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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 제주4일차
구름에달가듯 추천 0 조회 242 18.07.22 21:39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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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22 22:34

    첫댓글 구달이~ 제비 너희 둘이서 정말 인간답게 산다 많은 추억 간직하고
    좋은시간 되고 무사히 귀가 하거라

  • 18.07.23 11:08

    집이 그리울때쯤이네~~^^

  • 18.07.23 12:04

    강타가 그리대단하나

  • 18.07.23 13:36

    ㅎㅎ 사진 잘 감상했다~^**
    내가 훝어온 자리라 감회가 남다르구나~ ㅎㅎ둘이 심심했나봐??

  • 18.07.23 13:53

    더분데 노느라 욕봤다~^^ 근디?언넘이 시비를거는고??

  • 18.07.23 14:13

    우와 댓길이네...
    가고잡다 ㅎㅎ
    잘 놀다온나...

  • 18.07.23 14:42

    더위에 지쳤구나~~~
    담에 갈땐 강타를 모시고 가라
    노느라 고생들 했다.

  • 18.07.23 14:45

    집에오면더운께 간김에 더있다와라
    후회하지말고~~

  • 18.07.23 15:18

    회를보니 갑자기 구미가 댕긴다~
    사진이 생생하니 작년 이맘때가 생각나는구나~
    잘 노닐다 오니라~

  • 18.07.23 15:43

    금강산도 식구경이라고~여행에 즐거움은 잘먹고 느끼는것 아니여~~

  • 18.07.23 18:27

    일찍 들어온거 엄청 후회된다. .
    육지는 와이리 덥노?

  • 18.07.26 11:18

    지리산 계곡이나 가자

  • 18.07.23 19:20

    선흘곶 돔베고기.
    잘 놀다 왔으니 땀 좀 흘리셔.

  • 18.07.24 09:29

    온나라가 폭염으로 펄펄 끓고있는데,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잘 지내고 왔구나.
    싱싱한 회와 바다를 보니,간접경험으로 나마 조금은 더위를 잊을만하다. 좋은 추억을
    만들고 온 것 같구나,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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