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1 버젼입니다.
주전급 유망주 임대를 보내고 싶은데 임대제의를 하면
아무런 팀도 관심없고, 어처구니없는 낮은 수준의 리그에서 임대제의 올때 하는 팁입니다.
거두절미하고 이적제의로 하시되
몸값의 4~5배를 뻥뒤기해서 이적제의를 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유망주를 처음 영입하고 선플 흡수는 시켰는데
주전팀에서 쓰자니 어빌이 좀 딸리고 2군경기 뛰게하자니 성장이 늦고....
이럴때 몸값이 100억이라면 540억이나 760억정도로 이적제의 팩스를 뿌립니다.
만약 이때 이적 요청 들어오는 팀이 있으면 고민해보시고 미래를 책임져야 한다 싶음 안파시면되고
뭐 비슷한 애들 많다 싶으면 파셔도 되고,
중요한건 이제부터입니다. 이적제의하는 팀 말고도 임대 제의를 하는 팀이 딸려옵니다.
요럴때 완전이적허용 조항이 붙어서 오는데 요걸 미정으로 바꿔 주신후, 역제의를 해줍니다.
이러면 100% 허락 떨어집니다.
팁 하나 더 하자면 임대제의 뉴스 뜰때 보시면 주전으로 활약시킨다, 서브로 활약시킨다...
잘 보시고 어지간하면 주전으로 활약시킨다는 팀으로 보내세요. 최소한 리그 30경기 이상 출전합니다.
문제는 팀에서 필요없는 선수로 변경되는데 나중에 조율해주면 되니까 전혀 문제될게 없습니다.
팁아닌 팁이었습니다.
첫댓글 왜 910일까..
제게 9.01버전이라서 그렇구요, 9.02는 아직 테스트 안해봐서요....ㄷㄷㄷ
그런데 타구단에이적제의하면 선수가 실망하면서 감독 싫어할텐데 ㅋㅋ
한 두번 제의하면 괜찮더라고요....3~4번 제의하면 불만 뜨는데 1~2번까지는...그리고 보통 주전급 유망주들은 한번만 제의해도 우르르 몰려서 제의 와요....
저도 이거 쓰는데 좋아용~ㅋ 부작용도 거의 없구~
저는 그냥 0원 제의한 다음에 협상으로 들어가서 임대제의하는데 너무 높은 값에 제의하면 이적 제의 자체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0원 제의해 최대한 많은 팀을 끌어들인 다음에 협상으로 임대 제의하면 받아들이는 팀이 상당수 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