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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나이가 들었다는 게 실감나는 순간
독서계의 김경식 추천 0 조회 13,296 19.04.23 23:12 댓글 6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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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4.24 01:28

    본문이랑 좀 다른 얘기긴한데 나는 밖에서 걷는거 워낙 좋아했어서 노래들으면서 1시간정도 산책하듣 걷고 그랬는데 요즘 미세먼지 때문에 산책 못했더니 몸도 둔해지고 하는 느낌이라 짜증남.. 핑계라고 하기엔 미세먼지가 너무 심각하니까 ㅠ.. 휴 삶의 질 개낮아졌어 미세먼지 얼른 해결됐음 좋겠다 제발...

  • 19.04.24 01:37

    나진짜 너무 하고싶은데 야근하고 10시에 지친 몸 이끌고 들어오면 헬스장 이미끝나잇고... 이게 인생인가 서럽다 헬스 못가는고 자각할때마다 건강은 건강대로 나빠지는 기분..

  • 요가하는데.. 일주일에
    두번이긴하지만ㅋㅋㅋㅋㅋ삼일은 헬스 그리고 이틀은 쉼

  • 19.04.24 06:39

    맞아 맨날 여기저기 잘돌아다니는 울엄마가 나보다 더 기운넘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04.24 07:07

    생존형...운..동..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19.04.24 08:24

    나도 운동의 중요성 느끼고 경보로 1시간씩 집앞 호수공원 걸었는데 훨좋음!! 몸도 가벼워짐

  • 19.04.24 10:02

    한달에 3분의 2는 철야 아님 야근하느라 체력 좆창남...꼭 이번년도에 퇴사하고 운동해야지

  • 운동해야겠다 ㅠㅠ

  • 19.04.24 12:54

    맞아 20대보다 30대들이 운동 훨씬많이함ㅋㅋㅋ

  • 19.04.24 16:13

    준비해서 나가는게 귀찮아서 그렇지 하고 나면 개운하고 좋더라ㅋㅋㅋㅋ

  • 19.04.25 11:19

    운동해야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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