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하면 젊은이들이 ‘근하신년(謹賀新年)’의 마음으로 어른을 찾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말과 함께 새해 인사를 하는 것은 우리가 끝까지 이어가야 할 고유한 미풍(美風)이다. 개혁신당의 이준석이 설날 아침 구치소에 있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지지자가 떡국을 준비하여 절을 한 것을 두고 헛소리를 하여 국민의 비난을 서고 있는데 대통령은 국가원수이고 나라의 어른이니 존경하는 마음에서 절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죄를 지은 모든 혐의자들을 자신의 자유와 권리를 지키기 위해 대법원 팔결이 내려지기 전까지는 ‘무죄추정의 원칙’에 의하여 자유롭게 활동하며 자신을 변호할 수 있다.
전과 4법이요 부정과바라의 몸통이며 총채적인 잡범이요 시법리스크 범벅에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의 수괴이며 일극체제인 민주당의 대표 이재명은 1심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는데도 대법원의 판결이 나지 않았다며 ‘무죄추정의 원칙’을 언급하며 구속 수감되지 않고 뻔뻔한 낯짝을 쳐들고 무슨 개선장군인양 유유자적하고 있는데 윤석열 대통령은 아직 아무런 판결도 받지 않았고 특히 국가원수인데도 ‘무죄추정의 원칙’의 적용마저 받지 못하고 있다. 상황이 이러하니 윤 대통령 지지자라면 설날인데도 구치소에 수감된 대통령에게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절을 한다는 것은 인지상정이 아니겠는가.
조선일보는 1일자 정치면에 이준석의 개망나니 같은 짓거리를 다음과 같이 보도했는데 이 기사를 읽은 독자들 중에서 2일 9시 30분 현재 255명이 댓글을 달았는데 모두가 이준석의 비인간적인 언행에 대하여 비판하고 비난하는 내용이었다. “이준석 의원은 이해가 안 되면 그냥 입이나 다물고 있어라. 젊은 사람들이 왜 정치판에만 들어가면 신선하기보다는 구태 정치인들의 나쁜 것들만 먼저 배우는지 한심스럽다. 수신제가라고 하였는데 자기 당 하나 간수(관리) 못하는 자가 이러쿵저러쿵 하는 게 우습다. 개혁신당이나 잘 돌보기 바란다.”고 점잖게 이준석을 타이르는 댓글이 있는가 하면, “건방진 인간, 니가 거기서 왜 나와', 어린자식이 못된 짓만 골라서 하고 있네요. 니 입에서 어떻게 박근혜라는 이름을 부를(거론할)수가 있을까. 참 싸가지 없는 인간 ‘허은아’가 울고 있다.”라며 직설적으로 이준석을 비난하는 댓들이 대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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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尹 수감된 구치소 향해 절한 지지자들에 "제사상이냐"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이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수감된 서울구치소 앞에서 떡국을 준비하고 절을 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을 향해 “윤 대통령을 바라보는 방향으로 차례는 왜 지내는 건가”라며 “제사상 차려 놓고 하는 것 같더라”라고 했다. ☞이준석이 무식하기 짝이 없는 인간이란 것을 스스로 증명을 했는데 지금은 설날 풍습이 많이 달라졌지만 지금부터 40년 전만해도 설날 어른에게 세배 인사를 할 때는 떡국을 끓여 앞에 올리고 절을 했었다. 차례나 제사는 죽은 사람을 위해 지내는 것이지 산사람에게 지내지 않는다.
이 의원은 지난 31일 SBS 라디오에서 “이해가 안 간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지자들은 윤 대통령에게 세배를 한 것이라고 했는데, 이 의원은 “차례는 그쪽(윤 대통령) 방향으로 지내면 큰일 나는 것”이라고 했다. 사람 앞에서 절하는 세배가 아니라 상을 차려놓고 절을 하는 것은 마치 윤 대통령을 죽은 사람처럼 취급한 것 같다는 취지다. ☞윤 대통령에게 절을 한 지지자가 세배를 한 것이라고 밝혔는데도 무식한 이준석은 “차례는 그쪽(윤 대통령) 방향으로 지내면 큰일 나는 것”이라고 우기는 꼬락서니는 정말 꼴불견이다. 이란 무식한 인간을 방송에 출연시킨 SBS 라디오의 제작진들의 행위도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다. 얼마나 패널을 섭외하기 힘들었으면 이렇게 무식하기 짝이 없는 저질 인간 이준석을 출연시켜 방송의 질마저 떨어지게 했을까?!
이 의원은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80명이 설날에 윤 대통령에게 편지를 전하고 구치소 앞을 찾은 데 대해선 “냉정하게 봤을 때 얻을 건 별로 없을 것”이라며 “이분들이 공직선거에 나갈 거면 도움 안 되는 행동”이라고 했다. 그는 “명단에 있는 분들을 보면 윤상현 의원을 빼놓고 원외 당협위원장 이런 분들은 평소에 윤석열 대통령이 관심도 안 가졌을 분들인 것 같다”고 했다. ☞이준석의 개혁신당의 당협위원장들이 이준석을 위하여 활동을 했어도 과연 “냉정하게 봤을 때 얻을 건 별로 없을 것이며, 이분들이 공직선거에 나갈 거면 도움 안 되는 행동”이라고 비난을 했을까? 이준석은 관심법을 악용한 궁예처럼 “명단에 있는 분들을 보면 … 원외 당협위원장 이런 분들은 평소에 윤석열 대통령이 관심도 안 가졌을 분들인 것 같다”고 떠벌렸는데 제 주변 정리도 제대로 못하는 저질 인간이 입(주둥아리)만 살아서 나불거리는 꼬락서니는 참으로 가증스럽고 꼴불견이다!
이 의원은 최근 올라간 국민의힘 지지율에 대해 “지금은 초결집 상태로 들어간 건 맞는데 사실 이게 유지되리라고 보기는 좀 어렵다”고 했다. 또 “윤석열 대통령 팬덤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강력한 팬덤에 한참 못 미친다”고도 했다. ☞이준석은 국민의힘 지지율이 올라가는데 대하여 “지금은 초결집 상태로 들어간 건 맞는데 사실 이게 유지되리라고 보기는 좀 어렵다”는 헛소리는 ‘못 먹는 밥에 재를 뿌리는 짓거리이며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픈 것’과 똑같은 행위다! 그리고 은혜를 앙갚음으로 갚은 배신자요 배은망덕한 저질 인간인 이준석이 박근혜 전 대통령은 왜 언급하는가, 아니 언급할 자격이나 있는가!
이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때는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이 나왔다 들어가는 등 새로운 주자를 띄우기 위한 보수 진영의 노력이 있었지만 지금 띄운 건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하나밖에 없다”며 “보수 진영이 굉장히 위험한 상황에 맞닥뜨릴 것”이라고 했다. ☞지금 이준석이 창당한 개혁신당인지 퇴보패당인지 하는 정당은 이준석과 허은아의 당권 쟁탈전이 절정에 이르러 파산직전인데 제 앞가림도 제대로 못하는 이준석이 과연 국민의힘에게 훈수할 형편인가! 자기를 키워준 은인의 등에 비수를 꽂은 이준석은 자신이 무슨 영웅이나 된 것처럼 촐랑대지만 ‘빈 수례가 요란하나’는 말 외는 이준석에게 해줄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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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마시던 우물에 침을 뱉고 나간 이준석은 무슨 영웅이나 된 것처럼 개혁신당을 창당했지만 지금 국민의 지지도는 많아야 1~3%에서 맴도는 초미니 정당이다. 그리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당대표 허은아와 치열하게 당권 쟁탈전을 벌리고 있다는 것은 자신의 당 운영 방법ㅇ;l 정상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이준석은 머리고 졸고 똑똑하니 ‘수신제가 후에 치국평천하’라는 말을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방송에 나와 건방지게 세치 혓바닥을 겁도 없이 함부로 놀리지 말고 자신의 주위부터 먼저 둘러보고 개혁신당의 내분을 수습한 다음에 정치를 하던 망치질을 하든 해야 할 것이다.
첫댓글 과거 접대받으려 유성을 뻔질나게 다니던 어린놈이지요..
청산의 대상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