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종합국감장에 출석한 이중근회장에 관한 기사 2 개를 소개 했었다
어제의 기사에 더해 오늘은 평화당의 갑질문제 팀 의 기사를 소개 하고자 합니다
무주구천동 의 스키장을 둘러 싼 임차인과 부영의 문제 입니다
내용은 아래 기사를 읽어 보시면 같은 사실을 다르게 전달하는 기자들의 신묘한 기술에 감탄 하고
같은 사실을 어덯게 보고 썼느냐에 따라 내용이 죽일놈 과 살릴 놈의 기준이 달라 질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을 겁니다
어제 소개한 기사는 가짜 임차인 과 자격없는 임차인 그리고 아무런 상관없는 임차인을 사칭한 자들의 부영을 상대로 부당하게 떼 쓰는 불법적인 비상대책위원 이었다고 기자는 전달 하였고
아래 내용을 보면 자격없는 임차인 비상대책위원들이 아니라
부영 의 불법 과 법대로 하라는 버티기에 졸지에 자격없는 임차인 으로 되었던 사연을 이해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무주구천동 리조트의 임차인들의 문제가 아니라
지난 여름 무주구천동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 나고 있는가 라는 글을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임차인과 의 문제를 덮기 위해
부영의 이중근 회장은 무주 지역의 고등학교에 기숙사(?) 인지 도서관(?) 인지를 지어 기부를 하였다는 선행을 칭송하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그 전인 작년 겨울에는 구천동 리조트 인근의 상인들의 부영 이 청정계곡을 오염 시키고 있다는
주장 과 구천동을 찾는 고객들을 인근상인들과 나누지않고 리조트에서 모든 이득을 챙기고 있다
라는 주장이 있었습니다 ( 인근 상가를 찾는 고객에게도 할인 쿠폰을 지급 할 수 있는 량 을 늘려
달라는 불만에 대한 가사가 있었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법 으로 막고 돈으로 떼우는 부영을 상대로
어설프게 또는 적절하지 못한 방법 으로 대해서는 백전백패 라는 걸 말 하고 싶습
어제 국감 내용이라는 여러 사람이 보고 들은 같은 내용을 기자들이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임차인 은 나쁜 집단이 되고 부영은 법대로 처리 하려고 노력하는 억울하게 매도 당하는 기업 으로내용을 모르는 국민에게 전달 하는 것을 지적 하는 것 입니다
만약에 말 입니다
말로만 뒤에서 하지말고 당신이 비대위에 합류하여 함께 하자 !!!!
라는 일부의 주장에 따라 제가 비대위원 이라고 칭 하여 활동 하였다면
틀림없이 자격없는 또는 외부인이 임차인 행세를 하는 불법행위자 라고 했을 것 입니다
제 이름으로 분양계약 한 것이 아니고
분양을 받고자 하는 사람이 아니지만
부영에 대해 많이 알고 있고
분양 을 받게 된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 방법인지를
좀 더 알고 있다는 이유로 여러분을 돕고자 한 사람 입니다
언젠가는 분양 이 실시 할 텐데 지금 과 같은 이상한 사람들의 리더에 따라 일을 진행하면
결과는 보나 마나 여러분들에게 결코 유리하지않은 결과로 나타 날 것 이라는는 것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리니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people21.co.kr/sub_read.html?uid=77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