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었으면 3등이라도 할 텐대 집적거려 꼴찌한다”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의 의미는 잘 알지도 못하면서(제 분수도 모르고 자기 위치도 정확하게 지키지 못하면서) 남의 일에 끼여드는 사람을 비판하거나 비난할 때 자주 쓰이는 말이다. 국가와 국민을 위한다는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철저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의 재선의원 고민정(이하 고민정)과 역시 종북좌파인 자칭 작가라며 날라리 촉새 짓거리를 찾아가며 추태를 부려 스스로를 망가뜨리는 유시민(이하 유시민)이 서로 잘났다고 입방아를 찧는 가증스런 모양새를 조선일보가 오늘(7일)자 정치면에 다음과 같은 기사를 보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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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민주당 망하는 길 시작된지 오래"…유시민의 비판에 반박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 “망하는 길로 가고 있는 민주당 모습은 이미 오래전에 시작됐다”고 했다. 최근 비명(비이재명)계의 ‘이재명 일극 체제’ 비판에 대해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망하는 길로 가고 있는 것’이라고 한 데 대한 반박 차원이다.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한 고 의원은 “지난 몇 년간 국회에 가장 큰 힘을 갖고 있는 것 또한 이 대표인 것은 부인할 수 없다”며 “그러면 그에 대해 때로는 풍자할 수도 있고 때로는 비판할 수도 있어야 되는 게 민주주의 사회의 당연한 순서”라고 했다. 그는 “그러나 지난 몇 년간 그것에 대한 비판의 말을 하기만 하면 ‘수박’이라는 멸시와 조롱을 하는 현상이 끊이지 않고 벌어졌다”며 “그때 유시민 작가는 어떤 역할을 했는지 오히려 묻고 싶다”라고 했다. ☞원래 유시민과 고민정은 한솥밥을 먹은 인간들이고 지금도 종북좌파라는 부류이기에 사상과 아념은 같다고 할 수 있다. 여기서 웃기는 것은 둘 다 “민주당이 망하는 길로 가고 있다”면서 유시민은 비명계의 이재명 일극체제를 비판하기 때문에 “민주당이 망하는 길로 가고 있다”는 주장이고, 고민정은 “망하는 길로 가고 있는 민주당 모습은 이미 오래전에 시작됐다”고 유시만의 말을 받아치면서 “이재명에 대해 때로는 풍자할 수도 있고 때로는 비판할 수도 있어야 되는 게 민주주의 사회의 당연한 순서인데 지난 몇 년간 이제명에 대한 비판의 말을 하기만 하면 ‘수박’이라는 멸시와 조롱을 하는 현상이 끊이지 않고 벌어졌을 때 유시민은 과연 어떤 역할을 했는지 오히려 묻고 싶다”고 반박을 했는데 그렇다면 고민정 자신은 이재명의 추악한 행태에 대하여 단 한마디라도 비판하고 비난하며 풍자한 적이 있는가?
앞서 유 전 이사장은 최근 유튜브 방송에서 이 대표를 비판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부겸 전 국무총리 등 비명계 인사를 잇따라 거론하면서 “게임의 구조가 지난 총선 때보다도 극화된 상황에서, 훈장질하듯 ‘이재명 네가 못나서 대선에서 진 거야’ ‘너 혼자 하면 잘될 거 같으냐’는 소리를 하면 망하는 길로 가는 것”이라고 했었다. 이에 대해 고 의원은 “최고의 권력자에게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그 옆에 있는 사람들, 또 국민의힘의 모습, 즉 ‘윤비어천가’를 부르는 모습들을 보면서 사람들이 굉장히 우려를 표명했다. 결국은 이런 지경까지 왔다”고 했다. ☞유시민이 이재명을 비판하거니 비난한 김경수·김동연·깁부겸 등을 싸잡아 비난하면서 “이재명 네가 못나서 대선에서 진 거야. 너 혼자 하면 잘될 거 같으냐”는 소리를 하면 민주당이 망하는 길로 가는 것”이라고 했는데 이러한 유시민의 행위가 바로 자신은 이재명의 편이라는 것을 강조한 것이다. 그리고 유시만과 말장난하는 고민정이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을 끌어들이는 터무니없는 짓거리는 참으로 가소롭고 종북좌파의 특징을 그대로 드러낸 것이다. 고민정은 제 앞가림도 제대로 못하는 인간인 주제에 왜 날을 끌어들여 자기합리화를 하려고 하는 작태는 종북좌파 그 자체다! 과거 고민정은 유시민이 ‘알릴레오; 유튜브 방송을 할 때 자주 나가서 유시민괴 노닥거리며 얼마나 볼썽사나운 짓거리를 했는가!
고 의원은 “이 대표는 많은 것을 포용하고 통합하려는 노력도 하고 그런 발언이나 페이스북 글이나 이런 것들을 하고 있다”며 “그런데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명비어천가’에 대해 반대 목소리를 내든지 혹은 이 대표가 가장 큰 힘을 갖고 있으니 국회의 역할을 이렇게 해 주십사라는 의견을 내면 그것을 다 잘라버리고 손가락질을 한다면 어떻게 비판을 할 수 있겠나”라고 했다. ☞명색 이재명이 대표일 때 최고위원까지 역임한 고민정은 이재명을 향하여 ‘명비어천가’만 불러댔지 이재명이 들으라고 강력하게 비판이나 비난하는 목소리를 높인 적이 있기나 한가? 민주당과 이재명에 대한 국민의 지지율이 곤두박질을 치며 바닥을 기니까 고민정이 헛소리를 하는 것 아닌가! 이재명 주변의 저질 인간들이 이재명을 비판이나 비난을 못하게 하고 의견을 잘라버리면 이재명의 주변 인간들에게 항의를 하가나 비판을 하면 될 것 아닌가!
그는 “‘입틀막’ 현상이 우리 당 안에서 이미 오래전부터 벌어진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지금 김경수 전 지사라든지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의 페이스북 댓글을 한번 들어가서 보면 초등학생 아이가 보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고 했다. 이어 “현재 우리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란을 종식시키는 일”이라며 “하지만 그것과 동시에 우리가 반드시 병행해야 할 것은 이런 증오와 혐오의 사회를 어떻게 종식시킬 것인가, 국민의힘 민주당 할 것 없이 정치 선후배 모두 다 머리를 싸매고 토론하고 결론을 내려야 될 부분”이라고 했다. ☞고민정이 내뱉는 말들은 전부 ‘사또 떠난 뒤 나팔 부는 꼬락서니요 버스 떠나고 손을 드는 어리석음의 극치인 것이 “‘입틀막’ 현상이 우리 당 안에서 이미 오래전부터 벌어진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는데 고민정은 국회의원을 두 번씩이나 하면서 왜 ‘입틀막’ 현상에 대하여 미리 방지하지 못했는가! 민주당 대변인과 최고위원을 역임할 때 과연 무엇을 했는가! 이재명을 위한 허수아비 짓거리나 꼭두각시 역할만 했다는 말인가! ‘증오와 혐오의 사회를 어떻게 종식’을 언급했는데 증오와 혐오의 사회를 만든 정당은 종북좌파들의 집합체인 민주당이 아닌가! 이런 판국인데 고민정이 과연 “국민의힘 민주당 할 것 없이 정치 선후배 모두 다 머리를 싸매고 토론하고 결론을 내려야 될 부분”이라고 말할 자격이 있는가! 최소한 전과 4범이요 총체적인 파렴치범이고 종북좌파 수괴이며, 시법리스크 범벅인 저질 인간 이재명을 위한 가증스러운 방탄부터 먼저 중단하는 것이 급선무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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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에서 파란색(☞ 이하) 부분은 조선일보 기사에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을 비판과 비난으로 표현한 것이다. 유시민괴 고민정이 벌이는 말장난은 국민의 조소거리 일 뿐인 것이 비렁뱅이들 끼리 가랑이 찢는 한심한 짓거리이기 때문이다. 12·3비상계엄 발령으로 궁지에 몰려 지지도가 20% 이하로 추락했던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이 비상계엄의 필요성이 자세히 밝혀지고, 종북좌파인 민주당·이재명·판사·검사의 반국가적인 행패와 반국가적인 추악한 행태가 알려짐과 동시에 종북좌파들에게 엄청난 역풍이 불어 지지율의 반전되고 있는 현실은 대한민국의 5찬만 국민이 현명하고 깨어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 정당이나 인간은 반드시 망하기 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