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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뫼 산악회-바람의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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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반산행후기 스크랩 속세를 떠나 무릉을 찾았더니! - 김해 금병산(271.9)~응봉산(284.4)~태종산(311)~무릉산(313.1)
뫼들 추천 0 조회 238 22.02.05 12:1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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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03 12:15

    첫댓글 부산이나 김해쪽은 열차 산행 하기가 딱이죠~
    저는 부산쪽에 산행을 하고나면 으례 들리는 곳이 있죠~
    자갈치시장닙니다. 물론 조그 ㅁ비싸기는 하지만 그래도
    내고향 부산의 향수도 있고 간만에 바다 내음도 맡아가며
    곰장어 안주에 소주 한 잔 마시고 열차에 오르면 눈이 스르륵 감기게 마련이죠. ㅎㅎ
    그나저나 이번 선거판을 보니 진짜 개판입니다.
    그넘이 그넘이고 도찐개찐에 정책으로 승부를 해야 할 선거판이
    온갖 중상모략에 인신공격에. 전짜 환멸을 느낍니다.
    차라리 예전의 김대중, 김영삼 전대통령들의 시대가 그립습니다. ㅜ ㅜ

  • 작성자 22.03.04 20:14

    위쪽에는 연일 강추위라 비교적 따시한 남쪽으로 가다보이
    부산쪽으로 방향을 잡게 되네요!~^^

    버스는 요금도 비쌀뿐 아니라 서비스 질도 떨어지고 시간도 마이 자묵는데
    기차는 경로 할인도 되고 장시간 여행중에 화장실 이용도 편리한데다
    시간도 단축되가 자주 이용하는 편임미다!~^^

    거기다 부산 김해쪽은 마음 묵기에 따라 능선을 길게 걸을수 있어 선호하는 편임미다!~
    담에는 신어산 능선을 길게 탈라꼬 맘을 묵고 있심다!~ㅎ

    진짜 이분 선거처럼 투표를 해야되는지 갈등을 느껴보기는 첨이네요!~
    후보라 카는 넘들이 서로 똥이 마이 묻었다고 난리니!~ 기가 차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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