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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아1년 전(수정됨)
저는 김근아입니다.
제가 지난 3년 동안 국민의 한사람으로 겪은 이 나라의 삼성위상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또한 모든 국가 관계기관에 진정서를 제출해도 금융민원은 금감원 재량이라는 답변만 들어야 했습니다. 금감원의 일부 부서가 행하는 민원분쟁 조정은 그야말로 가관이었습니다. 공정성과 윤리는 땅바닥이었고 전문성은 전혀 갖추질 못하였습니다.
금감원은 국민 소비자의 보호기관이 아닌 철처히 삼성의 비호기관이었습니다.
여러분.
암환자는 암보험 체결하고 성실히 보험료 납부한 죄 밖에 없습니다.
보험상품은 보험사가 만들고
약관 또한 보험사와 금감원이 만들고 인가했습니다.
보험가입시 없던 내용이
중간에 내용을 변경하고 그 변경된 내용으로 부지급하는 보험사입니다. 온갖 위법이란 위법이 난무하고, 특히 암환자에 대한 횡포는 현재 인권과 건강권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금감원은 조사, 감독, 규제는 커녕 소비자 민원분쟁만 부추겨왔고 범죄를 방조해왔습니다.
부디 제대로 보아주시고
암환자들의 인권과 건강권을 지켜주십시요.
부디 응원 부탁드립니다.
김근아 드림.
seyoung kim7개월 전
삼성은 그냥 대기업이 아니라.....우리나라에 뿌리박혀 있는 적폐중에 하나 입니다....저희 집에는 삼성제품은 단 한개도 없어요 삼성불매 운동해야 합니다...개쓰래기 자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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