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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노랑매미 꽃을 기다리며
기정수 추천 1 조회 110 23.02.09 09:1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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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09 09:18

    첫댓글 어머나
    노랑매미군락이 넘 이뿝니다
    어쩜 저리도 고울까요?

  • 작성자 23.02.09 11:13

    반갑습니다. 노랑매미꽃 군락은 아산 광덕산이 규모가 크고 아름답습니다. 몇년전부터 아산시가 보호에 나서고 있습니다^^

  • 23.02.09 10:28

    노랑매미꽃 참 예쁘네요
    벌써 꽃 이야기가 나오니까
    비로소 봄을 느낍니다
    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2.09 11:15

    감사합니다. 봄꽃을 느끼기엔 이르지만 세월이 빨리 흐르기에 곧 올겁니다. 즐거운 봄날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 23.02.09 11:05

    김준노래 좋아합니다.
    이제 80중반이 되였네요~

  • 작성자 23.02.09 11:16

    반갑습니다. 김준님은 기록을 보니 40년생 84세가 되시네요. 아직 현역에서 재즈가수로 활동하시고 같이 부른 장우님은 저음이 아주 매력적입니다. 지금은 목사로 활동중이라 합니다

  • 23.02.09 11:24

    @기정수 검색을 해보면 자세히 나오겠지만 쟈니 부라더스 멤버~
    그리고 그분만의 공간 재즈클럽으로 노후를 즐기는 것이
    사실 부럽습니다.

  • 23.02.09 11:47

    벌서 맘은 봄으로 가고 있는데 몸은 아직 겨울이네요
    야생화의 아름다움을 보며 기운 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2.09 12:51

    감사합니다. 아직 봄은 남았지만 봄날을 준비하기 위해 글을 올려봤습니다, 저도 꾸준히 운동하여 산행재개할 체력을 만들고자 합니다

  • 23.02.09 16:58

    노랑매미꽃
    피나물
    줄기에서 빨 간 즙이 나오는 꽃
    청계산에 야생화로 심어 놓은 걸 보았습니다.
    봄이면 산길에 보라색 현호색도 반갑지요.
    워즈워드가 수선화를 발견한 감동 만큼 좋으셨다니
    감성이 짱이십니다.
    봄빛이 사진에서 아롱아롱 보입니다.
    마지막 산길은
    내가 가본 길
    또 가고 싶은 길
    기정수님이 밟은 길
    우라들의 길입니다.
    컴퓨터 앞에 와야 온전히 보이는 기정수님의 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2.09 18:35

    감사합니다. 제가 1.2년간 몇차례 다쳐서 등산을 안했는데 이제 거의 회복되어 등산을 하고자 합니다. 천안아산의 광덕산이 그목표이고 먼저 노랑매미꽃이 보고 싶습니다. 이마당 노랑매미꽃옆에 핀 꽃이 현호색인줄 알았는데 벌깨덩굴같습니다. 올봄에 올라가면 다시 확인할 예정입니다^^ 늘 좋은 평가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즐거운 봄날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

  • 23.02.09 17:39

    아직은 좀 이르겠지요?
    참 아름답게 군락지를 이루고 있군요.
    광덕산은 두어번 가봤지만 못봤는데요..

  • 작성자 23.02.09 18:38

    감사합니다. 광덕산 정상에서 동쪽으로 능선따라 300m쯤 내려오시다보면 이마당 갈림길이 나타납니다. 그곳에 4월중순이후 노랑매미꽃이 한가득 피어나 산객에게 기쁨을 줍니다 ^^

  • 23.02.10 11:39

    바다.그리고 산.꽃들의 향연
    노래와 너무 잘 어울립니다
    지금 제가 바닷가로 힐링온
    기분입니다.
    행복이 여기다 모였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2.10 17:59

    반갑습니다. 산행을 하다 뜻하지 않은 예쁜꽃들을 만나면 행복해집니다. 이제 봄도 다가오고 하니 들과 산으로 예쁜꽃들 많이 보시고 힐링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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