앙시장, 안성맞춤 시장 안성시민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큰 마이크 소리로 이렇게 떠들어서 죄송합니다.
안성시장약국 약사님 건강하시고, S.S.A.M.Z.I.E. 저거 읽으면 어떻게 읽는지 모르겠어요. 모범 닭집, 수민수산, 한의원 안성한의원 그리고 그 옆에 포장마차에서 우리 어묵 먹었는데요. 우리 사장님들 건강하시고 돈 많이 버시고 부자 되시고, 그리고 안성에 철도가 빨리 들어와서 여러분들의 쾌적한 주거환경과 안성시의 발전을 기원하면서 가볍게 인사 말씀 드렸습니다.
저는 마포 국회의원 정청래였습니다. <아모르파티> 부르면서 저는 내려가겠습니다. <아모르파티> 부탁합니다. <아모르파티> 로고송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581번 56번 기사님 감사합니다. 여러분 안성시민 여러분, 3월 9일 날 꼭 이재명 찍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네, <아모르파티> 들으면서 저는 물러가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평택역에서>
https://m.youtube.com/watch?v=eLQvdIOqu9E&feature=youtu.be
<안성시 중앙시장>
https://m.youtube.com/watch?v=kyP63Din6Yc&feature=youtu.be
<평택역에서>
220222_평택 지원유세_log
정청래 의원 (이하 정) : 서울 마포 국회의원 정청래입니다. 여러분 이재명이 돈 없고 빽 없어서 눈물 흘리는 국민들의 눈물을 닦아 드리겠다는 의미에서 Tears 한 곡 듣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Tears 시작)
정 :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이재명입니다.
(노래 끊김)
정 : 네 여러분 평택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마포 국회의원 정청래입니다. 대통령은 이재명, 이재명을 부탁드립니다.
위기에 강한 유능한 경제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이재명입니다. 한다면 하는 사람 이재명입니다. 약속하고 실천하는 대통령 여러분 이재명입니다. 찢어지게 가난했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왔던 소년공 출신 이재명. 성남시장, 경기도지사를 통해서 유능한 행정가로서 국민들께 검증이 되고 인정받은 이재명 후보에 손을 잡아주십시오.
여러분 어제 TV 토론을 통해서 대한민국이 알아야 될 두 가지 중요한 이유를 이야기했습니다. ‘민주주의가 위기면 경제도 위기다.’. ‘한반도 평화가 불안정하면 경제도 불안정하다.’ 이 두 가지는 대한민국의 흥망성쇠를 결정할 결정적인 요인입니다.
민주주의가 흔들리면 왜 경제가 흔들리냐? 경제는 자유로운 민주주의 시장의 토대 위에서 성장 발전하는 것입니다. 고인 물은 썩게 되어있고 절대 독점은 절대 망하게 되어있습니다.
군사독재 시절 모든 권력이 독점되었던 민주주의가 신음했던 시대 경제도 신음했습니다. 여러분, 민주주의도 지키고 경제도 지킬 사람, 그 사람은 위기에 강한 유능한 경제 대통령 이재명입니다.
한반도 평화가 불안하면 경제도 불안해집니다.
박근혜 정권 시절 비무장지대에 목함지뢰 사건이 터졌고 박근혜 정권은 대북 확성기를 설치한다고 했으며, 그것을 북한이 원점 타격한다고 했을 때 대한민국에 전쟁의 위기가 닥쳤고 그때 한방에 주식 30조 원이 빠져나갔습니다. 국고가 빠져나갔습니다. 한반도 평화가 곧 경제입니다. 여러분 한반도 평화를 지킬 사람 그 사람이 이재명이고 한반도 평화를 지켜서 경제도 지킬 사람이 바로 이재명입니다.
여러분,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요즘 제가 제주도, 전라도, 경상도, 경기도, 충청도 다니면서 여러분들께서 원하시던 그리고 제가 밀고 있는 유행어가 있습니다. 이것이 이쪽 찍을지 저쪽 찍을지 아직 판단하지 못한 분들에게는 가장 잘 먹히는 말이라고 합니다. ‘에잇!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윤석열은 아니잖아!’ 요 말이 잘 먹힌다고 그럽니다. 한번 같이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에잇!
시민 : 에잇!
정 :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시민 :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정 : 윤석열은 아니잖아!
시민 : 윤석열은 아니잖아!
정 : 그럼 누굽니까? 이재명입니다! (이재명 연호)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이재명입니다. 이재명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주십시오. 이재명과 함께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열어주십시오. 이재명과 함께 경제를 살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활짝 열어주십시오.
‘나를 위해 이재명’, ‘우리 가정을 위해 이재명’, ‘우리 평택시 발전을 위해 이재명’입니다.
그리고 여기 있는 우리 김현정 지역위원장을 위해서라도 여러분 이재명을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곳 평택 그리고 안산 오산, 우리 민주당이 많은 사람들이 당선되고 사랑을 받았습니다. 우리 여기 조금 아까 열심히 목이 터져라 유세를 한 우리 김현정 위원장에게도 여러분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날씨가 차갑습니다. 여러분 무엇보다 건강이 중요합니다. 여러분 건강에 유의하시고 우리가 딱 한 가지 알아야 할 사실 IMF 국난 때, 그 국난의 위기를 극복하신 분이 김대중 대통령이요. 지역감정 타파와 특권과 반칙을 깨부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이룬 것이 노무현 대통령입니다.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있는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이고 문화강국의 꿈 대한민국을 선진국 반열에 올려놓은 것이 문재인 대통령입니다.
김대중의 길, 노무현의 길, 문재인의 길 이재명이 이어갈 수 있도록 평택시민 여러분들 이재명 후보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이재명을 꼭 뽑아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위기에 강한 유능한 경제 대통령 한다면 하는 사람, 약속하고 실천하는 대통령, 유능한 경제 대통령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저는 정청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박수)
<정청래와 함께 춤을>
https://m.youtube.com/watch?v=P9m3RjufPIY&feature=youtu.be
<충남 계룡시에서 정청래와 함께 춤을>
220222_계룡 지원유세_log
사회자: 바로 옆 동네, 금산이 낳은 최대의 인물, 정청래 의원님을 소개하겠습니다.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정청래 의원(이하 정)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곳 계룡의 옆 동네 금산 출신 마포구 국회의원 정청래입니다. 반갑습니다.
이재명은 찢어지게 가난했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여기까지 왔습니다. 돈 없고 빽 없어서 눈물 흘린 적 많습니다. 그런 이재명이 ‘돈 없고 빽 없어서 눈물 흘리는 국민들의 눈물을 닦아드리겠다’ 라는 의미에서 ‘눈물’이라는 로고송 ‘Tears’ 한 곡 신나게 들어보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Tears> 부탁합니다.
사회자: 여러분 준비 되셨습니까? 다 같이 함께하겠습니다.
정: 같이 한번 Tears 가도록 하겠습니다. Tears 레디, 고!
국민의 눈물을 닦아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눈에 눈물이 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볼륨 좀 높여주세요, 최대한 높여주세요)
여러분의 눈물을 닦아 드릴 이재명입니다.
(<Tears>로고송 플레이 시작)
사회자: 이재명, 이재명!
정: 김종민 의원도, 김병주 의원도 같이 뛰어주시기 바랍니다.
자, 다 같이 뛰어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입니다.
다 같이 엄지 척하고 손 한번 흔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로고송 종료)
정: 네 여러분, 그렇습니다. 대통령은 이재명, 위기에 강한 유능한 경제대통령 이재명입니다. 한다면 하는 사람, 약속하고 실천하는 대통령, 그 사람은 바로 이재명입니다.
찢어지게 가난했던 소년공 출신, 성남시장, 경기도지사를 거쳐 여기까지 왔습니다.
여러분 이재명을 지켜 주십시오.
여러분들이 이재명을 지켜주시면 이재명이 대한민국을 지킬 것입니다.
기호 1번 이재명입니다, 여러분!
사회자: 이재명, 이재명!
정: 어제 TV 토론에서 중요한 얘기 두 가지를 이재명이 했습니다.
‘민주주의가 흔들리면 경제도 흔들린다,’
‘한반도 평화가 흔들리면 대한민국 경제도 흔들린다’ 라고 아주 정확한 얘기를 했습니다. 민주주의가 흔들려서 경제가 망해가고 있는 나라가 있습니다.
그 나라 체면이 있기 때문에 굳이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한반도 평화가 불안정해지면 경제도 불안정합니다.
박근혜 대통령 때 비무장지대 목함지뢰 사건이 있었습니다.
박근혜 정권은 대북 확성기를 설치한다고 했고 북한은 원점 타격한다고 했을 때,
‘대한민국에 혹시 전쟁이 일어나는 것 아니냐’ 이런 불안감이 야기돼서 주식시장이 폭락하고 경제가 흔들렸습니다. ‘한반도 평화’가 곧 경제입니다.
이재명 후보가 어제 TV 토론에서 명확하게 얘기했습니다.
여러분 IMF 국난을 당했을 때, IMF 위기를 구하고 대한민국을 구한 것이 김대중 대통령이고, 이곳 충남의 행정도시 그리고 이곳 계룡시 삼군본부를 ‘계룡시’로 승격시켜, 국토 균형발전을 추구했던 것이 노무현 대통령이고, 한반도 평화, 코로나 위기를 극복해서 방역 선진국으로, 그리고 문화가 꽃피는 ‘문화 강국’으로 대한민국을 선진국의 반열에 올려놓은 것이 문재인 대통령입니다.
김대중의 ‘평화의 길’, 노무현의 ‘국토 균형발전의 길’, 문재인의 ‘문화강국의 꿈’. 대한민국 선진국의 그 길을 이재명이 가겠습니다.
문재인의 바통터치를 이재명이 할 수 있도록 여러분이 이재명을 도와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그렇게 해주시겠습니까?
(사회자: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정: 여러분, 날짜가 많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제가 제주도,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다니면서 여러분들이 저에게 해주셨던 말, 이쪽도 저쪽도 아직 안 찍은 사람들에게는 이재명을 이렇게 홍보해달라고 저한테 얘기했고, 저도 밀고 있는 유행어가 있습니다. 제가 한번 해 보겠습니다.
“에잇,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윤석열은 아니잖아!”
이 말이 제일 잘 먹힌다 그럽니다. 같이 한번 따라 하도록 하겠습니다.
에잇.
(관중: 에잇)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관중: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윤석열은 아니잖아.
(관중: 윤석열은 아니잖아.)
정: 충청도 말로 하겠습니다. 저도 충청도 금산 출신입니다.
“윤석열은 아녀유.”
(관중: 윤석열은 아녀유.)
정: 윤석열은 아녀유
(관중: 윤석열은 아녀유.)
정: 여러분 그렇습니다. 앞으로 제대로 나를 위해 이재명을 찍어주시고, 앞으로 제대로 우리 가족을 위해서 이재명을 선택해 주시고, 앞으로 제대로 계룡시를 위해서 이재명을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서민의 눈물을 닦아줄 사람 눈물 흘려 본 사람만이 압니다.
사법고시 9수 할 동안 밀어주는 집안, 대한민국에 몇 집이나 되겠습니까?
여러분, 돈이 없어 찢어지게 가난해, 친구들이 교복 입고 중학교 갈 때, 작업복 입고 공장에 갔던 소년공 출신, 이재명의 아픔이 우리 모두의 아픔일 수 있습니다. 이재명은 그 아픔과 눈물을 압니다.
여러분! 위기에 강한 유능한 경제 대통령, 한다면 하는 사람, 약속하고 실천하는 대통령 이재명, 여러분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전북 무주군 설철면 유세>
220222_무주 지원유세_log
정청래 의원(이하 정) : 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정청래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이곳 무주 옆 동네, 금산 출신 국회의원 정청래입니다. 다시 한번 인사드리겠습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대통령은 이재명,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위기에 강한 유능한 경제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이재명,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한다면 하는 사람, 약속하고 실천하는 대통령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찢어지게 가난했지만, 희망을 잃지 않았던 소년공 출신, 성남시장, 경기도지사로 행정 경험과 능력을 검증받은 대한민국 대통령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라고 마포에서 이렇게 계속 마이크 잡고 떠들고 다니고 있습니다.
여러분 특별히 오늘 이렇게 무주에 오니까요, 옛날 생각이 하나 납니다. 제가 초등학교, 중학교 중학교는 진선 중학교를 다녔는데요, 11월 말 쯤이 되면 아버지 손잡고 이곳 무주에 와서, 시향을 지냈습니다. 그땐 큰 강 같은 내가 있었는데, 다리가 없어 가지고 11월 말 되면 무지하게 춥습니다. 근데 양말 벗고, 물 건너가고, 그때가 생각이 납니다. 저희 할아버지가 이곳 무주에 계셔서 시향을 드리러 이곳에 오곤 했습니다. 그러니까 더욱 정답고 반갑고 그렇습니다.
여러분 오늘 이곳 무주에 우리 많은 분이 모이셨는데, 바람 불고 차가운데, 제가 몇 말씀만 짧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기 설천이발관 사장님 방금 나오셔서, 제 손을 꼭 잡고, 이재명 꼭 당선되게 해주라고, 이재명 안 되면 큰일 난다고,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여러분 걱정하지 마세요. 이재명 됩니다. 밖에 사회자분께서 그랬잖아요. 제가 선거 예측을 잘한다고, 제가 다녀보니까, 제주도, 광주, 그리고 경상도, 오늘 충청도 다 다녀보는데요, 서울도 해보고, 여론조사에 말 안 하고 가만히 있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마포에서도 제가 유세차 타고, ‘주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정청래입니다. 대통령은 이재명,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손 한번 흔들어 주세요’ 이렇게 하면, 요렇게 드는 분도 많지만, 이렇게 하고 다니는 사람 많아요.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1번 이렇게. 그래서 여론조사에 안 잡혀 있는 분들이 많이 있다. 제가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이재명 됩니다.
여러분 어제 TV토론 보셨죠?
관객: 네
정: 이재명 후보가 정말 정확하고 똑똑한 얘기 했습니다. 두 가지 말씀드립니다. 민주주의가 흔들리면 경제는 망한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왜 그러냐? 경제도 민주적 시스템에 의해서 돌아가거든요. 민주주의가 망하면 경제도 망한다는 것이 브라질, 일본에서 잘 볼 수 있습니다. 일본은요 우리가 이제 따라잡았습니다.
작년에 2021년 무역을 했어요, 우리가, 수출 수입을. 우리 대한민국이 8등 했습니다. 우리 앞에 프랑스가 있고요, 우리 뒤에 이탈리아, 영국이 있습니다. 우리가 이제 경제 규모가 세계에서 8번째 국가가 되었습니다. 수출도 이제 일본을 따라잡기 시작했어요. 일본이 왜 이렇게 망하고 있느냐, 거기는 자민당 일당 독재입니다, 바뀌지가 않아요. 물이 고이면 썩잖아요. 모든 게 지금 다 마비되어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계속 민주주의가 발전했기 때문에 경제도 이렇게 잘 가고 있다, 이런 말씀 드립니다. 또 하나, 한반도 평화가 흔들리면 경제가 흔들린다고 이재명 후보가 얘기했습니다. 왜 그러냐? 박근혜 대통령 때, 비무장지대 목함지뢰 사건이 있었어요. 박근혜 대통령이 대북 확성기 설치했어요. 북한이 그거 요점 타격하겠다, 사격하겠다 하니까요, 경제가 불안해졌어요.
왜 그러냐?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날지도 모르겠는데 그러면, 외국인 투자자들이 다 빠져나갑니다. 그날 하루에 전쟁이 일어날지도 몰라, 이렇게 뉴스가 마구 나오기 시작하니까, 불안해서 하루에 30조 이상이 빠져나갔습니다. 평화가 곧 경제입니다. 전쟁이 일어나서도 안 되지만, 전쟁이 일어날 것 같다, 그러면 한국 경제는 무너지게 되어있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민주주의가 흔들리면 경제도 흔들리고, 한반도 평화가 흔들리면 경제도 흔들린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아주 정확한 얘기를 했습니다. 여러분 이곳 무주에서 이렇게 장사도 하시고, 농사도 하시고, 저의 고향이 여기 옆에 진산이거든요, 진산. 대둔산 밑에 제가 살고 있습니다. 6·25 때 무지하게 고생했습니다.
전쟁 나면 제일 고생하는 게, 어린애들 그리고 어머니들 제일 고생합니다. 전쟁이 일어나서도 안 되지만,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도 없애는 것, 그것이 국가지도자 대통령들이 해야 할 일입니다. 여러분들도 잘 아실 겁니다. 그래서 누구요?
관객: 이재명
정: 누구요?
관객: 이재명
정: 제가 금산 장날 금방 유세하고 왔어요, 그런데 저희 큰형님, 둘째 형님이 나오셨어요. 저는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에서 10남매 중에 열 번째 막내로 자랐어요. 저희 집사람도 전라남도 강진에서 10남매 중에 열 번째 막내로 자랐습니다. 열 번째 막내끼리 결혼해서 아들 셋 낳고 사는데요,
저희 큰 형님은 1939년생, 84세, 금산 장날에 와서 뻥튀기 장수하고 있어요. 혹시 금산 장날에 가서 뻥튀기 하고 있는 할아버지 계시면 좀 사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둘째 형님은 대전에서 개인택시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 서민처럼 살고 있습니다. 없이 사람들이 없는 사람들 심정을 압니다.
,이재명 중학교 한 번 못하고 찢어지게 가난해서 친구들 교복 입고 중학교 갈 때, 작업복 입고 고무공장 다녔습니다. 납땜 공장 다녔습니다. 오리엔트 시계공장 다녔습니다. 어렵게 살았습니다. 이재명은 가난했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이재명 후보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제 돈 없고 빽 없어서 눈물 흘리는 국민들의 눈물을 닦아줄 자격 있는 사람은 이재명입니다. 사법고시 9수 동안 20~30대 ‘또 고시 봐라 고시 떨어지면 또 고시 봐라’ 이렇게 밀어줄 집안 9번이나 밀어줄 사람 별로 없습니다. 그런 집안. 뭔 걱정있이 살았겠습니까?
여러분, 여러분 다 없이 산 사람들이고, 다 고생하고, 돈 없고 빽 없어서 눈물 흘리는 사람들입니다. 우리 편이 누구냐고요. 이재명입니다. 여러분 제가 전국을 다니는데 이쪽 찍을지 저쪽 찍을지 아직 결정하지 않은 분들에게 이말 하면 제일 잘 먹힌데요. ‘에이,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윤석열은 아니잖어’ 그러면 제일 잘먹힌데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윤석열은 아니라는거에요. 그럼 누구냐구요? 이재명 아닙니까? 맞죠?
관객: 네
정: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들 객지에 나간 우리 선후배들도 있고, 친구들도 있고, 동창들도 있어요. 그런분들에게 전화할 때 이렇게 해주세요. 같이 해주세요 “에잇,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윤석열은 아니랑께” 요렇게 해주시면 “맞아” 이렇게 얘길 한 대요. 그럼 누구냐구요?
관객: 이재명
정: 이재명입니다. 여러분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무주 설천면 설천리 설천이발관 앞에서 정청래였습니다.
우리 호수다방 우리 사장님 돈 많이 버시고 미나리 미용실 그리고 다방, 백운민박 그리고 나이스 투 씨유 우리 사장님들 돈 많이 버시고 저 앞에 풀마트도 있구요, 노래방도 있고, 농협도 있고, 우리 사장님들 건강하시고 그리고 송림, 송림약국 우리 사장님들 돈 많이 버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정청래 였습니다.
<고향 금산 장날에 왔습니다.>
https://m.youtube.com/watch?v=Sz2GF8zyg3U&feature=youtu.be
<큰형님, 둘째 형님, 금산 장날 유세장에서>
큰형님은 1939년생, 금산 장날에서 뻥튀기 장사를 하시고 둘째 형님은 1953년생, 대전에서 개인택시를 합니다.
10남매중 10번째 막내동생이 금산 장날 이재명 지원유세를 한다니까 나오셨습니다.
앞으로 제대로
나를 위해 이재명
우리 형님들을 위해 이재명.
대통령은 이재명,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고향 금산 장날에 왔습니다.>
고향에 오니까 좋네요.
이재명 꼭 폽아줘유~
https://m.youtube.com/watch?v=Sz2GF8zyg3U&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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