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여행] 淸風明月[청풍명월]의 고장! 송계 닷돈재 야영장 .........51

[유랑자]

#[제천시 여행] 淸風明月[청풍명월]의 고장! 송계 닷돈재 야영장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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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여행] 淸風明月[청풍명월]의 고장! 송계 닷돈재 야영장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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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風明月[청풍명월]의 고장 제천을 대표하는 여행지는 역시 금수산을 주변으로 펼쳐지는 산, 계곡들과 보름달이

영봉에 걸린다는 험준하기로 이름난 국립공원 월악산이다. 그런데 공원 내에는 월악산을 중심으로 3개의 큰 계

곡이 있는데, 그 가운데 하나는 서쪽 한수면 송계리 와 남쪽 충주시 상모면 미륵리의 布巖山[포암산, 962m)을 연

결하는 약 7㎞의 송계계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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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암산에서 발원한 달천이 월악산 서쪽 사면을 끼고 흐르면서 만든 계곡으로 월악 계곡이라고도 하는데 그 상류

에. ‘닷돈재‘라는 고개가 있다.  본시 닷돈 재는 조선 초에 문경새재가 뚫리기 전 영남과 한양을 오가는 선비나 장

사꾼들이 남한강 수로를 이용하기 위해 반드시 넘어야 했던 고갯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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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잃은 신라 경순왕의 아들과 딸인 ‘마의태자’와 ‘덕주 공주’가 금강산으로 가기 위해 넘었던 고갯길도 바로

닷돈 재이다. 그런데 이 고개의 닷돈 재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가 참 재미있다. 산적들이 이 고개를 넘는 사람들에

게 통행료 명목으로 닷 돈씩을 거두어 닷돈 재로 불렸다는 재미있는 닷돈 재가 가지고 있는 스토리텔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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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시절이 좋아져 계곡을 따라 아스팔트 도로가 뚫려 고갯길의 흔적은 찾아볼 수 없는 게 아쉽긴 하지만 그

러나 바로 옆에 또 다른 하늘 재라는 재가 하나 남아있어 그나마 아쉬움을 달래주고 있는 실정이긴 하다.  아무튼

산 좋고 물 맑으면 사람들이 몰리는 법이라 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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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월악산의 이름을 빌어 淸風明月[청풍명월]의 고장다운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이 비추는 송계계곡에 펜션과 캠핑

장들이 있어 오늘 유랑자가 그 한곳을 포스팅 해 보려한다. 월악산 주변에는 제법 규모가 있는 야영장이 네 곳이

있다. 용하야영장, 덕주야영장, 그리고 송계야영장, 닷돈재 야영장[캠핑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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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세 곳, 송계, 덕주, 닷돈재 야영장이 월악산 계곡 동달천 주변에 몰려 있으니 사실 셋 다 주소 상으로는

송계 리에 있다 보니 구지 따지자면 송계 1/2/3 캠핑장으로 보면 될 것 같다. 이중 가장 인기가 좋은 곳은 역시 시

설이 잘 되어 있고 규모도 큰 닷돈재 야영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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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월악산 자락인 송계계곡에 위치한 닷돈재 특화야영장은 캠퍼들 사이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은 국립공원 중

하나이다. 인기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예약 하기도 어렵다는 이야기도 된다.  물론 덕주나 용하는 좀 불편은 해도

숲속 캠핑장의 기본을 잘 지키고 있다고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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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하는 좀 불편은 해도 숲속 캠핑장의 기본을 잘 지키고 있고,  ►송계는 오토캠핑장이기는 한데 별 특색이 없

으며  ►덕주 캠핑장은'숲속 캠핑장' 컨셉이다.  아무튼 오늘 소개할 ‘닷돈재’ 야영은 야영장과 오토캠핑장으로 나

누어져 있다.

닷돈재 야영장은 도로변에 자리하고 있어서 접근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맑고 시원하게 흐르는 송계계곡을 끼고

있어서 특히 여름철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계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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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 전체 크기가 너무나 커서 전체 푯말도 확인하기가 꽤 힘들다. 그냥 대충 지리가 저렇게 생겼다 보면 될

것 같다. 전체 조감도의 위치는 0시부터 시계방향으로 각각 자동차캠핑장2, 특화캠핑장1, 자동차캠핑장1, 특화캠

핑장2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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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가 조성한 닷돈재 풀 옵션 야영장은 송계계곡 상류쪽에 위치한다.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닷돈재 캠핑장은 월악산 캠핑장의 플래그쉽[Flagship]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규모도 엄

청 날 뿐만 아니라 월악산 캠핑의 정수가 모여 있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인기가 많은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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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캠핑장은 조감도에서 본 바와 같이 규모면에서는 설악동이나 몽산포 급으로 크다. 괜히 월악산의 ‘플래그쉽’이

라고 표현한 게아니다. 기존의 닷돈재 야영장[캠핑장] 일부를 개조한 닷돈재 사색 풀 옵션 야영장의 '풀 옵션 캠핑

서비스'는 캠핑에 필요한 텐트를 비롯해 취사도구와 기본적으로 필요한 일체[침구류 빼고]를 저렴하게 대여해주

는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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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1년에 한두 번 사용하는 고가의 캠핑장비 구매가 부담스러운 사람을 위한 고급형 캠핑시설로 문화체육관광

부의 관광진흥개발기금과 환경부의 국비를 지원받아 조성됐기 때문에 좀 저렴한 편이다.  먼저 입구에서 들어서

면  정면 좌측으로 4색 야영장이라고 입간판이 있는데 이는 시설 정도에 따라 구분한다고 보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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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스타일에 따라 4군데 중 원하는 사이트를 골라잡을 수 있다. 또 풀 옵션 캠핑존의 경우 일반 텐트부터 폴딩

텐트, 산막 텐트, 카바나 텐트까지 4종을 갖춰 이 또한 입맛에 따라 대여비를 지급하고 고르면 된다. 물론 전체적

으로 하나의 야영장이다.

물맑은 송계계곡을 가운데 두고 도로가 있는 쪽에 풀 옵션 캠핑존1과 자동차야영장1이 있고, 다리를 건너 풀 옵

션 캠핑존2 와 자동차 야영장2가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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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 만수 계곡길 충북 제천시 한수면 송계리 1143,~ 걷기 좋은 길7선/거리2.0km/만수교~마의태자교~만수

교[소요시간: 6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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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대원지~하늘재~미륵대원지[편도 2km, 1시간 3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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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 선은 풀 옵션 캠핑존1로, 파랑색 선은 자동차야영장2로, 주황색 선은 풀 옵션 캠핑존2로, 초록색 선은 자

동차야영장1로 이어진다. 풀 옵션 캠핑존2는 총 15동으로 규모는 작지만 문을 연 지 얼마 되지 않아 시설이 깔끔

하다는 게 장점이다. 캠핑스쿨 프로그램에 사용되는 텐트도 풀 옵션 캠핑존2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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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야영장은 대부분 사이트가 흙바닥에 조성돼 있는데, 자동차 야영장2의 일부 사이트에 목재 데크가 설치돼

이른바 명당으로 불린다. 자동차야영장1은 나무 그늘이 드물고, 자동차야영장2는 사이트 수도 많고 키 큰 나무가

우거져 인기 있다.  자세한 내용은 캠핑장 전체 조감도를 보면 쉽게 이해가 갈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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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돈재 야영장은 인터넷을 통해 보름 단위로 예약을 받는데 야영장은 도로와 계곡 사이에 위치해 접근이 편리하

다는 장점이 있다. 먼저 정문을 통과해 바로 오른편에 자리한 풀 옵션 캠핑존1은 일반 텐트 17동, 산막 텐트 22동, 

폴딩 텐트 5동, 카바나 텐트 4동 등 총 46동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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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폴딩텐트는 자동차가 끌고 다니는 캠핑용 트레일러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에게 인기가 좋다.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산막텐트는 공간을 극대화하기 위해 나무로 오각형 모양의 구조물

을 만들고 여기에 방수처리를 한 캔버스 천을 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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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폭우가 쏟아지는 장마철에도 습기가 스며들지 않는다.  특히 산막텐트 천장에는 누워서 밤하늘의 별을 관

찰할 수 있도록 투명창도 설치돼 있다. 또한 일반텐트는 허리를 굽히지 않아도 될 정도로 천장이 높은 게 특징. 산

막텐트와 폴딩텐트, 그리고 일반텐트 앞에는 음식을 조리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나무로 만든 탁자와 의자도

설치돼 있어 편리하게 이용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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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세척대의 조명을 중앙이 아닌 끝부분에 설치해 날파리 등이 식기에 떨어지지 않게 하는 등 모든 시설물에 세

심한 배려도 했다. 말 그대로 아름드리 소나무 숲에 조성된 닷돈재 풀옵션 야영장의 하루는 쉼표와 느낌표의 연속

이다.  소나무 그늘에 앉아 책을 읽거나 午睡[오수]를 즐기다 물이 그리워지면 계곡 속으로 풍덩 뛰어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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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의 널찍한 돌에 앉아 탁족을 즐기다보면 조선 중기의 사대부 화가 이경윤이 그린 高士濯足圖[고사탁족도]의

주인공이 된다. 특히 닷돈재 풀옵션 야영장에서 도보로 15분 거리에 위치한 남쪽의 만수골 자연관찰로(2㎞)는 자

연생태계를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는 코스. 자연환경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쉬엄쉬엄 걸어도 1시간이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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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관찰로에는 습지식물을 비롯해 야생화 단지가 조성돼 있고 어린이들이 뛰어 놀기에 좋은 잔디밭과 쉼터도

있다. 송진을 채취해서 기름을 만드는 송유채취 가마와 숯가마도 재현돼 있다. 야영장에서 자동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한 북쪽의 망폭대는 고무서리 계곡을 굽어 도는 맑은 물이 어우러진 기암 절벽으로 제2의 금강산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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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 위에 뿌리를 내린 노송은 속리산에 있는 정이품송을 닮아 정삼품 송으로 불린다. 망폭대 맞은편에는 옛길을

지켜주던 복원된 덕주 산성의 남문이 웅장한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이곳에 둥지를 틀고 송계 8경

인 자연 대, 수경 대, 학소 대, 동문, 의 수려한 경관과 덕주사, 등이 탐방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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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만 아니다. 덕주 공주의 설화가 깃들어 있는 마애불, 등 월악산의 주요 역사 문화를 함께 둘러볼 수 있다.  또

하나 등산에 자신이 있는 사람들은 월악산의 영봉을 오르는 대표적인 코스로 덕주골-덕주사-마애불-영봉[영봉까

지 편도 6km로 3시간30이 소요]을 둘러볼 수 있다.[사진참조] 참고로 덕주사 까지 승용차를 이용하면 시간은 30

여분 정도 단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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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미륵 리에는 백두대간의 고개 하늘재[계립령]가 있다. 이 고개는 조령[문경새재]이 개통되기 이전에 사용한

고개이다. 오늘날에는 하늘 재라 불리는데 소백산맥 잔등 중에서 가장 야트막한 곳이다.  해발 525m. 신라시대

엔 鷄立嶺[계립령]이라 불렀고 오늘날 닷돈 재, 지릅 재, 하늘 재, 3고개를 통틀어 계립령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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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지릅은 삼 줄기 '겨릅'의 사투리. 닷 돈은 엽전 다섯 돈을 뜻한다. 아무튼 닷돈 재, 하늘 재, 권상하의 송계8

경, 마의 태자의 설화가 깃든 미륵리 석불입상, 등등 이 모두가 승용차로 10분 거리 내에, 도보로도 월악산 영봉을

빼고는 1:30여분 거리 내에 다 있다는 장점 때문에 인기가 많은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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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닷돈재 야영장의[캠핑장]의 낭만은 해가 지면서 시작된다. 가족과 함께 오순도순 저녁식사를 마치고 투명

한 천장을 통해 별빛과 달빛이 스며드는 텐트에 누워 이야기꽃을 피우면 시간가는 줄을 모른다. 계곡의 물 흐르는

소리를 자장가 삼아 따뜻한 전기담요 위에서 상쾌한 잠을 자고 나면 어느새 산새소리가 계곡의 아침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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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은 국립공원관리공단 홈페이지[www.knps.or.kr]에 접속해 상단 우측의 '야영장 예약' 코너에서 하면 된다. 중

부내륙고속도로 괴산IC에서 수안보온천[승용차 20분 거리]을 거쳐 가는 길이 가장 빠르다. 괴산IC에서 닷돈재 풀

옵션 야영장까지 약 21㎞. 제천 한수면 소재지에 정육점과 음식재료를 파는 슈퍼마켓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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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돈재 야영장 이용하기★

※입/퇴실시간: 풀 옵션 하우스 (01~46) : 오후 3시 ~ 익일 오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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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 : 법정공휴일의 전일을 제외한 매주 일요일 ~ 목요일

*[풀 하우스 주중: 4인기준: 55.000원]

►주말 : 매주 금요일, 토요일, 법정공휴일의 전일(임시공휴일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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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하우스 주말 및 성수기: 4인기준: 70.000원]

►성수기 : 매 해 7.1. ~ 8.3., 10.1. ~ 11.15

►추가요금(1인당) 10,000원(최대 2인) : 정원초과 시 현장에서 인원확인 후 1인당 추가요금 발생

【하우스(1~46) 식기류, 침구세트 미제공,】

(제공: 테이블1, 선풍기1. 아이스박스1, 화로1, 화장실과 코인 샤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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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야영지 :[119동, 하우스 46동]오후 2시 ~ 익일 낮 12시(정오)

►이용요금:15.000~19.000원(전기별도)

*대여품목/버너, 냄비, 수저, 그릇 등 주방용품으로 대여비용이 1만 원이며 구비되어 있는 것은 화로, 아이스박스

정도이며 에어컨은 없다.

*침구세트 본인이 준비해서 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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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예약

1. 예약 페이지 접속→야영장(월악산) 선택→닷돈재 1(자동차 야영장), 2(특화 야영장) 선택

2. 날짜 선택(입실 및 퇴실)→2 야영장은 특화 야영장 체크

3. 사이트 선택→로그인 필요→자동 예약 방지 문자 입력

4. 예약이 완료되었지만 결제를 다음날 지정된 시간까지 하지 않으면 취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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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돈재 예약 홈:https://kokoa-news.tistory.com/986

.*홈:국립공원 공단: https://reservation.knp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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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 닷돈재 야영장 찾아가기★

도로명: 충북 제천시 한수면 미륵송계로 1647

(지번)충북 제천시 한수면 송계리 70-2

🤜전화:043-653-3250,

►닷돈재 풀옵션캠핑존:~전화번호 :043-653-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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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나들이 홈클릭👍
▶https://tour.jecheon.go.kr/base/main/vi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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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나들이 홈페이지 클릭 ✌
▶ https://tour.chungbuk.go.kr/www/index.do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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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자 여행기 이어보기 클릭👌

*https://cafe.daum.net/b2345/9toB/2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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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메모
▶1:당일 여행 코스= 송계계곡 8경(자연대,망폭대,덕주산성 남문, 망폭대, 와룡대, 팔랑소)
→덕주사(수경대, 학소대, 덕주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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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박 2일 여행 코스=의림지→박달재→(숙박)→송계계곡→덕주사→신륵사 → 하늘재
→귀가 → PS~1박2일 산책길=월악산 만수계곡길 충북 제천시 한수면 송계리 1143,~ 걷기
좋은길 7선/거리2.0km/만수교~마의태자교~만수교[소요시간:6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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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박 3일 여행 코스
★.해설사가 직접 동행하는 가스트로 투어.[제천미식이와 떠나는 셀프맛여행]★
►체험안내: 가스트로 A, B코스 (각 코스별 식당 5곳)~사전예약 필수
-A코스 : 관계의 미학 -덩실분식 찹쌀떡 -마당갈비 영양밥 -빨간오뎅 -샌드타임
-B코스 : 대장금식당 -상동막국수 -이연순사랑식 -제천 맥주 -빨간오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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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삼한의 초록길→의림지→역사박물관 →솔밭공원→비룡담 저수지(생태숲)→ (숙박)
2일차:가스트로 A.B →중앙시장→달빛정원 → 교동 민화마을 →관란정 → (숙박)
3일차:한방엑스포공원 →탁사정 →배론성지 →박달재 →목굴암(박달과 금봉이사당)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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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찾아 가는길
▷*버스=서울-제천, 동서울종합터미널에서 30분 간격(06:30~21:00) 운행, 약 2시간 소요.
 
▷*열차[Itx.]무궁화=청량이-제천역 청량리 역에서 2시간 견격, [KTX 는 1시간 간격 운행]
약 1시간 53분 소요.[KTX는 1시간 소요]
 
►철도고객센터는 1544-7788,1588-7788이다.
 
▷*자가정보= 경부(중부)고속도로→영동(중부내륙,충주)고속도로→평택제천고속도로→중
앙고속도로 → 남(북)제천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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