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서재에서 한 권의 책을 꺼내며..그의 아들 오텐에게 손짓을 한다.그러자,그의 표정은 맛 없는 음식을 먹는 표정처럼 그의 아들 오텐을 부른다.
"오텐,이리오렴무나."
그의 부름에 오텐의 표정은 문어가 울상이 된 비범한 표정을 짓었다. 입은 크게 벌려...
"휴~우...저..왜요...아. 버 .지."
맛 없는 표정을 짓던 그는 보통 아버지가 짓는 단정한 미소를 짓었다.오텐은 안심하듯이 그에게 미소를 지으며, 그에게 갔다.
"아버지...왜요?!"
또다시 물어보자...그가 아까 전에 꺼낸던 책 한 권을 오텐에게 주었다...
"이 것은 할아버지가 남기신 귀중한 마법서란다.."
오텐은 그 책을 받아들며 아버지의 말에 오텐 자신은 놀란 표정을 지으며....
"이게..할아버지의...마법서..."
그는 향긋한 레몬 향기처럼 다정하게 오텐에게 미소를 지으며...
"이제..이 책을 쓰신 너희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들러져야..하겠구나."
그의 말에 오텐도...그는 오텐에게 손짓을 하며...오텐도 그에게 다가갔다.그는 오텐을 무릎에 앉히며...이야기를 시작했다.
"오텐아!이 아버지는 말이다...너무 자랑스럽단다...너희 할아버지를..... 이제 시작해야겠구나..너희 할아버지가
얼마나 자랑스럽운지를...이 대륙에서 손 꼽히는 위대한
마법사 클루이드샤운드 드리아나 케시랴 우라디아 카느을..."
오텐은 그 말에 커다란 눈망울을 굴리는 모습은 다람쥐 같았다.
"빨리 들려주세요.."
"그래.."
-여러분의 상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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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헷...소설을 처음 써서여...^^
마니 마니 봐주시구여..더 노력해서 꼭 좋은 소설 올리겠여...흠...이야기를 왜 써냐구여....쓰구 싶어서여...^^
그럼 전 이만!!
안녕히~
글구여...소설 평가 해주세여.^^
나머지는 상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