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먹은 점심 엄마표 돼지김치찌개, 엄마아들표 오이미역냉국, 내가 푼 밥 ㅎㅎㅎ;;(머쓱
엄마아들이 해준 볶음밥
엄마아들이 해준 라면
라면은 자주해줌 어제도 숙주넣고 해줬음
엄마아들이 한 돼지껍데기주물럭, 엄마가 한 샐러드, 난 무화과 사옴
엄마아들이 해준 치즈떡볶이
엄마랑 엄마아들이 해준 비빔국수
엄마가 차려준 밥상
엄마아들이 저렇게 예쁘게 밥품
복날 엄마아들이 해준 전복녹두죽, 백숙!
나와 다르게 요리를 잘하는 타입,,,,
엄마아들이 해준 볶음밥
엄마아들이 해준 떡볶이
이것도,, 엄마아들이 한 오븐에 구운닭
ㅎㅎㅎ 내가 오븐에 구운 닭, 엄마아들이 한 아보카도명란 주먹밥! 존맛임
엄마아들이 한 아보카도명란토스트
내가 한 볶음밥 ㅎ 내가한거엔 정성들여 사진 안찍음
내가 만든 올리브치아바타로 샌드위치 만듦
내가 한 오꾸닭
맥주랑 뇸
볶음밥이랑 비빔면
엄마 아들이한 우거지감자탕!
엄마아들이 한 김치볶음에 두부
이건 있길래,, 3년전에 내가 해먹은 감바슼ㅋㅋㅋ
한때 내가 콩국에 미쳐서 한달간 콩국만 먹었을때..
엄마 아들이 차린 엄마 생일상! 케이크는 내가 했는데 망했어 ㅎㅎㅎㅎㅎㅎ
상추가 많이 들어와서 비빔밥해먹음
요건 내가한 한마리찜닭, 샐러드는 엄마아들이!
엄마가 해준 김치찌개랑 뇸
닭가슴살 볶음이랑 한식~~~
동생이 해준 쏘야랑 똑같은 메뉴 ㅋㅋ
슈크림이랑 쑥라떼랑 딸기스무디
내가 한 샐러드파스타랑 처음만들어본 크림파스타! 피클은 엄마표
슬슬 메뉴가 같음^_^
동생이 해준 두부요리! 두부강정이랑 강황가루발라서 구운 두부랑 샐러드!
동생이 해준 수육!
이것도 동생이 해준 샐러드 ㅎ
굴비랑 뇸~
동생이 해준 두부면마라샹궈..?랑 버터갈릭새우
엄마표 꽁치김치찌개
동생이 해준 웨지감자랑 폭립
나는 갈비굽고 나머지는 엄마가^^,,,
난 집에서 베이커리 담당 중!
요즘 코로나때메 밖에 못나가니까 가족들이랑 계속 뭐 해먹는듯 ^^,,,,
첫댓글 와 폰 뭐야 ? 요리도 진짜 대박이고 사진도 개쩔어
우리집 아들래미랑은 차원이 다르군
쩐다
와 혈육 요리 진짜 잘하네,, 부럽 맛있겠다
헐 밥저리 이쁘게 어케푸짘ㅋㅋ
혹시 반려동물 들일 생각 없대? 인간도 동물이긴 하잖아 그치
가족이 행복해보인다...
이런 글 개좋아ㅠㅠ
대박 정독했다..
뭐야 이 집안...??
대박 힐링🥺
아니 우리집 엄마 아들 뭐함
언니 문열어줘 나 동생이야 오늘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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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너무 웃곀ㅋㅋㅋㅋㅋ
와우 요리 못하는 사람이 없네
우리엄마아들 하면 안될까
와베이커리쩐다
와 집안전체가 요리를 잘하시네..
언니...나야...
언니 왜 나 자취하는 동안 가족끼리 맛있는거 먹었어ㅠㅠ
막내딸 여깄어요!!
요리사 집안이야? 어케 다들 저렇게 요리를 잘해
화목한 가족이다 행복해보여~~
되고파 너의 막내
엄마아들이라고 하다가 갑자기 동생으로 바껴
솔직히 말해 니들 친하지?
언니! 문 좀 열어줘 집 앞이야
와 미쳤다..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