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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회 "57년생 꼬들의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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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모 임 공 지◈ 모임후기 안면도에서 전하는 이야기
동주 추천 0 조회 419 03.08.23 14:37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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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8.23 15:00

    첫댓글 하하~ 역시 후기는 동주표와 담길표가 제맛..재미있게 잘 읽었어....^^*

  • 03.08.23 15:05

    ㅋㅋㅋㅋ 동주야 바닷물에 버리고 오지...난 욕만 배터지게 먹어서 아직도 승질 나서....

  • 03.08.23 15:52

    역시 동주다워!~~~~~~ㅎㅎㅎㅎㅎㅎ

  • 03.08.23 16:40

    동주 후기올리느라 수고헸네 술은먹었지만 기억력 누구도 따라갈수없음..동주야 사당동에서온 맞디아 친구하고 어디서온지 모르지만 스타렉스가 빠진것 같아 그리고 백두산친구 까지하면 62명인데 ..네가빼먹었네...글구 거봉포도 가지고 온친구 잘먹었어 넘맞있었어..누군지 생각이안나 미안..

  • 03.08.23 18:41

    동주야 고참두 잘왔데이 수고혔구 ......나역시 집에 도착이 1시 30분되던데....아마도160은 되는것 같더군 /번쩍 뻔쩍 했으니까...글구 동글 /딩/여꼬들 제미있어데이 다음에 좋은 시간 기대하며//

  • 03.08.23 19:15

    동주는 역시 동주여...잘 지냈겠지? 부럽다.

  • 03.08.23 19:37

    다시한번 놀랬다 ㅎㅎㅎ

  • 03.08.23 19:46

    동주야~ 인천의 푸른솔이 아니고 안성의 푸른솔이당~ 솔이는 청주의 그린이를 모시고 갔당~ 그리고 거봉포도도 안성의 푸른솔이 가지고 왔어용~ 오미양....ㅎㅎ내는 울집의 대장이 실어다주었당~(안면도까정....ㅎㅎ)

  • 03.08.23 21:23

    동주..거기못갔는디두 갔다온것 같으네...이번 후기는 한마디로 짱이여..참석했던 많은 칭구덜 무사히 귀가 했다니 감사하구....

  • 03.08.24 22:38

    쒸~ 겁안묵었는디.....ㅎㅎㅎ 모두 반가웠어..환영해줘서 감사.

  • 03.08.23 22:45

    안성의 푸른솔 거봉너무 맛있었는데 누가다먹었누 몇알안 먹고 돈챙기다보니 다없어젖드라고..아뭍튼 잘먹었어...

  • 03.08.24 02:30

    컴이 안되는 관계로 나는 지금에서야 피시방에 와서 후기를 읽네.역시 동주 글은 언제 봐도 참 좋다..마치 내가 그 자리에 있었던것 같은 느낌이 들어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을 조금 달래준다..고마워..동주..

  • 03.08.24 11:36

    어쩜 외모하고 글쓰는거하고 딱맞아떨어지네..역시 멋진남꼬야~~~수고 많았고 고마웠어..

  • 03.08.24 13:30

    동주야~~~ 생동감 넘치는 글 잘 읽었데이 ~~ 수고많았당 그런데 기억력이 울 대구 수채화하구 꼭 같구먼 ^^

  • 03.08.24 14:18

    아름다운 여름밤..여름파도..불타는 꼬ㅡㄹ의 합창..그리운 친구들.. ... 어디간들 이런 환희를 느껴볼수 잇겠니?? 아름다운 모임,, 안면도,,꼬들의 합창,,

  • 03.08.24 19:18

    동주야 분리수거하라고 해서 화났니? 너가 그만큼 편한친구라는 거야...^^*

  • 03.08.24 21:32

    동주야 고생헷다

  • 03.08.24 21:33

    동주야 고생헷다

  • 03.08.24 23:35

    용량이 큰 친구덕에 안면도의 밤이 그대로 그려진 거 같아. 동주글을 읽을 때면 웃음을 감출 수가 없어.. 삐져서 한쪽 구석에서만 빙빙 돌던 개구장이 모습두 떠 오른당 .. 마니 웃어야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3.08.25 13:35

    재미 잇고 유머가 넘치는 친구..그러면서도 한 없이 마음이 여려 보이는 친구!..짧은 시간 얘기할 수 없어서 아쉽네..가슴이 아리거든 언제든 내려 오게...............................................

  • 03.08.25 16:00

    여름캠프에 푹빠져 즐거웠던 기억만을 간직하고 싶다 수고 마니마니 했다 딩,화수, 그리고 자리제공자 향기,그리고 이렇게 글로서 마지막장식을 잘해준 동주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 03.08.26 07:54

    동주 후기는 늘 멋져^^

  • 03.08.27 12:53

    안면도는 비가 안왔군요....서울은 하늘이 갈라진것처럼 비가 퍼부어서 걱정했는데 동주님 후기를 읽어보고는 다행이라 생각했어요. 넘 재미있게 읽고가고 어쩜 그렇게 하나하나 관찰력이 좋으신지 다시한번 감탄하며 후기 잘 읽었습니다~~~~~ 영종도 소피아~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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