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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탐조뉴스 우리 새를 찾아서(47)...파랑새(4)
박병우 추천 0 조회 436 06.08.13 00:1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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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13 15:45

    첫댓글 파랑새 사진 이뻐요~ㅋㅋ 저는 올해 파랑새를 제대로 촬영해본적이 없답니다.동네 파랑새가 눈치가 너무 빨라서...

  • 06.08.13 22:12

    ^^ 파랑새의 팰럿 얘기는 없군요! 언젠가 한번 리플을 달았던 걸로 기억됩니다만.... 파랑새도(유조 포함) 수리부엉이 처럼 먹은 먹이의 소화가 되지않은 것을 팰럿(펠렛?)을 만들어 토해낸답니다. 팰럿의 내용물을 주로 소화되지않은 갑각 곤충류의 머리와 발 등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 그리고 저의 귀에 들리는 파랑새의 소리는 "빽빽빽~빽빽백엑~" 정도로 들립니다만.... ^^

  • 06.08.13 23:40

    잘 배웠습니다..^^

  • 작성자 06.08.14 08:54

    팰릿을 만들어 토해낸다는 이야기도 교재에는 나오지 않군요. 내년에 한번 조사해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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