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균(마귀)의 뜻으로 세계평화를 꿈꾸는 자들.
◎세계평화를 주창하는 자의 글.
그런 신학은 2분법적 신학으로 세계평화에 아주 극이 되는 신학에 불과 합니다. 자신의 입장에서 우월하고 정당하고 다른 사람이나 다른 국가나 민족들은 다 선이 아니고 악이다 라는 식의 신학이 기독교. 이슬람교. 유대교의 정신이며 문화입니다. 그래서 서로 성전이라면서 분쟁과 전쟁의 역사가 끝나지 않는 것입니다.
◈답글입니다.
님은 병균(마귀)의 뜻으로 기생하고 있는 종교들의 주의주장을 참된 종교와 동일시 하려 하는군요. 제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글을 칮아 전하는 데, 이것을 그런 종교들의 외식(야욕)과 동일시 하여 하나님의 뜻을 희석시키려 하는군요. 하나님께 범죄한 죄악을 자체적으로 치료할 수 없는 난치병 환자 인류에게 수많은 사기꾼, 곧 인본주의 성자(군웅)들이 저마다 만병통치할 수 있는 약이라고 개발해 전하고 다투는 추악한 일들이 난무한다 하여 정작 그 난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유일한 구세주, 곧 하나님이 손수 만드신 영약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마저 거짓된 약이라고 몰아부치고 있군요.
세상엔 영약을 가장한 거짓된 약(해결사)들이 부지기수로 등장하여 난립해 다투기 때문에 비록 인류의 난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영약이 하나님에 의해 개발되었다 할지라도 그것 또한 그런 약들 중 하나로 취급되어 분쟁거리가 될 수밖에 없으니 제발 인류의 평화를 위해 한 사람이라도 입다물고 잠잠하는 것이 어떠냐 이 뜻입니까...? 가짜들의 난립만으로도 지겨워 죽겠으니 진짜라도 잠잠하는 것이 인류 평화를 위해 잘하는 일이다...? 거 참 묘한 논리를 사단으로부터 배워와 제게 펼치는군요.
◎세계평화를 주창하는 자의 글.
개인간에도 그렇습니다. 너는 안 믿는 비신자니까 믿는 내가 우월해! 나는 죄를 지어도 교회에서나 사원에서 회개하면 사해져서 천당에 가지만, 너는 착해도 천국에 못가! 너는 나와 반대니 사탄의 편이라 심판을 해야돼!
◈답글입니다.
거짓된 선지자들이 사리사욕에 빠져 예수님이 걸어가신 길을 따르지 않고 자신의 사리사욕이나 생계유지를 위해 그런 소리를 한다 해서 저 같은 사람의 말과 글도 그런 종류와 같다는 뜻입니까? 하나님께로 태어난 분이었더라면 제 말과 글이 하나님께로 나온 정답임을 깨달았을 터이지만, 그러나 마귀의 습성을 지닌 자는 항상 자신의 거짓된 기질을 기준삼기 때문에 제 말과 글도 자신들과 같은 거짓에서 발생된 것으로 추정할 것입니다. 즉 세상은 이미 사단의 거짓과 혼돈으로 뒤덮여 있어서 그것으로 안정을 추구하고 있는 데, 이런 구도를 깨고 평지풍파를 일으키는 색다른 말을 하지 말라 이 뜻입니까?
세상 모든 사람들이 뻥꾼들이 되어 살고 있으니 이런 뻥꾼들에게는 뻥치는 얘기의 달인들인 정치인들의 말만 관심을 가질 뿐, 예수님께 속한 바른말은 뻥꾼들의 양심만 찔러 아프게 할 뿐, 아무도 고개 숙여 경청하지 않는다 이 뜻입니까? 많은 사람들이 죽음의 함정 쪽으로 걸어가는 것을 보고 그들에게 "그곳으로 가면 빠져 죽습니다"라는 바른 말을 하지 말라 이 뜻입니까? 바른 말도 뻥꾼들에게는 뻥치는 말로 들리니 하지 말라...? 그런 뻥꾼 취급 받을 바에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 낫다...? 그래서 아무 말도 하지 않게 되면 그게 하나님께로 태어난 양심 있는 사람으로서의 할 짓입니까, 아니면 거짓된 마귀에게로 태어나 양심이 무딘 자로서의 할 짓입니까?
◎세계평화를 주창하는 자의 글.
우주를 신이 창조하였다면 그 신은 누가 창조하였느냐고 질문하면 답도 못하는 피조론과 창조론적 우주관은 일종의 망상임을 깨달아야 하지는 않는지?
◈답글입니다.
어느 골방에서 익힌 그릇된 성경해석을 배워 갖고 누구에게 가르치려 합니까? 하나님의 이름이 여호와이신데 여호와라는 이름의 뜻은 "스스로 계시는 자"입니다. 그런데 "스스로 계시는 자"를 가리켜 당신은 어느 누가 낳고 만들었습니까 하는 질문을 하게 되면, 이게 정신 있는 자의 질문입니까...?
◎세계평화를 주창하는 자의 글.
선악과가 뭐냐고 물으면 답도 못하고, 사과네 간음이네 하면서 들러대기나 하고, 히브리 민족의 개국신화에서 왜 아담을 흙으로 만들었냐? 그 부인을 갈빗대로 만들었냐고 물으면 엉뚱한 답으로 들러대는 신학과 종교들이 장차 세계를 화평하게 할 수 있다고 신념을 갖을수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배화교를 차입하여 기독교가 된것을 아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요?
◈답글입니다.
어느 사이비 이단자들의 선악과에 대한 그릇된 성경해석을 갖고 이런 사이트에서 거짓된 제자들을 긁어 모으려 합니까? 모든 말과 물체는 오직 그것을 말하고 만든 자만이 올바로 해석해 설명할 수 있을 뿐, 그것을 말하고 만들지 않는 자가 그 말과 물체에 대해 정의를 내리고 설명하는 것은 창조주 하나님께 대한 월권 행위임과 동시에 스스로 하나님 노릇해 보겠다는 사기꾼의 생각밖에 다른 뜻이 없습니다. 선악과는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그것을 먹게되면 어느 누구든 자력으로 살 수 없는 죽음의 열매입니다.
◎세계평화를 주창하는 자의 글.
다른 종교들은 그렇지 않는데 유독 하나님 종교들인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가 세계평화를 깨고 있는지요? 혹시 하나님 종교로 위장한 사탄이 아닐까요? 불교는 평화를 사랑해 왔으니까 진짜 하나님 종교가 아닐까요?
◈답글입니다.
하나님이 세상 밭에 알곡을 뿌려 놓았는 데, 사단이 거짓된 가라지의 씨앗을 개발해 덧뿌려 놓아 알곡들의 열매 맺는 일을 방해하는 것을 보고 농장주 되신 하나님이 알곡들의 알찬 열매 맺는 일을 도우려 하는 것을 세계평화를 깨는 분쟁의 요인이라...? 참으로 자신의 죄악을 남에게 뒤집어 씌우는 비열한 수법에는 천재적인 재능을 지녔군요.
마치 대한민국 좌파 분자들이 각종 이적 행위로 사회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데 대해 경찰력이 개입해 진압하는 것을 보고 폭력행위라 힐난하는 것과 같습니다. 님이 주창하는 세계평화란, 하나님이 만든 순결한 세상을 질병 같은 사단이 침략해 이미 병균의 천하로 만들어 혁명완수 단계에 와 있으니 생명의 기능을 회복하려고 반발하는 것은 인류 평화에 역행하는 짓이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런 평화는 하나님으로부터 순수하게 지음받은 기존의 세계와 만물들을 원래의 순기능으로 회복시키려는 창조주의 참된 평화와는 질적으로 틀립니다. 마치 남의 몸에 침투한 병균이 병의 기운으로 세력을 확장하게 되자, 그 사람이 고통에 겨워 의사를 불러 질병을 퇴치하려고 영약을 복용하였는 데, 이 때 병균이 영약을 보고 몸의 평화를 깨뜨리는 분쟁의 요인이라고 단죄하는 것과 같습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남의 생명에 침투한 병균이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의의 영약더러 세계평화를 깨는 분쟁의 요소라...?
병균만이 존재하는 그런 세상을 의미해 부르짖는 세계평화,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을 좀먹게 한 노벨 평화상 수상자의 멸망의 평화관입니다. 그리고 인간이 만든 모든 종교에서 부르짖는 흉폭한 성전(聖戰)은 자신들만이 개발해 낸 병균으로 세상을 장악하려는 반역질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한 반역자들에 대해 하나님이 개입해 진압하는 일들을 도리어 세계평화를 깨는 폭력으로 단죄하는 것은 질병 쪽에서나 주창할 수 있는 정의요 평화입니다. 이런 거짓된 정의와 평화에 속아 넘어가 두손 묶어 두고 계실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 아니라 인간이 꾸며만든 거짓된 우상의 하나님, 곧 불교나 여타 종교들입니다.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온줄로 아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도리어 분쟁케 하려 함이로라 이 후부터 한 집에 다섯 사람이 있어 분쟁하되 셋이 둘과, 둘이 셋과 하리니 아비가 아들과, 아들이 아비와, 어미가 딸과, 딸이 어미와, 시어미가 며느리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분쟁하리라 하시니라"(누가복음 12:51~53) 하심 같이,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의 이 말씀의 뜻을 병균의 태평성대를 추구하는 죽음의 평화론자들에게 삼키어 망각해 버리고, 저들처럼 육적으로 무조건 화목하고 평안한 것만 세계평화로 착각해 죄악과 휴전협정을 맺고 이처럼 서서히 적화되어(죽어)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인간의 생명을 죽음의 병균이 혁명을 일으켜 태평성대를 이룩해 생존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이 바로 하나님 없이 세계평화를 이룩하려는 자들의 신기루 같은 망상입니다. 어느 누구든지 자신이 양심을 갖춘 지성인이라고 생각하면, 이런 허황된 세계평화에 속지 마십시오. 그리고 참된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생명의 전사로서 마귀의 죽음의 질병을 퇴치해 고치는 하나님의 영약입니다. 예수님은 병균 같은 세상의 악습을 이기는 자에게만 생명의 면류관을 주십니다. 그리스도인들이여! 의의 병기로 무장하고 거짓과 죄악된 이론으로 세상을 평정하려는 사악한 병균들을 분쇄하십시오!
"우리가 육체에 있어 행하나 육체대로 싸우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너희의 복종이 온전히 될 때에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을 벌하려고 예비하는 중에 있노라"(고린도후서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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