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
들어가므로 바닷물이 되살아나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 (겔 47:9)
에스겔은 성전 문지방에서 나온 물이
흘러 나오는 장면을 봅니다. 이 물이 가는
곳마다 다시 살아나는 회복이 일어납니다.
이 환상은 생명의 물이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바로 그 자리에서 흘러나오고 있음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생명의 근원을 성취, 관계에서
물질과 삶의 의미에서 찾아 여행으로 재 충전,
외로울 때 사람들에게서 위로를 구합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줄 수 있는 회복은 한계가
있습니다. 참된 생명은 생명의 근원이 되신
하나님으로부터 흘러 나오는 것입니다.
천사는 에스겔을 강으로 인도합니다. 물을
측량할 때마다 처음에는 발목, 무릎, 허리에
이르더니 마침내 건널 수 없는 강이 됩니다.
물의 깊이가 단계적으로 깊어짐으로써 주께로
부터 시작된 생명이 점점 더 깊고 풍성해진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우리 삶을 돌아볼 때 여전히 메말라 있고
빈곤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안에 머물 때 생명은 점점 더 풍성해 집니다.
에스겔은 강이 흘러가는 곳의 놀라운 변화들을
묘사합니다. 강물이 흘러 죽은 바다에 들어가자
죽은 바다가 살아납니다.
강 양쪽에는 온갖 과일나무가 자라고 매달
새 열매를 맺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닿는 곳
마다 회복과 치유가 일어납니다.
삶의 자리에 죽은 바다처럼 느끼는 곳들이
있습니까? 포기하고 싶은 만큼 오랜 상처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명은
그 자리에 흘러 반드시 살려낼 것입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참된 생명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흘러
나옵니다. 그분 안에서 살아갈 때 우리 삶은
깊어지고 풍성해 집니다. 오늘 하나님의 생명이
나의 가장 약한 부분, 죽어 있는 부분까지 흘러
회복과 치유가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첫댓글 아멘! 오늘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