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dark confidant, tomb stalker, hypnotic spector, nantuko shade, gatekeeper of malakir, bloodghast, avatar of woe, stillmoon cavalier, abyssal persecuter, demigod of revenge, korlash 등등이 있는 것 같습니다 5마나 넘는 것도 있는데 일단 좋다고 생각해서 넣긴 했는데요 요즘 타입에서는 아마 흑색 크리쳐들은 파워면에서 좀 밀리는 것 같습니다 난투코 셰이드도 오디세이 때만 해도 정말 좋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현재 타입에서는 좀 힘이 약한 듯 하네요.. 카발 코퍼가 있으면 좀 다를지도요???
위니라고 하신다면 또 sarcomancy, carnophage등 넣는 예전에 템페스트 쯤에 자살블랙도 있었습니다. 당시 dauthi slayer외 다른 shadow 달린 생물들을 조금 더 넣기도 했었고요. 위에 언급한 다크 컨피던트 같은 경우에는 드로우 때문에 쓰고 톰브 스토커는 가끔 레가시에서 모노블랙에 들어가는데 힘투토라치로 손 떨구거나 싱크홀로 대지 파괴 하면서 또 패치랜드로 다른 랜드 찾아오면서 쌓인 무덤 카드 까면서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꽤 빠르게도 나올 수 있습니다. 어둠의 의식도 함께 있고요. 흑단색을 좋아해서 글을 올렸는데 좋은 의견들 있으면 좀 달아주세요 제가 부족해서;;;
Phyrexian Negator가 데미지를 입으면, 그 데미지 수만큼 내가 조종하는 지속물을 희생해야 한다 라는 능력입니다. (예를 들어 negator가 2/2 생물이랑 교전하면 나는 지속물 2개를 희생해야 하죠) 사실 엄청난 페널티긴한데 어쨌든 3에 5/5 트램플이라서.. 유사한 기능의 카드로는 Phyrexian Totem이 있습니다. 필요할 때만 생물로 변할 수 있어서 Totem이 더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첫댓글 dark confidant, tomb stalker, hypnotic spector, nantuko shade, gatekeeper of malakir, bloodghast, avatar of woe, stillmoon cavalier, abyssal persecuter, demigod of revenge, korlash 등등이 있는 것 같습니다 5마나 넘는 것도 있는데 일단 좋다고 생각해서 넣긴 했는데요 요즘 타입에서는 아마 흑색 크리쳐들은 파워면에서 좀 밀리는 것 같습니다 난투코 셰이드도 오디세이 때만 해도 정말 좋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현재 타입에서는 좀 힘이 약한 듯 하네요.. 카발 코퍼가 있으면 좀 다를지도요???
위니라고 하신다면 또 sarcomancy, carnophage등 넣는 예전에 템페스트 쯤에 자살블랙도 있었습니다. 당시 dauthi slayer외 다른 shadow 달린 생물들을 조금 더 넣기도 했었고요. 위에 언급한 다크 컨피던트 같은 경우에는 드로우 때문에 쓰고 톰브 스토커는 가끔 레가시에서 모노블랙에 들어가는데 힘투토라치로 손 떨구거나 싱크홀로 대지 파괴 하면서 또 패치랜드로 다른 랜드 찾아오면서 쌓인 무덤 카드 까면서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꽤 빠르게도 나올 수 있습니다. 어둠의 의식도 함께 있고요. 흑단색을 좋아해서 글을 올렸는데 좋은 의견들 있으면 좀 달아주세요 제가 부족해서;;;
3마나라면 phyrexian negator를...
Phyrexian Negator 에 의한 희생은 조종자ㅠ_ㅠ 꺼만 됩니다. 다른 플레이어의 지속물엔 영향을 줄 수 없어요.
Phyrexian Negator가 데미지를 입으면, 그 데미지 수만큼 내가 조종하는 지속물을 희생해야 한다 라는 능력입니다. (예를 들어 negator가 2/2 생물이랑 교전하면 나는 지속물 2개를 희생해야 하죠) 사실 엄청난 페널티긴한데 어쨌든 3에 5/5 트램플이라서.. 유사한 기능의 카드로는 Phyrexian Totem이 있습니다. 필요할 때만 생물로 변할 수 있어서 Totem이 더 좋을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