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가 설날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달 30일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철저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의 수괴이며 ‘민족반역자’요 ‘공공의 적’으로 경남 양산시 평산에 아방궁을 짓고 65명의 경호원을 거느리고 호의호식하며 살고 있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재인)을 찾아가자 문재인이 “이재명 대표가 통합하는 행보를 잘 보여주고 있으며 앞으로도 잘해 달라”고 했고 이에 대해 이재명은 “크게 공감했고 앞으로도 그런 행보를 계속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민주당 수석대변인 조승래가 전했지만 사실은 비명(친문)계 인사들이 ‘이재명 일극 체제’를 비난하자 이들을 달래고 민재인의 입을 통해 통합 행보를 위한 이재명의 꼼수였다는 것이 정평이다.
이재명의 문재인 예방의 목적은 미주당의 친명계가 저지른 빗나간 이재명의 일극체제에 대한 반대를 잠재우고 비명계의 비판과 비난을 극복하기 위한 정치적 행위와 꼼수였다는 것이 정평인 이유를 확인할 수 있는 증거가 바로 조선일보가 오늘(8일)자 정치면에 보도한 다음의 기사인데 문재인과 똑같은 종북좌파의 수괴인 이제명은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온갖 불법·탈법·편법·뗏법 등을 총동원하며 말 바꾸기와 권모술수의 화신인 인간임을 다시 한 번 증명한 것이다.
※※※※※※※※※※※※※※※※※※※※※※※※※※※※※※※※※※※※※※※※
지지율 하락에 文정부 탓한 李… "박근혜 탄핵 후 바뀐 게 없다는 경험 때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7일 12·3 비상계엄 이후 주요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하락하는 것과 관련해 “박근혜 탄핵 당시 촛불 혁명으로 힘들게 싸워서 끌어내렸는데, 나의 삶은 뭐가 바뀌었느냐는 경험 때문이다. 민주당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지난 대선 패배 원인을 두고 친이재명계(친명계)와 친문 인사 등 비명계 간 책임 공방이 벌어지는 상황에서 이 대표가 ‘문재인 정부 책임론’을 거론한 것이다. ☞친문제인외 친이재명계의 파벌 싸음은 항상 폭발직전의 시한폭탄이었고 태풍전야의 고요함이었는데 민주당이 공당이 아닌 이재명의 사당으로 탈바꿈을 하고 ‘이재명 일극체제’가 되어 이재명이 순풍을 돛을 달고 휘파람 불려 항해하는 뱃사공처럼 권력을 구가해 왔는데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이후 더욱 잘나가던 민주당과 이재명에 대한 국민의 지지율이 새해를 맞으면서 어느 날 갑자기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반전되어 골든 클로스를 넘기자 쥐죽은 듯 입을 닫고 있던 김경수·김동연·김부겸·임종석 등이 일제히 포문을 열고 이재명에게 집중포화를 퍼붓자 말 바꾸기를 밥 먹듯 하던 이재명이 이러한 현상이 벌어진 것은 모두 문재인의 책임이라며 역공을 취하며 應射(응사)하였다. 문재인이 “나와 민주당에 대한 지지율이 급락한 것은 문재인과 민주당 탓”이라는 소리를 들었을 때 문재인의 기분은 과연 어땠을까? 문재인은 차마 발설하지는 못하고 속을 태우며 이재명을 향하여 “제 놈도 민주당 대표로 일극제체를 만든 주제에 무슨 미친개가 짖는 짓거리를 해대는가!”라고 원망하지 않겠는가!
이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정책 소통 창구(‘모두의 질문Q’) 출범식에서 “윤석열 정부 문제가 심각한데도 왜 국민은 나서지 않았을까. 이유는 딱 하나”라며 “민주당이 이 나라 미래를 희망스럽게 끌어갈 수 있을까 의심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이어 “모든 사람들이 ‘젖은 장작 같다’ ‘불이 붙지 않는다’라고 표현했다”라며 “국민들이 나서서, 싸워서 권력을 끌어내리면 그다음 민주당은 ‘우리가 만족할 정도로 이 나라 미래를 희망스럽게 끌어갈 수 있을까’ 의심한다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촛불혁명 때 국민들이 한겨울에 힘겹게 싸워서 박근혜 정권을 끌어내렸는데 그 이후 ‘내 삶은 뭐가 바뀌었나’ ‘사회는 얼마나 변했나’ ‘자리를 차지한 (정당의) 색깔만 바뀌고 세상은 바뀌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도 했다. 이 대표는 이날 “광장의 에너지가 정치에 직접 반영될 수 있게 해야 한다”고도 했다. 팬카페 ‘재명이네 마을’에 올린 글에선 “아직 내란 사태가 끝나지 않았다”며 8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윤 대통령 퇴진 촉구 집회를 독려했다. ☞이재명은 국민이 국민의힘의 지지하는 반등 현상이 일어나자 “촛불혁명 때 국민들이 한겨울에 힘겹게 싸워서 박근해 정권을 끌어내렸는데 그 이후 ‘내 삶은 뭐가 바뀌었나. ‘사회는 얼마나 변했나. ‘자리를 차지한 (정당의) 색깔만 바뀌고 세상은 바뀌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면서 이재명과 민주당 지지율이 급락하자 그 책임을 문 재인에게 지웠는데 사실은 맞지만 문 재인이 5년 동안 대한민국의 국격을 추락시키고 국민을 2분법적으로 편 가르기를 하는 등 갈등을 유발하며 엄청난 적폐를 쌓을 때 왜 이재명은 왜 이를 지적하지 않고 입(주둥이)을 닫고 있었는가! 문재인이 5년 동안 엄청나게 범한 부정과 불의와 비리를 뻔히 알면서도 입을 닫고 있었던 것은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가 되기 위한 비겁하고 야비한 정략이 아니었는가! 그리고 “아직 내란 사태가 끝나지 않았다”면서 왜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에서 내란 사태를 제외했으며 한덕수 대통령 권항대행의 탄핵소추까지 내란사태를 제외했는가?
한편 문 전 대통령 측근인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이날 민주당에 복당했다. 김 전 지사가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으로 징역형이 확정돼 자동 탈당 처리된 지 3년 7개월 만이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에선 친명계와 비명계 인사들의 대립이 계속됐다. 비명계 고민정 의원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망하는 길로 가는 민주당 모습은 이미 오래전에 시작됐다”고 했다. 최근 비명계 인사들이 ‘이재명 일극 체제’를 비판하고, 이에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망하는 길로 가고 있는 것’이라고 맞받자 반박하고 나선 것이다. ☞김경수가 문재인을 대통령 만들기 위해 드루킹과 야합하여 댓글 조작을 하여 문재인이 부정으로 당선이 되는 역할을 한 죄로 2년간의 감옥살이를 한 주제에 다시 이재명 일극체제인 민주당에 복당한 것은 ‘분명히 문재인의 허락을 받았을 것이고 또 이제명 일극체제를 무너뜨리고 이쟈명의 존재를 민주당에서 지워버리기 위한 정략적 행위가 아니겠는가?’ 하고 생각하는 것은 비단 필자 한사람뿐일까? 민주당에선 친이재명계와 비명계(친문재인계) 인사들의 대립이 계속되고 있는 것은 민주당이 공중 분해될 조짐인 것이다.
※※※※※※※※※※※※※※※※※※※※※※※※※※※※※※※※※※※※※※※※
지금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아재명에 대한 비호감도가 80% 가까이 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설사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이 되어도 이재명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언감생심이다! 민주당과 종북좌파들이 이재명을 대통령 만들기 위해 아무리 발작을 하고 발악을 해도 전과 4범(앞으로 재판 결과에 따라 전과 16범이 될 가능상이 농후함)이요,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으로 총체적 파렴치법이고, 종북좌파 수괴이며 사법리스크 범벅으로 법원에서 모두 유죄 판결이 나올 12개 부분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 이재명을 현명한 5천만의 국민이 절대로 국가원수인 대통령으로 뽑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