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책식주의
"누가 우리 엄마를 종종걸음치게 했을까."
『우리 엄마의 이름은 엄마?』
첫댓글 한심한 느갭과 한남
ㅁㅈ그런 시대를 살아왔던 여자들보다 그거에대해서 아무렇지않게 받아드리는 남자들이 머가리터진 거 같음
한남 개노답이죠?
구웨에에엑 한남들 토나와
조팔 한남새끼들 다 뒤져
우리집 얘기 같다.. 21세기의 청춘을 살고있는 내남동생이 왜저럴까
한남새끼 다 뒤져버려라.. 씨벌새끼들
나는 요즘 엄마라고 안하고 엄마 이름 부름 ㅇㅇ씨 이렇게.. ㅋㅋㅋㅋㅋ처음엔 장난으로 시작했는데 엄마가 좋아해서 그냥 쭉 부르고 있음..
나도 엄마 이름으로 부른지 꽤 됐어ㅋㅋ @@씨 하고 누구의 엄마보다는 이름으로 부르는게 엄마한테도 좋을 거 같아서
저 오빠부분 진짜 대공감이다ㅋㅋ할머니 할아버지들은 그럴 수 있어 근데 그걸 그냥 받아들이고 있는 20대 남자들 진짜 이상해
저 오빠 얘기가 진짜 한남의 현주소임ㅋㅋㅋㅋ옆에서 보는 나는 여태 그렇게 살아온 기성세대는 그렇다 쳐도 20대가 이 사상을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이고 엄마 할머니 집안 여자들 노예처럼 부리는 거에 수긍하는 걸 이해할 수가 없음...심지어 남도 아니고 자기 가족인데
애비야 짤렸으면 니가 집안 살려야지 ㅋㅋ 오래비야 닌 걍 죽으셈
아 진짜 열받아..
개노답 한남 사상 ㅠ
진짜 현실이다..
저시팔 한남새끼 존나 죽이고싶다
울엄마도 결혼하기싫음하지말랫음 그대신 연애는하래ㅠㅠ난솔직히 엄마처럼못살듯..존경스럽고 안쓰럽고...
이런 글만 봐도 눈물나는데 남자들은 느끼지도 못하겠지
진짜 한남들이 문제야
엄마들한텐 미안한 얘기지만 난 엄마처럼 살기 싫어.. 나는 절대 그렇게 안해나는 내인생이 소중하고 내가 소중해서 남을 위해서는 절대 못살아
한남들 쌍으로 죽이고 싶네
벌써 눈물이 줄줄이다...ㅠ
첫댓글 한심한 느갭과 한남
ㅁㅈ그런 시대를 살아왔던 여자들보다 그거에대해서 아무렇지않게 받아드리는 남자들이 머가리터진 거 같음
한남 개노답이죠?
구웨에에엑 한남들 토나와
조팔 한남새끼들 다 뒤져
우리집 얘기 같다.. 21세기의 청춘을 살고있는 내남동생이 왜저럴까
한남새끼 다 뒤져버려라.. 씨벌새끼들
나는 요즘 엄마라고 안하고 엄마 이름 부름 ㅇㅇ씨 이렇게.. ㅋㅋㅋㅋㅋ처음엔 장난으로 시작했는데 엄마가 좋아해서 그냥 쭉 부르고 있음..
나도 엄마 이름으로 부른지 꽤 됐어ㅋㅋ @@씨 하고 누구의 엄마보다는 이름으로 부르는게 엄마한테도 좋을 거 같아서
저 오빠부분 진짜 대공감이다ㅋㅋ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그럴 수 있어 근데 그걸 그냥 받아들이고 있는 20대 남자들 진짜 이상해
저 오빠 얘기가 진짜 한남의 현주소임ㅋㅋㅋㅋ옆에서 보는 나는 여태 그렇게 살아온 기성세대는 그렇다 쳐도 20대가 이 사상을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이고 엄마 할머니 집안 여자들 노예처럼 부리는 거에 수긍하는 걸 이해할 수가 없음...심지어 남도 아니고 자기 가족인데
애비야 짤렸으면 니가 집안 살려야지 ㅋㅋ 오래비야 닌 걍 죽으셈
아 진짜 열받아..
개노답 한남 사상 ㅠ
진짜 현실이다..
저시팔 한남새끼 존나 죽이고싶다
울엄마도 결혼하기싫음하지말랫음 그대신 연애는하래ㅠㅠ난솔직히 엄마처럼못살듯..존경스럽고 안쓰럽고...
이런 글만 봐도 눈물나는데 남자들은 느끼지도 못하겠지
진짜 한남들이 문제야
엄마들한텐 미안한 얘기지만 난 엄마처럼 살기 싫어.. 나는 절대 그렇게 안해
나는 내인생이 소중하고 내가 소중해서 남을 위해서는 절대 못살아
한남들 쌍으로 죽이고 싶네
벌써 눈물이 줄줄이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