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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회 - 생명의 삶 묵상 2022년 1월 27일(목) 말씀 묵상
김형준목사 추천 0 조회 139 22.01.21 19:1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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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1.27 06:42

    첫댓글 아멘. 바리새인 시몬과 함께 식사를 하고 있을 때, 죄를 지은 안 여인이 예수님을 찾아옵니다.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십니다. 자기 머리털로 닦습니다. 그 발에 입을 맞춥니다. 그리고 향유를 붓습니다. 이러한 여인의 모습을 머리 속으로 생각해봅니다. 자신의 죄를 사해주실 분이 예수 그리스도임을 믿기에 간절함으로 회개를 합니다. 그러나 바리새인 시몬은 예수님과 여인의 영적인 교통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에만 의문을 품을 뿐, 여인의 겸손한 회개를 깨닫지 못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여인에게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십니다.

    나의 영적인 모습이 죄 많은 여인이기 보다는 바리새인 시몬과 같음을 회개합니다. 죄를 많이 지은 사람이 많이 회개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죄를 깊이 깨닫는 사람이 더 많이 회개합니다. 더 많이 회개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여 더 많이 감사하고, 주님을 더 많이 사랑합니다. 나의 죄를 하나님 앞에 고백하며, 오직 주님 앞에 더 많이 회개하고, 감사하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22.01.27 06:55

    이영란권사님 :
    적게 용서받은 사람은 적게 사랑한다~주변의 시선이 막아서도 주님앞에 나아가는 것이 은혜를 사모하는 자의 태도다~ 언제나 제가 큰 죄인 입니다~내 생명과 삶은 하나님 것이어도 돈 지갑은 하나님 것인가?
    가장 많이 쓰는 것이 무엇인가?
    돈을 가장 많이 쓰는곳이 하나님 앞인가?
    좋은차~좋은집~저축~
    이전에 집팔고 드리고 저축 못하게 깨뜨리신 하나님이 하라신 일들이 생각 납니다~♡
    다 드리라고 하셨던 주님~
    돈이 제일 큰 믿음을 일으켰는데 지금은 요~~
    많이 주신다고 도와 주신다고 하시는 하나님~큰돈이 들어갈 일들이 산적해 있으니 주신다고 응답하시는 울 하나님 감사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 작성자 22.01.27 07:58

    김창섭장로님 :
    한 바리새인이 예수님을 자기와 함께 식사하시자고 집으로 초청합니다.  예수님은 어느 누구에게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찾아가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어느 특정한  사람을 위해서 십자가에 달리신 것이 아니라 인류 전체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신 분입니다.
    바리새인은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초청해서 식사를 대접할려는 존경심은 있었지만 예수님을 구주로 모실 생각은 없었던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죄 지은 한 여인은 예수님 발 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의 머리털로 씻고 그 발에 입 맞추고 향유를 부었습니다. 이와같은 행동은 죄에 대한 회개와 더 큰 감격과 감사의 표현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  지금까지 내가 신앙생활 하면서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무엇을 했는지?  바리새인과 같이 종교적인 행위에만 능숙한 신자는 아닌지? 나 자신을 깊히 돌아보며 회개하기를 원 합니다.
    나는 지금 예수님을 어떤 마음 자세로 보고 있는지 내 마음 자세를 살펴 볼수 있는 믿음 주시기를 원합니다.

  • 작성자 22.01.27 07:59

    김창섭장로님 :
    하나님,  오늘에 주시는 충성스러운 이 여인의 모습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 마다 기억될 것이라고 말씀하심 같이 나의 믿음과 감사의 행동이 주님께서  기억되시는 믿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22.01.27 08:17

    아멘!
    예수님께 죄를 지은 한동네에 여자가 있어 예수님의 발에 향유 담은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발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닼고 그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으니 예수님을 청한 바리새인이 그것을 보고 마음에 이르되 이사람이 선지자라면 자기를 만지는 이여자가 죄인인줄 알았으리라 하거늘 예수께서 시몬에게 이르시되 빚 주는 사람에게 빚진자가 둘이 있어 하나는 오백. 데라리온을 졌고 하나는 오십 데라리온을 졌는데 갚을 것이 없으므로 둘다 탕감하여 주었으니 둘중에 누가 그를 더 사랑하겠느냐
    시몬이 대답하되 맗이 탕감받은 자니이다
    이르시되 네 판단이 옳다 하시고
    내가 네게 말하노니 그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그의 사랑함이 않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저은 자는 저걱 사랑하는니라 이억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주님 그렇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사랑을 많이 받은자로써 더욱 주님앞에 무릎끓어 내죄를 회개하며 나를 돌아보고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자로 주님의 뜻을 행하는 자녀로 훈련하게 하옵소서
    주님을 사랑하는자가 주님의 규례와 율법를 지키는 자라고 하셨습니다
    더욱 사랑하는자로 말씀을 가까이 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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