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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휴식 후~)
여러분은 죄가 있으세요?
그러면 그 죄가 어떻게 된거예요?
(형제자매들: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어서 그 피로 깨끗케 해서 우리죄가 사해졌어요~)
우리 목사님이 말씀하신 거예요.
고린도전서15: 17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우리 목사님이 어떻게 말씀하셨냐면요,,,
순교자들이 ‘I love you~ I love you~’하면서 죽으면, 우리 죄가 없어지나요?
아니예요~~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예수님이 다시 사셨기 때문에 우리 죄가 없어졌어요.
부활이 그렇게 중요해요~~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해 죽으셨다고 배웠어요.
그런데 이번에 목사님이 하나 더 새롭게 해주셨어요.
예수님이 다시 사신게 없으면, 우리죄는 그대로 있는 거예요~~~!
이렇게 콕찍어 말씀해 주신 건 우리 목사님이 처음이셨어요.
죽었다가 부활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죄가운데 있지 않는 거예요.
그리고 예수님이 나중에 짜짜잔~~하고 오실 때, 우리의 ‘영’이 가는 거예요?
………………
우리 ‘몸’하고 같이 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를 처음 만들었을 때 안죽게 만들었잖아요~~~
그런데 죄를 범하고 죽게 되었어요~
그런데 다시 회복되어서 에덴동산으로 들어간다니까~~~
에덴동산에 맛있는 과일도 있는데 육체도 없이 가면 무슨 재미로 살어~~~ㅎㅎ
그래서 가장 아름다웠던 때의 모습으로 간대요~~
여러분은 언제 가장 아름다웠어요?
………………
(한나: 저는 축사받고 났을 때~)
제가 그 얘기를 듣고 싶었어요~
그때 그 모습으로 에덴동산으로 들어간다니까~~~
완전히 본토회복이야~~~
그 믿음이 예수님이 부활하지 아니하셨으면 말짱 헛것이라는 거예요~~~
예수님의 부활이 그렇게 중요하다는 거예요~~~
예수님의 빈무덤~~~~~
우리한테는 아름다웠던 떄가 있어요~
하나님이 보시기에 우리가 사역받고 깨끗해 졌을 때 그 모습으로 간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 맛을 모르는 세상 사람들은 화장해서 예쁠때의 모습인줄 알아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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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my angel Dasom
제 친구 데이빗을 기억하시나요?
예전에 호다에 왔던 적이 있어요~
이번에 약 7년만에 저희 치과 오피스로 찾아왔었는데,
그전에 와이프가 먼저 왔었어요~
와이프(모두 친구사이)가 오피스로 왔었을 때, 저한테 하던 첫 질문을 기억하세요?
“너 보이프렌드 있어? 결혼은 했니~~?’
제가 아직 아니라고 하자, 저를 측은하다는 듯이 보던 친구...
자기는 결혼도 하고 애도 낳고 집도 사고~~~~~~
그래서 제가 그 친구에게 “그래서 지금은 행복하니~?”라고 물었더니
아무런 대답을 못했었던 친구예요...
그리고 7년만에 만난 데이빗이 저를 보고 했던 첫 질문이 뭐였는 줄 아세요?
“너 아직도 호다에 나가니~??”
여기서 차이점이 보이시나요?
(여호수아:네~~~~~)
데이빗이 호다에 왔을 때, 엄마와 관련된 믿을수 없을만큼 놀라운 간증이 있었어요.
기억하세요?
“(데이빗) 너 아직도 호다에 나가니?”
“(다솜) 물론 호다에 가지~~”
“여호수아 형제님은 어떠셔~?”
“여호수아 형제님은 해피해~~(행복해~)”
그리고 저는 데이빗 와이프한테 했던 질문을 데이빗한테 똑같이 했어요,
“Are you happy?(너는 행복하니?)”
그가 뭐라고 대답한줄 아세요?
“내가 호다에 곧 갈게...”
데이빗이 행복해서 그런 대답을 한걸까요~?...
(온전한은혜: 아닌가봐..)
어쨌든 데이빗을 여기서 곧 볼 것 같아요..
그리고 데이빗과 와이프도 호다에 와서 사역을 받은적이 있어요.
그리고 둘이 결혼했는데, 아이들을 낳았어요. 뭘까요?
두 아들.
(형제자매들: 와~~~~~~~~~~~~~~, 우연히가 아니네~~~~~~...)
(여호수아: 생명수강가 자매님 딸도 여기와야겠다~~~~)
(다솜:아멘!)
(여호수아: 그 희한하네~~~, 형제자매들:진짜~~~~)
두 아들이 완전 똑닮았었어요~~~~
(통역자가 붕어빵이라고 하자,
다솜자매님이 못알아들어서,싸만코라고 얘기줬음.
싸만코는 다솜자매님이 좋아하는 까까?라고 함.)
오~~~싸 만 코~~~~
빙 구 레~~~~~~~
(포에버:어머 빙그레도 아네~~~~ㅎㅎ)
ㅎㅎㅎ
일요일날, 새벽3시에 일어났는데, 새벽4시반까지 교회로 오고 싶었어요.
왜냐하면 혹시 교회밖 교차로에서 빌리가 기다리고 있을까봐...
그런데 그날 새벽 저의 심장이 심상치 않았어요..
그래서 화장실에서 2시간을 있게 되었는데......
.
.
그래서 다른날 보다 좀 늦게 도착했어요..
일요일날 비가 와서 빌리가 기다리고 있지 않았을것 같아요…
혹시나 해서 그를 위한 우산을 들고 갔었어요…
그렇지만 그 자리에 빌리는 없었고...
작년에 ‘부활절을 싫어하는 악한영’이 저한테서 떠나갔어요.
그러고 맞는 첫번째 부활절이라 저는 너무 해피했어요~
(여호수아: 작년 부활절에 사랑의 교회 앞에 있는 교차로에 서있던
빌리를 만난 간증이 있어요. 편의점에 들어가서..)
교회밖에 빌리는 없었지만, 교회안 본당에는 서울 호다 식구들이 계셨어요.
저는 부활절 예배가 참 해피했어요.
그래서 할머니에게 이 기쁨을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왜냐하면 부활절이면 교회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셨거든요~~~~
그렇지만 저는 안그랬고요...
부활절 주일 새벽,
제 옆에 주희가 앉아 있었어요.
주희가 찬양할 때 저의 할머니 목소리를 들었어요.
할머니는 정말로 아름다운 싱어였어요~
제가 눈을 감으면 마치 저의 할머니가 제 귀에 노래를 하고 있는 듯 했어요...
옆에 모세 목사님이 찬양하고 계셨어요.
그는 온몸으로 춤을 추셨어요~~~
그런 춤은 본적이 없어요.
성령춤..
그리고 저희 할머니가 춤을 추고 있는 듯 했어요...
흰옷입은자가 성령에 취해 손을 들고 찬양을 하고 있었어요..
그 또한 저희 할머니처럼 보였어요...
찬양이 끝나고 모두들 앉았어요.
그리고 여호수아 형제님이 저한테 말씀을 하세요,
“오늘은 내가 너희 할머니처럼 찬양했다~~~~~~”
저희 할머니는 찬양을 부르실 때면,
쌰우팅 쌰우팅~~~
엇박자의 박수 박수~~~~
.
.
.
형제님이 저희 할머니처럼 했다는 것을 들었을 때, 어떻게 알았을까 싶었어요..
제 안에서 느끼고 보았던 것을 형제님이 아신 거니까요...
그 순간 눈물이 막 쏟아졌어요...(훌쩍훌쩍…)
저에게 해피 해피 이스터였어요…
아침을 먹으러 칼스 주니어로 갔어요.
제 앞에 미소 자매님이 있었고 어떤 옷을 입고 있었는데,
그건 제 할머니가 (입은)입을법한 옷이었어요…
그 순간 오늘 있었던 할머니에 대한 모든 느낌과 들림과 본것들의
화룡점정 처럼 느껴졌어요(쇄기를 박다)…
미소자매님이 저에게 와 허그를 하며 울었고~~
저 또한 함께 울었어요~~(훌쩍 훌쩍...)
오늘 부활절은 저의 ‘할머니들’로 둘러쌓인 어메이징한 예배였어요.
서울호다 식구들을 통해 할머니와 예배를 보게 하신...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선물이었어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서울 호다 식구 여러분...
(훌쩍 훌쩍…)
드디어 바이블 스터디가 끝났어요.
거기서 목사님이 영과 혼은 하나이고, 같이 교환가능한(interchangeable) 단어라고 하셨어요.
저는 목사님한테 질문을 했어요,
제가 배우기로는 영이 혼을 지배하고, 혼은 육을 지배한다고…
그러자 목사님이 말씀하시기를,,,
성경에 영혼이 서로 교환가능한 단어라고 나와 있으니,
더 이상 토론할게 없다고 딱 잘라 말씀하셨어요.
저는 집에 왔어요.
목사님이 하신 구절이 성경 어디에 있는지 궁금해서 막 찾아보았는데,
물론 어딘가에 있을 수 있겠지만, 아직 찾지를 못했어요.
그래서 저는 여호수아 형제님에게 물어보았어요.
그러자 형제님은 히브리서 4:12을 말씀해 주셨어요.
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형제님은 목사님한테 가서 이 구절을 얘기하라고 하셨어요.
그렇지만 스터디가 이미 끝이 나서 얘기할 찬스가 없는걸요~~~~~
그리고 금요일에 다락방을 하러 갔어요.
탑픽이 전도서의 헛되고 헛되도다 하는 것인데~
그런데 다락방 교재 종이 속 중간부분에 히브리서4:12가 나와 있었어요.
그것도 전도서 중간에요..느닷없이..히브리4장12절이....
다락방에 가기 전, 저는 다락방 자료를 읽고 있는데
그것을 보고 너무 깜~~~짝 놀란 거예요~~~~~~~
그리고 어떤 메시지를 받았어요.
리더언니가 독한 감기에 걸려서 목사님이 대신 하게 되었다고~~
다락방 하는날,
예상치도 못하게 목사님과 함께 전도서를 공부했어요.,
전도서
전도서
전도서
그리고 점점
히브리서4장 구절이 다가오고 있어요~~~~~~~~~~
어 어떡하지~~~~~~~~~~~
곧 곧 히브리서가~~~~~~~~~~~
제 심장은 콩닥콩닥~~~~~~~
그때 목사님이 말씀하세요,,,
“오늘은 시간 관계상 중간은 뛰어넘고~~~~~~~”
.
.
.
사실 시간이 많았는데...
그렇게 히브리서는 뛰어넘었고, 나머지 전도서 부분을 마저하고 마쳤어요.
결국 평소보다 45분이나 일찍 마쳤어요..
여호수아 형제님이 목사님한테 히브리서4장12절을 얘기하라고 하셨잖아요.
어쩌면 하나님이 그 찬스를 주기 위해 목사님을 보내신게 아닌지~
그래서 저는 교재 종이를 들고 목사님을 향해 걸어 갔어요.
목사님은 다가오는 저를 보셨어요.
그러자 갑자기 “자, 마칠시간이네요~~”하며 떠나셨어요..
그래서 그만하라는 사인인가 보다 해서, 저는 거기서 스탑했어요.
이미 하나님이 교재 속에 보여주셨으니까요..
다락방이 마치고, 리더언니로부터 전화가 왔어요.
“다락방은 어땠니~?”
“오~fine~괜찮았어요~
그런데 교재는 누가 만드는 거예요?
기존에 만들어진 걸 사는 거예요? 아니면...”
“오~너 몰랐구나~~~
목사님이 매주 만드시는 거야~~~~~~”
아마도
일요일날 바이블 스터디가 끝나고,
성령께서 목사님한테 임하셔서,
그 주의 다락방 교재에 ‘히브리스 4장12절’을 넣게 하신게 아닐까 싶어요.
그런 것 같아요...
아뭏튼 바이블스터디가 끝나서 자유해요~~~~^^
여호수아: 다솜이가 영어예배에 안나오고 한국예배만 나오니까,
목사님이 다솜이는 다음부터 다락방에 나오지 말라고 하신 모양이예요~
아니, 목사님이면 EM이고 KM이고 올 사람은 다~~~~~~~~~오라고 해야지~~~~
성도를 내 쫓으면 어떡해~~~~~
왜 그런줄 아세요?
아직 젊었어~~
산전수전 공중전을 다 겪고 나면 아시겠지...
다솜: 군대를 안가셔서 그래요~~
ㅎㅎㅎ
(교회와 관련한 이런저런 얘기를 한 후, )
예수님이 30살이잖아요~
주희 같은 애가 ‘내가 하나님 아들이고~~~’그러는데,
사람들이 보기에 ‘오~~~권세가 있네~~파워가 있네~~~’해요.
그래서 어른 베드로가 와서 따라가요.
그래서 예수님은 확실히 다르신게 틀림 없어요~~~
예수님이 다솜이보다 3살이나 어리세요~~~~
청년 예수라는 사람이 하는 얘기를 들어보니까,
오~ 교회목사님보다 더 파워풀해요~
그런데 제가 그때 안태어난게 다행이다~~~~~~~싶었어요.
왜요?
그때 제가 태어났더라면 그 예수를 쫓아갔겠냐구요~~~~~~
나같이 똑똑한 사람이 바리새인이나 쫓아가지~~~~
우리가 그랬잖아요~~~~
주희가 나와서 하나님 아들이고 하면 내가 쫓아갔겠냐구요~~~~
지금 태어난게 얼마나 다행인지~~~~~~~~~~~~~
우리 교회 목사님이 얘기하시기를,
예수님이 부활하신 다음에 4대복음서에 공통적으로 희한한게 있다고 하셨어요.
희한하게 공통적으로 써 있는게 뭐냐,,,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누구한테만 꼭 나타나셨어요?
……………
믿는자에게만 보이셨어요.
왜요?
………………
믿지 않으면 부활을 믿을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목사님이 그 얘기를 하시면서,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가 믿는자이니까 믿는거라고~~~
목사님의 그 말씀을 들으면서 너무 감사했어요~~~~~~~~!!
여러분은 귀신을 쫓아내고 제가 얘기하는 것을 믿어요~
그런데 제가 다른데 가서 얘기하면 안믿어요~~~~~~~
예수님도 믿는자에게만 나타나셔서 얘기하셨어요~~~
자, 오늘 통성기되를 해야 하는데,
러시아에 나가 계신 H전도사님을 위해 기도해야 해요,
출입국할 때 위협을 많이 느끼고 있고,
제자훈련이 무사히 끝나도록~~
무지하게 기도가 필요하대요~
그리고 주님의 팔베개에 안기운자 어머님 기도를 하도록 해요,
2주마다 병원을 옮겨야 한대요, 잘 되도록~~~
(어머님이 쓰러졌을때에 어머님 마음이 평온했다고 합니다. 기도때문인것 같다고..)
(다함께 통성으로 기도하며,
여호수아 형제님의 마무리 기도로 Thirsty Thursday기도모임의 문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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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우리 교회 목사님이 얘기하시기를,
예수님이 부활하신 다음에 4대복음서에 공통적으로 희한한게 있다고 하셨어요.
희한하게 공통적으로 써 있는게 뭐냐,,,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누구한테만 꼭 나타나셨어요?
……………
믿는자에게만 보이셨어요.
왜요?
………………
믿지 않으면 부활을 믿을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목사님이 그 얘기를 하시면서,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가 믿는자이니까 믿는거라고~~~
목사님의 그 말씀을 들으면서 너무 감사했어요~~~~~~~~!!
여러분은 귀신을 쫓아내고 제가 얘기하는 것을 믿어요~
그런데 제가 다른데 가서 얘기하면 안믿어요~~~~~~~
예수님도 믿는자에게만 나타나셔서 얘기하셨어요~~~ " 아멘~~~~~~!!!
성령으로 거듭나며 내가 죄인인것을 깨닫고
눈물로 회개하여 믿음을 갖게 되니
삶에서도 늘 주님이 느껴졌지요
그렇게 첫사랑 하나님을 만나
매일 기쁘게 주님과 동행하니 두려움이 없었지요
그런데 2년이 지나니 첫 사랑이 소멸되며
비판이 나오고, 미움도 생기고 악한 영이
자꾸 들어오며 예수님은 안보였어요
종교생활
30년을 하면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지식으로 배우니 머리는 커지는데 가슴은 차갑고
가끔 설교들으며 회개가 터지면
귀신이 나가니~~ 잠시 기쁘고 믿음도 역사해요
예수믿고 20년쯤 되면 힘들다고 하셨지요
나는 왜 믿음이 이리 약하고 실패와 고난이 많은지
속상하고 늘 의문이었고
꿈에 본 예수님도 돗수가 높은 안경을 쓰고 계시니
내 신앙이 그랬어요
힘들어서
결국 축사로 성령받아 예수님 만나고
탕자가 아버지 집에 돌아왔네요
내 얼굴에서 두꺼운 가면 ..석고같은 것이
계속 벗겨지는데~~
아!! 내가 30년간 소경이었구나 ~~^^
그러니 부활절 절기만 지키는 자
삶에서 예수가 없었어요
구약은 무서운 율법...
안식일 범하면 돌로 쳐 ~~ 불효자식도 죽여
가나안 땅 가면 짐승, 어린애까지 다 죽여~~~~~~~
이 무시무시 독한 구약을 성령의 젖과
사랑의 꿀이신 예수로 먹어야 하는데
예수없이 먹다보니 독성이 강해 소경이 되었어요~~^^
15년간 귀신 몰아내고 사망의 독을 빼주시니
이제는 들판에 가도
화분 분갈이 하면서도 예수가 보이니
영을 열어주신 내 신랑 예수님
사랑하며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