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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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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우리 엄마의 이름은 엄마?
독서계의 김경식 추천 1 조회 5,406 19.04.23 13:3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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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4.23 13:41

    첫댓글 한심한 느갭과 한남

  • ㅁㅈ그런 시대를 살아왔던 여자들보다 그거에대해서 아무렇지않게 받아드리는 남자들이 머가리터진 거 같음

  • 19.04.23 13:42

    한남 개노답이죠?

  • 19.04.23 13:43

    구웨에에엑 한남들 토나와

  • 19.04.23 13:43

    조팔 한남새끼들 다 뒤져

  • 19.04.23 13:45

    우리집 얘기 같다.. 21세기의 청춘을 살고있는 내남동생이 왜저럴까

  • 19.04.23 13:45

    한남새끼 다 뒤져버려라.. 씨벌새끼들

  • 19.04.23 13:45

    나는 요즘 엄마라고 안하고 엄마 이름 부름 ㅇㅇ씨 이렇게.. ㅋㅋㅋㅋㅋ처음엔 장난으로 시작했는데 엄마가 좋아해서 그냥 쭉 부르고 있음..

  • 19.04.23 18:52

    나도 엄마 이름으로 부른지 꽤 됐어ㅋㅋ @@씨 하고 누구의 엄마보다는 이름으로 부르는게 엄마한테도 좋을 거 같아서

  • 19.04.23 13:48

    저 오빠부분 진짜 대공감이다ㅋㅋ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그럴 수 있어 근데 그걸 그냥 받아들이고 있는 20대 남자들 진짜 이상해

  • 19.04.23 13:50

    저 오빠 얘기가 진짜 한남의 현주소임ㅋㅋㅋㅋ옆에서 보는 나는 여태 그렇게 살아온 기성세대는 그렇다 쳐도 20대가 이 사상을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이고 엄마 할머니 집안 여자들 노예처럼 부리는 거에 수긍하는 걸 이해할 수가 없음...심지어 남도 아니고 자기 가족인데

  • 애비야 짤렸으면 니가 집안 살려야지 ㅋㅋ 오래비야 닌 걍 죽으셈

  • 19.04.23 13:58

    아 진짜 열받아..

  • 19.04.23 14:00

    개노답 한남 사상 ㅠ

  • 19.04.23 14:11

    진짜 현실이다..

  • 19.04.23 14:11

    저시팔 한남새끼 존나 죽이고싶다

  • 울엄마도 결혼하기싫음하지말랫음 그대신 연애는하래ㅠㅠ난솔직히 엄마처럼못살듯..존경스럽고 안쓰럽고...

  • 19.04.23 14:49

    이런 글만 봐도 눈물나는데 남자들은 느끼지도 못하겠지

  • 19.04.23 14:49

    진짜 한남들이 문제야

  • 19.04.23 14:51

    엄마들한텐 미안한 얘기지만 난 엄마처럼 살기 싫어.. 나는 절대 그렇게 안해
    나는 내인생이 소중하고 내가 소중해서 남을 위해서는 절대 못살아

  • 19.04.23 14:59

    한남들 쌍으로 죽이고 싶네

  • 19.04.24 00:34

    벌써 눈물이 줄줄이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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