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소추한 주체는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철저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정당인 민주당이 중심이 되어 曺國없는 曺國당·진보당 등 미니정당들이 야함하고 한동훈을 따르는 국민의힘 국회의원 10여명이 찬성하여 윤 대통령은 탄핵소추가 되어 헌법재판소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데 조삼모사한 민주당이 탄핵재판 기일을 앞당기기 위하여 턴핵소추의 가장 중심인 내란죄를 철회하는 같잖고 가증스런 짓거리를 하여 여당인 국민의힘은 말할 것도 없고 법조계·정치계·언론계와 국민들로부터 엄청난 비난과 지탄을 받았다.
그리고 민주당은 8명의 헌법 재판관만으로는 윤 대통령 탄핵소추가 기각이 될게 불 보듯 뻔하니까 또 한 번 개판을 치는 추태를 보였으니 그게 바로 우원식 국회의장(이하 우원식)이 국회의원들의 동의나 협의도 없이 건방지게 마은혁 헌법재판관 추천자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임명을 하지 않는다고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를 신청을 하자 같은 족속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인 종북좌파 문형배(이하 문형배)가 재판관에 제 맘대로 제소된 탄핵안의 심판 순서를 결정하여 마은혁을 헌법재판관으로 임명하라고 판결을 하려다가 제 발등 제가 찍고 제 무덤 제가 파는 짓거리로 판결 2시간 전에 돌연 연기를 함으로서 헌법재판소의 위신과 명예가 개차반이 되어 버렸다.
문형배가 사실상 이재명을 구하기 위해 마은혁을 빨리 헌법재판관으로 임명하라고 최 대통령 권항대행의 대행에게 압력을 넣으려다 제가 쳐놓은 그물에 제가 걸려들어 빼박(빼지도 박지도 못함)이 되어버린 것이다. 이런 한심한 추태가 바로 종북좌파들의 본심이요 권모술수의 표현인 것이다. 빼박이 된 문형배가 어쩔 수 없이 연기를 했지만 선고를 할 날짜를 결정하지 않은 것은 또 종북좌파인 자신과 가르텔이 된 민주당과 이재명에게 도 어떤 위기 상황이 벌어질지 모르기에 엉거주춤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문형배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이 바로 “길이 아니면 가지 말고, 말이 아니면 대꾸를 하지 말라” 것이다. 종북좌파의 집합체인 민주당과 종북좌파의 수괴인 이재명의 편을 들어서 무슨 이익을 보겠다고 법률을 위반하고 알량한 양심마저 속여 가며 진영논리와 정치논리에 빠져 편파적·편향적인 짓거리를 하느냐 말이다!
전후·좌우·상화 어디를 보아도 밉상인 민주당이 이번에는 한덕수 국무총리겸 대통령 권한대행을 탄핵소추하면서 역시 덧씌운 내란죄를 철회하겠다고 헌법재판소에 요청을 했다고 조선일보가 오늘(5일)자 사회면에 「국회 측 한덕수 탄핵심판서 내란죄 철회 요청…19일 첫 변론 진행」하기로 했다는 기사를 보도했는데 조선일보는 민주당과 이재명을 편들기 위한 추태인지는 모르지만 민주당이라고 하지 않고 ‘국회 측’이러는 말을 사용했는데 참으로 역겹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탄핵소추는 재적의원 2/3인 200명이 아니고 무식한 인간 우원식이 명색 국회의장이라고 여당인 국민의힘의 반대를 무시하고 한덕수 국무총리겸 대통령 권한대행은 재적의원 과반스로 결정할 수 있다고 제 맘대로 과반 찬성을 주장하여 탙핵소추결의안을 민주당 의원들만으로 가결을 했었다.
그런데 민주당은 윤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내란죄를 철회했듯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탄핵 사유에서 내란죄를 사실상 철회해달라고 요청했다는 것은 민주당이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을 자신의 하인이나 머슴쯤으로 생각하는 저질스런 행위인 것이다. 윤 대통령을 탄핵소추한 다음에 내란죄를 철회해도 문형배는 민주당과 똑같은 종북좌파기 때문에 두말하지 않고 그대로 심리를 계속하는 것은 윤 대통령 탄핵소추를 완전히 안꼬 없는 찐빵으로 만들어버린 것이다. 아무리 문형배가 무식하고 무능해도 탄핵소추의 가장 중심 알맹이인 내란죄를 철회했는데 무슨 심판을 하겠다는 것인가!
조선일보가 “민주당이 주도한 한 총리 탄핵소추 사유는 ①국무총리 시절 국무회의에서 김건희 특검법과 해병대원 특검법에 대한 거부권 행사를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②12·3 비상계엄에 가담 혹은 동조했고, ③비상계엄 사태 수습과 관련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이른바 ‘한-한 공동 국정 운영’ 체제를 구축하려고 했고, ④대통령 권한대행이 된 이후에도 내란 상성 특검 후보자 추천 의뢰를 하지 않고, ⑤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 3명에 대해 사실상 임명을 거부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국회 측 대리인단이 ‘12·3 비상계엄 가담 혹은 동조’와 관련해 형법상 내란죄 성립 여부를 따지지 않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등 헌법에 맞지 않는 행위를 했는지에 대해서만 따지겠다고 한 것이다.”고 보도를 하면서 왜 기사의 제목 첫마리에 민주당이라고 하지 않고 ‘국회 측’이라고 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 한덕수 국무총리겸 대통령 권핸대행 탄핵소추는 국회독재자인 민주당이 주도한 것이가 때문이다.
계속해서 기사는 “한편 한 총리의 탄핵소추를 둘러싼 절차 위반에 대한 지적도 나온다. 국회는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지난해 12월 27일 한 총리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했다. 당시 탄핵소추안은 재적 192명 전원 찬성으로 통과됐는데, 이에 대해 국민의힘 측은 한 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임에도 대통령에 대한 의결정족수(200석)를 적용하지 않고 국무위원(151석) 정족수를 적용했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이와 관련한 권한쟁의심판과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도 헌재에 계류돼 있다.”고 했는데 여기서도 민주당이 탄핵을 주도했다고 했다.
조선일보가 국민의 대변지 내지는 대변자가 되려면 ‘더불어민주당’이라고 표현하지 말고 ‘더불어’를 빼고 그냥 민주당이라고 기사를 써도 과분하다. 왜냐하면 원래 민주당이 국민과 함께하는 정당임을 주장하기 위해서 민족반역자요 공공의 적인 문재인이 대통령일 때 그의 아내 김정숙과 숙명여자중·고등학교 동창인 손혜원이 민주당홍보위원장이 되어 ‘더불어’라는 수식어를 민주당 앞에 붙였고 그녀는 정청래를 짓밟아버리고 마포갑에서 국회의원까지 당선이 되었다. 지금의 민주당은 국가와 국민과 더불어는커녕 이재명 개인의 사당이 되어 일극체제로 당을 운영하는데 무슨 더불어민주당이란 말인가! 이렇게 조선일보가 민주당을 편드는 모양새가 역력한 기사를 보도하니까 절독운동이 일어나는 것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