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대망상증~~자기의 현재 상태를 실제보다 과장하여 그것을 사실인 것처럼 믿어 버리는 사고의 이상 증세 사전 적 의미다 사전 적 의미로 해석하는 것으로 보면 선거에 출마 하려는 대다수의 인원은 환자로 보일수도 있다. 당선이 목적이 라면 그런 경향이 강하다 하나 당선이 목적일지라도 무조건 당선이 아니라 최선을 통하면 당선 될 가능성이 잇단 것으로는 과대 망상증 환자라고 할수는 없다
건전한 상식을 가진 이들은 그러하겠지만~ 간혹 아주간혹 출마만 하면 당선은 따놓은 당상이라 설로 출마를 부추기는 세력이 있다. 이런 세력이 목적은 당선이 아니라 출마자의 금전이 주목적일때에 그런 경향이 가능 하다. 건전 한 출마의 변보다 나는 당선을 목표으로 출마하면서 당선 된ㅇ다면 나를 지지한 이들이나 나의 선거구민 에게 어떤 일을 하여 도움을 줄수 있을 것이라는 출마의 변을 말하겠지만 ~~~
당선은 어렵다는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출마를 강행한다 이러고 나면 문제는 자금이다. 자금줄이 어디에 있는 가 하는 문제는 낙선과 당선 이후에 불어올 자금풍이라는 것이다. 다행하게도 당선이 되면 당선이라는 행운을 뒷배가되어 자금의 융통이 가능 하겟지만 낙선이 된다면 그야말로 낙동강 오리알이 되는 것이다
지금 부터 50년전의 일이다 어느지방의 소도시에 그런 움직임에 귀가 솔 귓하여 출마를 한 이가 있었다 그지방에서는 그래도 갑부의 소리를 들었던 땅부자였기에 한번 출마에 손해를 볼지언정 하면 서 한번해보자라는 마음에 출마를 하였지만 낙선의 고배를 들었다 그이후 불어 오는 빗쟁이의 독촉 과 함께 출마 불로커의 꼬임에 빠져 두번 세번째는 다행하게도 당선이 되지만 5,18 게엄령으로 국회가 해채되면서 의원직도 사라지게 된다
또다시 빛 독촉이 시작 된것이다 부인과 가족 그리고 집안 부인과 아들 까지 단식을 하고, 종중이 만류하지만 또다시 출마를 하여 결국 낙선을 하고 만다 빛독촉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태에 이르기 까지 집안이 해채되고 말았다 하지만 선거부로커는 배를 퉁기면서 그지방을 떠나고 집안의 해채되고 부인 과 아들딸들은 낙엽ㅈ 처럼 이리저리 뒹굴다가 해채하는 그런 비운을 맞보는 사건이 있었다,
선거! 출마 선거유세중의 환호하는 군중의 소리에 자신이 선거를 명석하게 분석하여 야 하지만 지금까지의 노력과 자금을 생각 하시라는 소리에 또다시 희미해지는 마음은 죽어도 고를 외치는 결론은 끝가지 간다다! 환호 하는 군중의 소리에 가져야 분석하는 마음이 사라지고 선거부로커는 조금만 더 자금을 하면서 부추기는 사테에서는 무너져 인생황금기에 접어든 50대 후반에 요단 강을 건너 간것이다.
지금 우리의 주변에서는 그런 사태를 일으키려는 세력이 수없이 떠돈다 이름 하여 선거 부로커다 .공천을 약속하면서 손을 내밀고 공천을 받으면 손을 내밀며 자꾸만 손내미는 횟수가 늘어남에따라 주머니는 빈다.
이처럼 선거를 이용하여 주머니를 채우려는 족속과 주머니를 털리는 족속들이 판을 치는 게 선거의 판이다. 주민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게 없는 게 현실이다. 점심 한번에도 손이 떨리는 서민 표만 주면야 하고 돈을 털리는 후보자 선거철만 되면 호황을 누리는 선거부로커 그게 선거인 계절인가? ㅎㅎㅎ
윤통이 탄핵이냐? 기각이야를 두고 설전이 펼쳐지고 지금 까지 선거를 외면 하던 20~30대의 우파화되는 경향이 강하게 불고 있다는 소리에 이재명은 죽을 상을 하고 더불당은 이재명 아웃에 또 다른 이르 옹립? 하자는 소리도 들리고
더불당을 아웃 이라는 소리를 외치는 젊음층이 꼰대를 외치는 족속들이 민줗롸를 외치고 선거를 독점화 하려던 세력과 '맞붙는 다면 어찌 될까?
삐뚤어진 정치판을 뒤엎을 수는 없는가/를 외치면서 나오는 구호 혁명 ! 이럴때 나오는 소리 혁명! 그혁명이 선거 일까?아니면 ~~~~~ 아니면 법을 먹고 사는 집단이 벌이는 퍼포먼스일까?
어찌되던 꼰대가 되어버린 민주화를 외치면서 독선의 정치를 하는 세력을 추방 할수 잇었였음하는 바램이다 이런 것이 바로 선거의 혁명이 아니겠는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