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까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러라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은 아브라함의 13대손으로 14대가 되죠 ?? ㅋㅋㅋ
여기서 시작점은 아브라함을 1대로 놓고 다윗까지가 14대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라고 했으니까. 다윗을 1대로 놓고 순서로 계산해서 14대에 바벨론의 포로생활을 되는 겁니다.
여고야가 바벨론으로 이거한 기준이 되고..
11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에 요시야는 여고냐와 그의 형제를 낳으니라
12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에 여고냐는 스알디엘을 낳고 스알디엘은 스룹바벨을 낳고
다시 여고냐를 1대로 다시 계산해서 14대에 예수님이 태생하는 겁니다.
7 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까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러라
14대는 족보 순서로 나누어 계산하면 안됩니다.
이 댕청이처럼
이 멍청이는 솔로몬 1로 두고 계산했죠...??
다윗부터 라고 했으니까 1대로 계산해서 14대 여고냐에 바벨론으로 이주한 겁니다.
여고나를 1대로 14세대 예수님의 탄생이죠
마태복음 족보는 혈통적인 순서에 따라 세대를 나눈 것이 아닙니다.
혈통적으로 아버지(1대)와 아들(2대) 그리고 그 아들(3대). 이런 식으로 순서적인 세대가 아닙니다.
또 다윗의 왕권을 중심으로 세대를 나눈 것도 아닙니다.
왕으로 세명이 삭제되었죠
8 아사는 여호사밧을 낳고 여호사밧은 요람을 낳고 요람은 웃시야를 낳고
요람의 아들이 웃시야가 아닙니다.
요람과 웃시야 사이에 세명의 왕이 존재 합니다.
참고..
8절: 아사, 여호사밧, 요람, 웃시야…
역대기의 기록을 따르면 아사, 여호사밧, 여호람(요람), 아하시야, (아달랴), 요아스, 아마샤, 웃시야…
마태는 세 명의 왕을 족보에서 삭제하였다.
‘낳다’(beget)은 아들을 낳는 것이 아니다.
또 열네 세대를 맞추려고 하였다(17절)
아하시야와 요아스 그리고 아마샤는 성령님 편에서 보면 그리스도의 계보에 들어가서는 안 될 이유가
있는 사람들이다.
특히 아하시야는 문제가 많은 사람이다.
요람은 아합의 딸(왕하8:18)을 아내로 맞아 이스라엘 왕들의 길로 걸었다.
요람은 왕이 되지 마자 자기의 형제들을 다 죽였다(대하21:4).
경건한 그의 아버지 여호사밧의 큰 실수, 요람은 주의 저주를 받고 창자가 빠져 나와 죽었다.
아하시야가 왕이 됨, 요람의 막내아들(다른 아들들은 블레셋 사람들에게 빼앗김).
아하시야는 요람의 정식 아내에게서 난 아들이 아니다.
아하시야는 오므리의 딸(손녀) 아달랴의 아들이다(대하22:2).
그런데 아하시야는 아합의 아들 요람(여호람)을 도우러 이스라엘에 갔다가 사마리아에서 예후에게
죽임을 당하고 그의 형제들도 죽임을 당해서 결국 아하시야의 어머니 아달랴가 불법으로 6년 동안
유다를 통치하였다(대하22).
그 뒤 꼬마 왕 요아스(일곱 살)가 등장하고 그 뒤 그의 아들 아마샤가 등장한
14세대는 혈통의 족보나 왕권을 두고 세대를 나눈 것이 아닙니다.
예를들자면.
영조가 21대왕이죠. 그리고 사도세자.. 손자인 정조가 22대왕
왕을 한 사람으로 순서의 한대를 표할때. 사도세자는 빠지는 겁니다.
왕권순으로 기록한 것도 아닙니다.
마태복음 족보는 우리가 생각하고 알고 있는 족보 즉 혈통 혹은 왕권의 방식으로 세대를 아니라는 겁니다.
우리나라에 호적이라는 것이 있죠
누가복음 2 : 3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매
예를들자면
증조할아버지. 할아버지. 아버지. 나..
이렇게 4대이죠
증조할아버지가 살아계시면 증조할아버지 밑으로 그 자손들의 호족이 붙어요
그런데. 증조할아버지 보다 할아버지가 먼저 돌아가셨어
그럼 할아버지는 호적에 빠져.
그리고 증조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 그 호적이 할아버지가 아니고 아버지에게 갑니다.
즉 할아버지의 호족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증조할아버지와 아버지의 혼적만 존재하는 겁니다.
암튼.
마태복음 족보가 우리의 상식으로 알고 있은 그런 족보가 아닙니다.
그래서
디모데전서 1 : 4
신화와 끝없는 족보에 착념치 말게 하려 함이라 이런 것은 믿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을 이룸보다 도리어 변론을 내는 것이라
디도서 3 : 9
그러나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을 피하라 이것은 무익한 것이요 헛된 것이니라
첫댓글 상식으로 성경을 보면 오류가 없습니다.
더위에 헛소리하면 병원 끌려 갈 수 있음~^^
ㅋㅇㅋ..
상식으로 보면??
상식으로 안보면 오류가 있고
병신아
돌대가리고 해석하니까. 오류가 있다고 지랄하는 것야
에어콘 키고 헛소리 하지마
병신아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러라
1.스알디엘
2.스룹바벨
3.아비훗
4.엘리아김
5.아소르
6.사독
7.아킴
8.엘리웃
9.엘르아살
10.맛단
11.야곱
12.요셉
13.예수님
한사람 어디 갔냐?? 14세대인데 ㅋㅋㅋ
왜 예수님이 13이냐??
@나그네1004
그러니 기독교에서 가장 큰 난제의 말씀이었지...
이 문제 풀면 교계에서
박사학위 그냥 준다.
ㅋㅇㅋ...
@새하늘사랑(장민재)
먼 개소리야
정신 줄 놓냐?
박사학위???
지랄을 한다
병신아 다윗부터라고 했으니까 다윗부터 세면 되지 먼 난제야?
@새하늘사랑(장민재)
하기사..
1+1 이 먼지 모르는 멍청이면 난제가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