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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꿈얘기를 해드릴께요~
엊그제 꿈을 꿨는데,,,
누가 저한테 와서 확 허그를 하는 거예요~~~~~
그러자 목사님이 오셔선, 그 자매님한테 뭐라고 하셨어요,
저한테 뭐라 안하시고 그 자매님한테~~~
‘왜 자꾸 저 형제님한테만 허그를 해주냐고~~~~’
그러자 그 자매님이 말하기를,,,
“(자매님) 저 형제님은 너무 잘생겼잖아요~~~~”
“(저) 내가 뭐 잘생겼어요~ 늙은이가~~~~~”
“(자매님) 아니 제가 20,30년 전에 형제님을 봤는데~~
우리 또래에서 형제님을 두고 경쟁이 있었어요~
지금은 늙었으니 누가 좋아하지도 않을거고~~~~
그래서 이제야 찬스다 싶어서 허그하는 거예요~~”
그리고 두번째 여자가 와서 저한테 허그를 해줘요~~~~
“(목사님) 아니, 당신은 왜 저 형제님한테 허그 해 주세요????”
“(자매님) 이 형제님이 우리 딸을 구해줬어요~~~
저는 다른 교회에 다니는데, 저희 딸이 자살하려고 하자,
누가 이 형제님을 소개해줘서 저희 딸이 살아났거든요~~
그러니 허그할 자격이 있지 않겠어요~~~~~~~~~”
“(목사님이 형제님을 쳐다보시며~)
음~~~그래요? 전 저 사람이 누군인지 모르겠는데요~~~”
꿈에 그런일이 있었어요~~~~ㅎㅎ
아까 제가 얘기했듯이,
자매님들에게 어느 형제님이 와서,
자매님 얼굴이 예쁘다고 허그를 해주는지~~~
아니면 자기를 살려줘서 고맙다고 허그를 해주는지~~~~
어떤지 한번 보세요~~~~
오늘 아침에도 이상한 꿈을 꾸었는데,,,
여행중인가 그랬는데,
제 옆에서 어떤 여자가 해산을 했어요~~
그래서 애가 나왔어~~
그런데 꿈속에서 제가 탯줄을 어찌해야 하는데~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잘라야 하는지, 저절로 잘리는지도 모르겠고~
잘라야 하면 가위가 필요한데~~~
가위는 없고 열쇠만 갖고 있는데~~~~
그러다가 꿈에 깼어요~~~
애가 어떻게 나와요?
탯줄은 어떻게 해요?
어디를 잘라요?
양쪽 어디를 잡아요?
(형제자매들:양쪽을 집게나 묶고 그 중간에 가위로 자른다는 얘기를 함.)
생물시간에 안배웠거든~~~~~~~~~~
(형제자매들:생물시간에 안배워요~~~, 의대가면 배워요~~, 영화에 나와요~~~ 등등)
제 와이프가 병원에서 수민이를 낳을 때, 저는 깜짝 놀라 기절할뻔 했어요~~~~~~~~
내 앞에서 애를 꺼꾸로 잡고 입에다가 깔대기를 쑤셔넣고
피인지 물인지 빨아서 뽑아내더라구요~
(형제자매들;아기가 울면서 양수가 자연스럽게 뱉어내는 애가 있고,
안그러면 인위적으로 빼내야 함...)
저는 보다가 다리에 힘이 쭉 빠지자, 나보고 나가 있으라고 하더라고~~~~ㅎㅎㅎ
.
.
.
아주 옛날 옛날에는 어떻게 했을까~~~~
우리가 이렇게 무지하다니까~~~
그러고서 하나님만 배우고 있다니까~~~~ㅎㅎ
내가 어떻게 나오는지도 모르고 하나님만 배우고 있으니~~~
이게 우습지~~~~~~ㅎㅎ
OK~~~~
***일단 생각나는데로 막 할게요~
여러분, 아담의 족보가 어떻게 돼요?
아담은 자식이 얼마예요?
………………
무지하게 많아요~
계속 낳으며 살았다니까요~
그런데 가인과 아벨은 족보에 없어요~
아담 그리고 셋.
그러면 왜 셋이 나와요?
그러면 셋 다음에 나온 아담의 자식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자식들이네~??
가인의 족보는 나와요? 안나와요?
(형제자매들:나와요~)
나와~
셋 나오고 많이 나왔는데 이들은 아무것도 아니야.
모세가 성경을 쓰는데, 셋을 써요~!
아담 가인 아벨 셋 뭐 뭐 뭐 많은데~~~~~~~
이 많~~~은 사람들 중에 하나님을 만난 사람도 있었겠지만,
모세는 꼭. 찍어서 셋을 적었다니까요~~~~~~~~!!
뭐가 중요한 거예요?
……………
네, 예수님의 족보가 거기에서 나오는 거예요.
거기서 하나님과 제일 가까운 애가 셋인가 봐요~~~
첫째 둘째도 아니고 셋째 넷째 다섯째 여섯째...
그 중에 셋재 셋을 콕 찍어서 넣었는데,
거기서 예수님이 나와요~~~
모세가 쓸때도 자기 생각으로 쓴게 아니라, 성령님께서 쓰신 거지~
나중에 예수님이 나올 줄 어떻게 알았겠나~~~
저번에도 얘기했듯이, 다말도 그렇게 룻도 그렇고, 거기서 예수님이 나올 줄 어떻게 알았어~~
그런데 그걸 쓴다니까요~~~~~~!
괜찮은 많은 사람들 중에 그들을 콕 뽑아 적었다니까요~~~~~~!
하나님의 감동으로 모세로 하여금 쓰게 하셨어요~~~~~!
그런데 제 이름은 안적었어요~~~~~~~~~~~~ㅎㅎㅎ
(형제자매들: ㅎㅎㅎ~)
미래에 걔가 나오는데 나를 잘 이해할 거다~~~
한나 말맞다나, 나를 만나 100%이해하는 자가 나오는데, 그 이름이 꼬집사다~~~~ㅎㅎㅎ
그런데 그걸 안썻어~~~~~! ㅎㅎㅎ
내 조상의 조상은 나도 몰라요~
할아버지 위에는 잘 몰라요~
뭔가 끊겼어요~
불교 유교 술라술라 하다가 믿었는지 모르겠지만,
할아버지때부터 내려왔어요.
여러분의 페밀리 족보가 있을 거예요.
모세가 자기도 모르게 족보를 써내려가는것처럼,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 보세요~
내 밑에 밑에 약 10대쯤 내려가면, 그 십대손이 내 이름을 기억할까~?
하나님의 사람이었다는 것을 기억할까~?
그래서 여러분의 자식이 예수님을 만나는 것을 잘 가르쳐야 해요~
제가 지금 생각나는데로 왔다갔다 왔다갔다하며 하는데~~~~~
그러고서 아담의 자식중에 개판도 있어요.
하나님이 가인한테 축복해 줬어요?
왜 축복해 줬어요?
(온전한은혜:회개를 했어요~)
가인이 회개를 했거든.
‘두려워요 두려워요~’
그래서 저를 죽일자가 없다고 했어요.
가인은 아벨을 죽이기 전에 무슨일이 있었어요?
……………
네, 제사.
하나님이 아벨의 제사를 받으시고 가인의 제사는 안받으셨어요.
그러자 가인의 안색이 울그락 불그락 변했어.
그러자 하나님이 뭐라고 하세요?
……………
(생명수강가:죄를 다스리라고~)
네, 죄가 문 앞에 엎드려 있어~ 너는 죄를 다스려~~!(창4:7)
하나님이 ‘죄를 다스려~!’했는데, 그 다음 줄에 보면 바로 죽여요.
‘다스려~~!’했는데 못다스렸어요~!
목사님의 인사이트가 참 좋았어요.
‘다스려!’가 무슨뜻이라고 했어요?
일단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고 쫓겨나고, 가인과 아벨을 낳아요.
그전에 아담과 하와가 제사했다는 말이 있어요?없어요?
………………
없어요.
쫓겨난 다음에 가인과 아벨이 제사를 드려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하나는 받으시고 하나는 안받으셨어요.
즉, 하나님이 제사를 허락하셨다는 뜻인데, 왜 허락 하셨어요?
제사가 뭐라고 했어요?
아담과 하와가 범죄해서 쫓겨났어~ 하나님과 단절이 됐어~
가인과 아벨은 제사를 해~
아니 언제부터 제사했다고 갑자기 제사가 나와요?
그러니까 제사가 뭐예요?
……………
(형제자매들:회개)
하나님과 관계회복.
쫓겨난 다음에는 제사를 통해 관계를 회복 하려 해요~!
그런데 가인은 관계회복이 아니고 씩씩거려요~~~~
그러자 하나님이 ‘죄가 문앞에 있거든~네가 다스려야 돼~~~~!!!’라고 하세요.
잘 다스렸어요? 못다스렸어요?
……………
네, 못다스렸어요.
5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6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찜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
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찌니라
8 가인이 그 아우 아벨에게 고하니라 그 후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 아우 아벨을 쳐 죽이니라
그 다음에 목사님이 얘기하세요,
7절에는 죄를 다스려라
8절에는 썅!!!! 가인이 그 아우 아벨에게 고하니라
‘고하니라~’의 의미는,,,
너는 어떻게 했길래~~~하면서 비난도 하고,
니가 잘났다 어쨋다 이러면서 쥐어 박기도 하고~~~
형이 되어서 동생이 잘되는게 꼴사나운거야~ 다스릴 생각은 안하고~~~~
그렇게 비난을 하기 시작하니까, 커지고 커지고 커져서
썅!!!!!!!!!!!!!했뻐린 거예요.
그래서 목사님이 그러셨어요,,,
여러분이 말을 조심해야 한다고~!
말을 하다가 커지고 커져서 사람까지 죽이게 된다고~~~
그리고 가인이 아벨을 죽이고 나서 하나님이 가인을 부르세요,
“가인아 네 아우 아벨은 어딨느냐~~?”
하나님이 어디서 또 이러셨지요?
(기도하는자: Where are you~?)
네, 아담한테 “너 어딨냐~?”
지금 가인한테는 “아벨은 어딨냐~?”
9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가로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10 가라사대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11 땅이 그 입을 벌려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은즉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니
12 네가 밭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니. 네가 밭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땅에서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11,12)’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만드시고 뭐라고 하셨어요?
……………
네, 생육번성, 정복하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범죄하고 나니까, 뭐라고 하셨어요?
……………
열씸히 일해야 먹고 살아~~~
그리고 2대인 가인에 내려와서는 뭐라고 하세요?
……………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니~~~~~~
네가 밭을 갈아도 그 효력은 네게 주지 아니해~~~~!
해봐~~안돼~~~~~!
13 가인이 여호와께 고하되 내 죄벌이 너무 중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14 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내시온즉 내가 주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찌라 무릇 나를 만나는 자가 나를 죽이겠나이다
15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 않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에게 표를 주사 만나는 누구에게든지 죽임을 면케 하시니라
그래서 저주를 받자, 가인이 회개를 해요.
너무 힘들다고 회개를 하기는 하는데, 진짜 회개가 아니예요~~~
목사님이 얘기하셨어요,
‘제가요~ 도망다니면 사람들이 저를 죽일거예요~~~죽일거예요~~~~’
가인이 지금 무엇을 봐요?
지금 무엇을 두려워 해요?
……………
네,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고, 사람을 두려워하고 있어요~!
제사때부터 하나님을 두려워 했었어야 했는데,
가인의 눈은 사람을 향해 있었어요~~~~~~~!
하나님이 제사를 안받으시면,
저라면, “하나님 뭐가 잘못됐어요? 고쳐주세요~~~”라고 했겠지~
그런데 가인은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아니하고, 아벨을 탓하기 시작해요.
그게 죄가 돼서, 이제는 암만 땅을 갈아도 안돼~~
그러고서 얼마나 악해 졌는지 사람이 무서워서, ‘나를 죽일거예요 죽일거예요~~’해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완전히 없어요~~~~!
그래도 하나님은 가인이 불쌍해서 축복하셔서, 가인계통으로 이어져 내려가긴 해요~
그러다가 노아 때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과 결혼해서 나온게 네피림이라고 했지요?!
네피림은 용사고 그렇다고~~~
그러니까 사람들은 자기 자식이 다 용사처럼 되기를 원해요.
즉 사람들은 하나님을 보면서 가는게 아니라,
네피림 용사를 보면서 쫓아가요~
사실 네피림은 그 전에도 있긴 있었어요~
읽어드릴게요~
창6:4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현대인의 성경에 보면,
6:4 그 당시에는 물론 그 후에도 땅에 네피림이라는 거인들이 있었다.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 사이에서 난 자녀들로 고대에 명성을 떨친 영웅적인 존재들이었다.
아예 못박아서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 사이에서는
용사가 나오고~ 미스코리아도 나오고~~~
하나님의 아들과 하나님의 딸이 결혼하면, 그런 사람이 안나오나봐~
왜요?
………………
그런데 관심이 없거든~~~하나님만 보고 가니까~~~~
사람들은 네피림을 보고 우와~~하면서 가지만,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만 보고 가니까~~~
그래서 하나님께서 뭐라고 했냐면,
창6: 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그러니까 인간이 육체가 되니까, 생명이 120년으로 줄어버렸어요~~~~!
자, 여러분은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했지요?
하나님이 아담을 지어놓고 뭐라고 하셨어요?
……………
‘사람’이라고 했어요.
하나님이 이름을 직접 ‘사람’이라고 지어주셨어요.
우리가 어떤 사람들을 보면 ‘어떻게 저려냐, 인간도 아니야~~~’라는 말이 여기서 나온 거예요~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를 지으시고,
너희는 사람 물어 뜯는 들개도 아니고 악어도 아니고~~~
사람이야 사람~~~~
그리고 그 사람으로 하여금 동물들의 이름을 지어주게 하셨어요.
그런데 하나님이 사람의 생령을 뺏어가요~
우리한테서 영을 가져가요~
그래서 흙으로만 살게 남아 있어요.
그래서 이게 뭐예요?
………………
네, 동물이예요~~~~
여러분이 하나님을 모르면 동물처럼 살아가요~
그들에게 뭐라고 지어줄 수가 있어요?
……………
저 사람은 미움~~~
미워하는게 많고 원수가 많아서, 미움~~~~
저 사람은 분노가 많아서, 분노~~~~
자존감이 하늘까지 올라간 사람도 있고~~내려간 사람도 있고~~
영이 떠나뻐리니까, 동물이 돼뻐렷어요~~~~~~~~~~~~~~~~~!!!
그래서 죽으면 쓸어서 다 지옥으로 보내뻐리세요~~~~~~~~~~~!
그래서 누구를 보면, 늘 목사님 비방하고~~~
그런데 가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니까요~~~~
똑 같은 사람인 거예요~~~
그걸 좋아하니까 끌리는 거예요~~~~~~~~~~~
복음 전하려면 가시고~~~
그렇지 않고 가면 오히려 옮아서 좀비가 되버려요~~~~~~~~~
그렇게 된다니까요~~~~
이게 과거의 우리 얘기예요~~~
지금은 들을귀가 있어 여기에 왔는데, 과거의 우리예요~~~~~~~
다시 예전 얘기로 돌아와서~~~~
하나님이 아담에게 “세상을 다스려라~~~”하셨어요.
그러다가 가인에게 와서는 “너는 죄를 다스려라~!”
목사님이 ‘죄를 다스려라’라는게 무슨 뜻이라고 하셨어요?
………………
(온전한은혜:회개하라는 건가~?)
“내가 죄를 어떻게 다스려요~
제가 잘못했어요~
다시는 안할게요~
저는 하나님만 볼게요~~~”라는 뜻이예요.
여러분이 죄를 다스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못해요~~~
빨리가서 하나님께로 돌아가서 회개하라고~~~
하나님이 기회를 주시는 거예요.
***다솜이가 결혼하면 아들낳을까 딸을 낳을까?
(형제자매들:아들~)
아들.
주희가 결혼하면 아들낳을까 딸을 낳을까?
(형제자매들:아들~)
아들
기도하는자 자매가 애가 생기면 아들일까 딸일까?
(형제자매들:아들~, 기도하는자:ㅎㅎㅎ~~~)
아들
포에버떙스가 애를 낳았으니까, 아들일까 딸일까?
(형제자매들:아들~)
두 아들
물댄동산이 애를 낳았는데, 아들일까 딸일까?
(형제자매들:아들~)
아들
필립형제가 애를 낳았는데, 아들일까 딸일까?
(형제자매들:아들~)
아들
God is love자매님이 애를 낳았는데, 아들일까 딸일까?
(형제자매들:아들~)
아들
(한나: 우리 언니는 첫딸 낳고, 축사 받은 뒤 아들을 낳았어요~)
거봐~
사역받기전에는 딸 낳고, 사역 받고 나선 아들 낳고~
또 누가 있나~???
어,예수님 새신부 자매님도 축사받고 아들 낳고~
거봐요 이상하잖아~~~~
(기도하는자:사역받고 애 낳았다는 사모님은요?)
조사모님도 아들.
그래서 딸 낳으면 큰일난다~~~
딸 낳으면 ‘내 속에 귀신이 있나??’ 하고 생각해보시고~~~~ㅎㅎㅎ
농담이고~~~~
하나님이 지금 아들이 필요하신가 보지~~~
지금 여기에 자매님들이 많잖아~
그러니 아들이 나와서 호다를 끌고 가야지~~~
(포에버:요즘에 엄마 아빠들이 거의가 딸을 원한대요~ 아들을 원하질 않고 딸만~
그래서 아들이 귀한거죠~~
한나: 난 아들을 원했어~
포에버: 나도 아들을 원했어~~~)
딸있는 집은 재미가 있고~
아들있는 집은 멍~~~해가지고~~~ㅎㅎ
그런데 아들 나은게 좋은 줄을 알고,
세상 여자의 아름다움을 보고 쫓아가지 않도록 교육을 잘 시켜야 돼~~~ㅎㅎ
참 이상하다~~~
아들 아들이네~~~
내가 만든게 아니라니까~~~
난 딸밖에 없다니까~~~~
아네모네 자매도 사역받고 했으면 아들 낳았겠지~~~~
(형제자매들: 넷째를 아들로~~~~ㅎㅎ)
저번에 찬양팀 와이프가 1,2주 후면 애가 나와야 하는데,
애가 꺼꾸로 있어야 나오는데 똑바로 있어서 못나오고 있는거야~
그래서 제가 오라고 해서 그냥 기도를 해줬어요,
알게 뭐야 그냥 ‘똑바로 돌아올지어닷!’하고 했어요~~~~ㅎㅎ
아 그 다음주에 갔더니 애가 제자리로 안착을 해서 잘 낳았어요.
나도 하면서 안믿었지~~~
그런데 하나님이 하신거지, 나는 기도한것밖에 없고~~~ㅎㅎ
교회가 세리토스에 있을때였어요~~~ㅎㅎ
***여러분, 복수심이 여자가 쎄요? 남자가 쎄요?
(한나: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 서리가 내린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게 어디서부터 내려와요?
(한나: 이세벨?)
이를 가는게 있어요~
하나님이 하와한테 그러셨잖아요,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여자 후손이 뱀의 머리를 밟는다~~’고 하실 때
그때부터 내려온게 아닌가 싶어요.
쫓겨 나가서 얼마나 화딱지가 났겠어요~~~~
그게 여러분에까지 내려와서 한이 되지 않았나~~~
물론 예수님 만나고 없어졌지만~~~
아마 그랬을 것 같아요~
금방 뭘 얘기하려고 했는데, 잊어버렸다......
(서울 호다 여행 데스벨리와 후버댐, 물부족에 대해 잠깐 얘기하신 후,
말씀을 이어가셨습니다~)
***우리 교회 목사님이 설교하신 것 있었지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게 무슨말이예요?
제가 잘 몰라요 그래서 물어보는 거예요~
‘먼저 그의 나라를 구하라~’가 무슨 말이예요?
……………
(생명수강가: 하늘나라가 임하는 것~, 한나:축사~)
‘그의 의를 구하라~’는 무슨 말이죠?
……………
(포에버, 한나:하나님, 예수님 자체~)
예수님이 여러분한테 오셔서,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구하라 그러면 더해줄께~’하면, 여러분은 뭐라고 하실 거예요?
……………
(형제자매들:뭘 더해요~~~~~~~ㅎㅎ)
제가 맞다 안맞다가 아니라, 똑부러지게 얘기해 주시면 이해하기 쉬운데~~
물론 이 사람은 배울려고 예수님 앞에 와서 예수님이 얘기해 주시는 거고~
그런데 우리는 다 배웠으니까 after가 되는 것이고~~~
그런데 목사님은 before를 얘기하셨고~~~~
그렇지만 저한테 오면
“아니 뭘 더 구해~~~천국갈 준비하고 있는데~~~~
이미 임해서 천국집에 갈 일만 남았는데~~~~”
그렇지만 목사님은 사람들을 가르쳐야 하니까 before를 얘기하셔야 하고~~~
난 after를 얘기하고~~~
목사님은 그냥 성경말씀만 얘기하셨고~
제가 얘기하고 싶은 마음을 만족시켜주시는 목사님이 안계세요~~
언제 한번 하늘나라를 맛봐~~~~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해서 뭐해요~
봐서 뭐해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저에게는 아니예요~
그게 없는 사람한테 구하라고 하셔야 해요.
“하나님 만나셨어요? 예수님 만나셨어요?인격적으로 만나셨어요?”
그래서 정말로 만났다고 하면 이미 끝난 얘기예요~~~
그 열매가 있다면 이미 끝났다니까요~~~!
밥먹어야죠~?
밥먹고 10분간 휴식 하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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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만드시고 뭐라고 하셨어요?
……………
네, 생육번성, 정복하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범죄하고 나니까, 뭐라고 하셨어요?
……………
열씸히 일해야 먹고 살아~~~
그리고 2대인 가인에 내려와서는 뭐라고 하세요?
……………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니~~~~~~
네가 밭을 갈아도 그 효력은 네게 주지 아니해~~~~!
해봐~~안돼~~~~~! " 4/04/2024, 스케치
오랜세월 아담 타락, 선악과 몬지 잘 몰랐어요
영적전쟁을 해보니
이렇게 세세히 말씀하신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선악과... 옳다 그르다~~^^
남을 미워하면 살인죄야~~
카인이 죄를 다스리지 못해
아벨을 죽이니... 시기질투, 분노, 혈기, 살인의 영, 미움귀신에
속아서
밭을 갈아도 효력이 없어 ~~^^
요일서3:12 가인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찐 연고로 죽였느뇨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니라
다 내 이야기, 현실의 삶인데
나는 죽고 예수로 살면 되니
다 사랑의 문제네요~~
예수님이 오시어 ~~ 서로 사랑하라~~
사랑의 새 계명을 주시고
눅 10:19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가난한 심령이 되어
사 61장~~ 축사로 성령받으니
천국이 임하였느니라~~
마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성령을 받으니 저주 밭은 가시밭, 엉겅퀴
포크레인으로 갈아엎어주시고
생수의 강이 흘러내리는
성령의 봄동산, 새 밭을 만들어주시니
카인의 저주가 떠나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주셨네요~~
나 때문에 안식을 못하신 하나님 아빠
코를 골며 주무시며 안식하시고
신랑 예수님 남편되사 ~~ 내 삶을 인도하시니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 뿐이로다~~
엄마같은 성령님
매일 새 일을 행하시며
자녀의 정체성을 가지고 사니
다시 생육하고 번성하라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이제 구약도 사랑의 하나님을 찾는 지도가 되니
너무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