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성구국의소리 256회
클릭=종북 정치 사제들 반역질 대통령 된 종북 신자 3인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역적질! - 이계성 대표 [뉴스타운TV] 2022.10.18 조회수 2.2천회스트리밍 시간: 17시간 전
----------------------------------- [칼럼]북핵 개발 원흉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북한 앞잡이 이재명 처단하자
북한 핵을 개발시킨 역적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처단해야 김대중은 “북 핵 개발한 적도 없고 능력도 없다” “내가 책임지겠다.” 노무현 “북 핵무기 보유 증거 없다.” 문재인은 “김정은이 비핵화 약속 했다”
북한 10월 13-14일 군용기, 방사포, 미사일을 동원 4시간 대남 무력시위 방사포탄 570발 중 170여발이 9·19 남북 군사합의 한 해상 구역에 떨어 북은 달리는 열차와 저수지에서 미사일을 쏘는 등 연합군의 탐지·요격 회피 우리 군의 북핵 대응책인 3축 체계가 무너졌고 북한은 9·19 합의까 어겨 김정은 “적과 대화 필요 없고 핵무력이 전쟁억제”라며 선제타격 등 핵무력 법제화 이어 전술핵 운용부대 실전훈련
북한 핵 선제타격을 막기 위해 한미일공조 연합훈련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이재명 한미일 연합훈련을 ‘극단적친일’ ‘안보참사’ ‘안보자해행위‘라고 비난
문재인의 9·19 군사합의는 우리 군사 주권을 김정은에 팔아먹은 반역행위 윤대통령은 북한이 9.19 합의 무시하고 도발할 할 때는 몇십배로 응징해야 북한보다 먼저 내부적 문재인‧이재명 구속 민주당을 대청소하는 혁명이 필요
북한 방사포 570발 발사 전술핵 공격 연습 북한이 10월 13일 밤부터 14일 새벽까지 군용기, 방사포, 탄도미사일을 동원해 4시간 30분간 고강도 대남 무력시위를 벌였다. 이 과정에서 서해와 동해상으로 쏜 방사포탄 170여 발이 9·19 남북 군사합의에 따라 설정된 해상 완충 구역에 떨어졌다. 남북 군사합의 위반이다. 북은 14일 오후 5시 포 사격을 재개 서해와 동해상의 해상 완충 구역에 다시 400발 가까운 포탄이 떨어졌다. 이번 도발은 북이 대남 전술핵 공격을 집중 연습하는 상황에서 이뤄졌다. 북은 달리는 열차와 저수지에서 미사일을 쏘는 등 한미 연합군의 탐지·요격을 회피하는 방법을 계속 고안하고 있다.
북한 핵 개발시킨 역적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우리 군의 북핵 대응책인 3축 체계가 사실상 무너졌다. 북한은 9·19 합의까지 대놓고 어겼다. 김정은 “적과 대화 필요 없고 핵무력이 전쟁억제”라며 선제타격 등 핵무력 법제화 이어 전술핵 운용부대 실전훈련을 10월들어 8차례나 했다 이런 상황에서 북한 핵 선제타격을 막기 위해 한미일공조 연합훈련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그런데 이재명은 한미일 연합훈련을 ‘극단적친일’ ‘안보참사’ ‘안보자해행위‘라고 비난 했다. 북한 핵을 개발시킨 역적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었다. 김대중은 “북 핵 개발한 적도 없고 능력도 없다” “내가 책임지겠다.”고 했고 노무현 “북 핵무기 보유 증거 없다.”고 했으며 문재인은 “김정은이 비핵화 약속 했다”고 국민을 속였다. 결국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북한 핵 개발 자금을 지원해 주고 외풍을 막아 개발할 시간을 벌어 주었다. 그래서 5000만 국민이 북핵의 볼모가 잡혔다.
문재인 9·19 군사합의는 김정은에 군사주권 팔아먹은 역적행위 문재인의 9·19 군사합의는 우리 군사 주권을 김정은에 팔아먹은 반역행위였다. 남북 9·19 군사합의는 한국에 불리한 조항이 대부분이라 처음부터 논란이 됐다. 비행금지구역을 설정해 군사분계선 인근에서의 공중 정찰을 전면 금지한 것이 대표적이다. 북은 공중 정찰 능력이 없기때문에 우리 측에만 제한이 가해진 것이다. 해상 완충구역 설정으로 우리 군은 백령도·연평도의 K-9 자주포 부대들 훈련 때마다 포를 배에 싣고 육지로 나와야 했다. 그런데도 북은 문재인 정부 시절 여러 차례 9·19 합의를 위반하면서 김정은에 목을 맨 문재인을 김여정은 삶은 소대가리라며 능멸했다. 북한은 10월14일 9·19 합의를 위반하면서 심야에 570여발을 해상 완충구역에 퍼부어 9.19합의를 위반 해 놓고 “엄중 경고”라고 협박까지 한 것은 9.19 합의파기는 물론 윤정부를 능멸이다. 국제사회가 뭐라든 북은 미사일 발사와 7차 핵실험 등 정해진 도발 수순을 이어가고 있다. 남북 군사합의는 사문화되고 껍데기만 남았다. 북이 남북 군사합의를 무시하고 행동할 때는 공격으로 응수 해야 하다. 북한 독재 집단은 말이 통하지 않기 때문에 몇 배의 대가를 치르도록 공격을 해야 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위기 상황이다. 그런데 이재명과 민주당이 북한 편을 들면서 윤대통령 발목잡기를 하고 있다. 북한보다 먼저 내부의적 문재인 이재명을 구속하고 민주당을 대청소하는 혁명이 필요한 시점이다. 2022.10.19. 관련기사 [사설] 9·19 군사 합의 대놓고 위반한 北, 앞으로 수위 더 높일 것 미 전문가들 “북한, 9.19 남북군사합의 위반…한국 파기 선언은 ... 북한, 9.19 합의 위반 포 사격 등 무차별 도발... 尹 "北 9·19 군사합의 위반"…與 "남북합의 지속 심각히 고민“ 김대중,북은 핵을 개발한 적도 없고 개발할 능력도 없다. 만약 개발한다면 내가 책임진다 노무현 대통령 문화일보 회견, 북한 핵 포기할 것 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확고한 비핵화 의지 거듭 확약” 문 대통령 “김 위원장 확고한 비핵화 의지 거듭거듭 확약” 北, 한밤 도발…군용기 출격직후 탄도미사일 발사 北, 한밤 군용기 위협비행 직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사설] 핵우산 신뢰성 확보가 우선이다 "참혹한 결과 각오해야 할 것"… 尹, 새벽 연쇄도발 北에 경고 尹대통령, 北방사포 도발에 "9·19합의 위반…전부 다 검토“ 동서해에 北 포탄 쏟아지고… 남북 전투기 일촉즉발 근접대.. [오피니언] 사설 北 포격으로 9.19합의 파탄…정부 전면적 대응 필요하다 ‘9·19 완충해역’에 390발 또 포격… 北, 하루에만 4차례 연쇄도발 [사설] 9·19 군사 합의 대놓고 위반한 北, 앞으로 수위 더 높일 것 北, 하루 560발 포격 도발…尹 “9·19합의 위반” [사설]北 휴전선 근접비행에 잇단 포 사격… 영토 도발 단단히 대비를 [사설] 핵우산 신뢰성 확보가 우선이다 9·19 군사합의 걷어찬 北, 동·서해 완충구역에 560여발 포격 [사설] 전방위로 폭주하는 北 도발…안보가 무너지면 경제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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