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ussia Warns only Two Options Left For United States: Begin Retreat, Or Destroy The World By Sorcha Faal Apr 8, 2018 - 9:59:00 AM | |
April 6, 2018
Russia Warns only Two Options Left For United States: Begin Retreat, Or Destroy The World
By: Sorcha Faal, and as reported to her Western Subscribers
흥미로운 새로운 안전보장회의 (SC) 보고서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이 미국의 그림자 정부 "딥 스테이트 (Deep State)"에 겨냥해서, 그들이 시리아 에 IS 이슬람 테러분자를 창설했다는 '확고한 증거 hard evidence'가 확보되었다고 경고하고 있다.
현재 딥스테이트 측은 "위장 작전" 목적의 화학무기 공격을 수행하기 위한 준비를 위해서 동시에 중국 웨이 펑허 Wei Fenghe 국방부 장관은 모스크바에 대한 그의 대표단 방문이 미국에 러시아와의 긴밀한 군사 관계를 알리려는 의도라고 말했다. 따라서 미국은 세계 무대에서 단 두 가지 옵션만 갖고있는데, 이는 다른 어떤 각도에서 보더라도 그 깊은 국가는 세계를 후퇴시키거나, 아님 파괴할 수 있습니다.
An interesting new Security Council (SC) report circulating in the Kremlin today states that as President Putin is now warning that “hard evidence” has been received that US created Islamic terrorists in Syria, aligned with the American shadow government “Deep State”, are in preparations for conducting a “false flag” chemical attack, while at the same time Chinese Defense Minister Wei Fenghe has stated that his delegation’s visit to Moscow is intended to let the US know about his nations close military ties with Russia—these events cannot be viewed in any other light than the United States having only two options left on the global stage—they can either retreat, or destroy the world. [Note: Some words and/or phrases appearing in quotes in this report are English language approximations of Russian words/phrases having no exact counterpart.]
이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지난 한 해 동안 반 트럼프와 반 러시아 선전을 향해서 논스톱 식단을 마음대로 벌이고 먹어댔지만, 한때 자랑스러운 CNN 뉴스 서비스에서도 반 러시아 악성 선전은 등급이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부분의 정상적인 사람들은 그들이 거짓말을 하고있을 때 알듯이, 이들 사람들이 말해야 했던 선전 포고에서 잃어버린 것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으며, 또 세계는 영원히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지난 몇 달 동안 러시아가 중국에 두 번째 대규모 석유 파이프 라인을 완공했을 때 러시아와 중국은 루블 - 위안 교환을 확대하여 미국 달러를 이상한 처지로 남겨 두었다.
According to this report, while the American people have been mind-fed a non-stop diet of anti-Trump and anti-Russian propaganda over the past year, to such an extent that even the once vaunted CNN News Service has seen its ratings plunge to historic lows, as most normal people know when they’re being lied to—what has been lost in this barrage of propaganda these peoples should have been told about was that the world they once lived in no longer existed—and that was changed forever over these past few months when Russia completed its second massive oil pipeline to China, and Russia and China expanded their Ruble-Yuan exchange leaving the US Dollar as the odd man out.
이 보고서에 따르면 서방세계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1945 년 이래로 지난 73 년 동안 미국은 석유를 사는 모든 세계 국가들이 오로지 미달러화를 통해서만 대금결제를 하도록 강요함으로써 막대한 부를 챙겼고, 또 군사 지배력을 강화했다. 오늘까지 달러는 "석유 화폐 시스템 (petrodollar system)"이라고 불리며, 미국은 세계 최대의 석유 구매자라는 자신들의 존재성을 부각시킬 수 있었습니다 - 상품의 가장 큰 구매자는 그것에 대해 항상 지불할 통화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이 보고서는 "석유 화폐 시스템"을 통해 완전한 글로벌 통제권을 가짐으로써 미국은 수십 년 동안 석유를 필요로 하는 모든 국가에 달러화 결제를 강요했는데, 이런 통화 독점권은 결코 강제 해서는 안되는 것이었지만, 석유대금 결제라는 긴박한 상황을 지배하므로써 미국은 미달러화를 석유수입국에 공급한다는 명분으로 허공에서 막대한 돈을 인쇄할 수있었습니다. 그에 대해 세계 기축통화 결정권은 본질적으로 파괴되었는데, 미국인들은 더 이상 미국 달러화를 금으로 지지하지 않는다는 충격적 발표를 1971 년에 했는데, 이로써 달러화 가치는 사라져버렸다.
Not known to the masses of Western peoples, this report explains, is that for the past 73 years, since 1945, the United States has derived its vast wealth and military might by requiring that all of the world nations buying oil do so only in US Dollars—that is called the “petrodollar system”, and that the US was able to impose by their being the largest buyer of oil in the world—as the largest buyer of a commodity is always able to determine the currency for which they will pay for it.
By having complete global control via their “petrodollar system”, this report details, the United States has for decades been able to print out of thin air a never ending supply of US Dollars they’ve forced every nation needing oil to buy—but which, in essence, became valueless, in 1971, when the Americans shockingly announced that it was no longer backing the US Dollar with gold.
닉슨의 1971년 금태환 달러 포기 선언 :
이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달러로 불리는 종이화폐를 불신하는 산유국이 나왔고 그들은 자신들의 막대한 원유를 달러로 교환하기를 원치 않았다.
2000 년 10 월 이라크는 유엔의 허가를 받아서, 유로화 만을 결제 대금으로 해서 원유 판매를 시작했다. 그후에 어떤 일이 이라크에 대해 벌어졌던가?
2001 년 9 월 11 일 미국에 대한 세계무역센터 테러 공격이 벌어졌고, 그 뒤를 이어 24 개월 만에 (2003 년 5 월) 미국은 불법적으로 이라크에 침공했다. 그들의 침공 명분은 이라크에 대량살상무기가 있기 때문이라고 했지만, 이라크에는 그런게 전혀 없었고, 또 그나라는 미국의 테러전쟁이나 9/11 사건과도 무관했다.
이라크는 처절하게 파괴당한후, 다시 한번 그들의 기름을 유로를 포기하고, 오로지 미국 달러만을 위해 판매한다.
마찬가지로 2011 년에 이 보고서는 리비아가 방대한 석유 자원을 구매하는 사람들을 위해 금을 지원하는 통화를 만들려고 할 때 미국과 그 나토 동맹국들 - 2016 년 이란과 함께 리비아를 대규모 미국 공격의 목표로 삼았다 - 그 침공전쟁에 의해 리비아는 완전히 파괴되었다.
이란은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에서 대규모 제재조치를 당했는데, 그나라가 거대한 석유 자원을 판매할때 미국 달러를 사용하기를 거부했기때문이다.
Not wanting to exchange their vast oil wealth for pieces of paper called US Dollars, this report continues, Iraq, in October-2000, received permission from the United Nations to begin selling its oil for Euros only—that was followed less than year a later by the 11 September 2001 attacks on the United States—and that, in turn, was followed, less than 24 months later (in May-2003), with the US illegally invading Iraq (as they nothing to do with 9/11) and making it once again sell its oil only for US Dollars.
Likewise, in 2011, this report notes, when Libya attempted to create a gold backed currency for buyers of its vast oil wealth, it too was destroyed by the United States and its NATO allies—with Iran, in 2016, being targeted by massive US-led sanctions when it, too, refused to take US Dollars for its enormous oil wealth.
그러나 미국이 시리아에 전쟁을 선동했을 때, 그때는 시리아 정부가 더 이상 미국 달러화를 통해서는 원유를 판매하지 않겠다고 발표했을 때였다. 그러나 이 보고서에 따르면 러시아와 중국은 그간의 석유대금 결제를 둘러싸고 미국이 오로지 전쟁을 통해서 달러화를 강요하는 강압적 상황이 견딜수없다는데 인식을 모았고, 브레이크없이 밀어부치는 미국인들을 멈출 필요가 있음을 깨달았다. 중국은 석유 구매를위한 자체 시스템을 만들기 시작했고, 또 러시아의 군대는 시리아를 보호하기 위해 이동하는 것을 보았을 때, 불필요한 전쟁을 피하고자 했으며, 중국의 "석유 결제 제도"를 보호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China began creating its own system for buying oil.
러시아가 시리아에서 미국의 군사 팽창을 억제하고 중국이 석유를 사기위한 자체 시스템을 만드는 상황에서 이 보고서는 미국의 '셰일 오일 붐'이 일어났고, 이로 인해 미국인들의 석유달러체제가 폐쇄되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오는 예기치 않은 사건이 발생했다. 이는 미국의 에너지 독립에 관한 것이고, 그것은 2026 년까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When the United States instigated a war in Syria when they announced that they would no longer sell their oil for US Dollars, however, this report says, both Russia and China realized that the Americans needed to be stopped, as there would be no end to the needless wars they would start to protect their “petrodollar system”—and that saw Russian military forces move in to protect Syria, while China began creating its own system for buying oil.
With Russia holding back American military expansion in Syria, and China creating its own system to buy oil, this report further notes, an unexpected event occurred when reports started showing that due to the “shale oil boom” in United States, the Americans were closing in on energy independence, and that’s expected to occur by 2026.
Though cheered by the American people, who didn’t know any better, this report says, the US climbing towards energy independence was followed by China becoming the world’s largest importer of oil—that makes it the source of marginal demand for oil in the world—and with Russia being the world’s second largest oil exporter, that makes Moscow one of the suppliers of the marginal barrel of oil on the world market, thus makes them the marginal supplier and marginal buyer who are able to set the price oil, and, most importantly, determine the currency it will be sold in—and that isn’t the US Dollar.
이 보고서는 계속해서 러시아가 "석유달러 시스템"을 파괴할 수있는 역사적인 기회라고 보고, 이것을 신속하게 확보 활용하고 있으며, 이 보고서는 중국에 하루에 60 만 배럴을 년 70억 달러어치 까지, 제공할 수있는 대규모의 송유관 2 개를 건설했다고 밝혔다. 이때 러시아의 금 보유량은 역사적인 고점을 맞출 수있었고, 이는 우랄의 원유의 생산량과 함께 러시아의 금 보유량은 이제 미국 달러 지배력에 대한 중국의 또 다른 타격을 넘어서고 있다. 그것의 자신의 금의 비축을 높일뿐 아니라 중국과 인도 둘 다에 금 판매량을 증가시키는 공급량이었다.
Quickly seizing this historic opportunity to destroy the “petrodollar system” once and for all, this report continues, Russia built two massive oil pipelines to China able to deliver 600,000 barrels a day valued at over $7 billion a year (at today’s current price of $65 a barrel for Urals crude) that has allowed Russian gold reserves to hit an historic high—and to such an extent, Russia’s gold reserves have now overtaken China’s in another blow to US Dollar dominance—and is, also, allowing Russia to not only boost its own gold reserves, but to increase gold sales to both China and India.
중국이 사우디 아라비아와 다른 모든 석유 공급자들에게 금으로 뒷받침하는 석유 위안화 ( "petroyuan")를 통한 결제 지불을 강요하는 이 보고서는 중동의 모든 석유 생산자들이 이란이 모든 무역에 대해 미국 달러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것을 선도하는데 따라간다.
푸틴 대통령이 미국이 부채구조를 통해서 빌린 시간 속에 살고 있음을 잘알고 있는데, - 미국은 전쟁외에는 어떤 종말게임도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미국은 후퇴하거나 아님 완전한 파괴로 가야할지 선택할 지점에 서있다.
중국은 미국 재무부 채권의 지분을 덤핑함으로써 "핵 옵션 its “nuclear option"을 강타할 순간을 시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들은 미국의 채무 중 1.168 조 달러어치를 쥐고 있는 엄청난 파괴력이 있다.
With China to compel Saudi Arabia, as well as all of its other oil suppliers, to accept payment in their gold-backed Yuan currency (called the “petroyuan”), this report notes, all of the Middle East’s oil producers will be forced to follow Iran’s lead in outright banning the use of US Dollars for all trade, as China will not pay US Dollars for the oil it needs—with President Putin being one the world’s leaders knowing that the US is living on borrowed time—and with the Americans having no end-game strategy other than war, that places them in the position of either retreating, or facing total destruction—and that China can begin the start of the moment it unleashes its “nuclear option” by dumping its holdings of US Treasury bills worth a staggering $1.168 trillion of American debt.
그러나 이 보고서는 미국의 그림자 정부인 "딥 스테이트"(Deep State)는 전쟁을 시작하기 위한 마지막 헐떡거림 계획에 착수했다. 물론 러시아 국민은 미국인 3억 2천 3백만명의 국민을 러시아의 1억43백만명이 파괴하려 한다는 전쟁설을 부당하게 믿도록 획책하는데, 자국민들을 속이기 위해 막대한 선전 캠페인을 만들고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깊은 국가는 게대가 유럽 연합에 살고있는 5 억 8 천만 명 인구도 러시아가 파괴한다는 선정을 폈습니다.
미심쩍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 만이 1 억 4,300 만 명의 러시아인이 미국과 EU에서 거의 10 억 명의 사람들에게 어떠한 위협을 가한다는 환상을 믿곤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믿을 수없는 러시아에 대한 동화 속에서 시민들을 놀라게 할 수있었다. 보고서는 이런 선전계략의 세부로 들어가서 영국정부가 설정한 "독가스 소동"은 한갖 코메디가 되어서 겨울 폭풍우에 나무에서 떨어지는 잎보다 빨리 떨어져버려서 어떤 전쟁 효과를 내지 못하고 '영국 정부'에 망신을 주는 역풍을 가하고 있다.
Rather than choosing the sane option of retreating from the global stage to take care of its own problems at home, though, this report notes, the American shadow government “Deep State” has, instead, embarked on a last gasp plan to start a war with Russia—which, of course, has meant it having to create and maintain a massive propaganda campaign in order to delude its citizens into absurdly believing that a Russian nation having just 143 million peoples wants to destroy the 327 million peoples living in the United States, and the over 508 million peoples living in the European Union too.
With only those having demented minds able to believe such a fantasy of 143 million Russians posing any sort of threat whatsoever to the nearly 1 billion peoples in the US and EU, this report details, the “Deep State”, nevertheless, continues to concoct unbelievable fairy tales about Russia to scare their citizens with—the latest being the “UK Poisoning Charade” whose supposed facts are falling faster than leaves from a tree in a winter storm.
영국 메이 수상이 스크리팔 간첩을 푸틴이 독살하려했다는 증거를 제시한다 British Prime Minister Theresa May presents solid proof to world that President Putin poisoned the Skripal’s
이 보고서는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 (UN Security Council)에 참석한 러시아 유엔 대사 네벤쟈 (Vassily Nebenzia)가 안전보장 이사회에서 거짓된 영국 독가스 혐의에 대해 발언했다 ; "이 점에 대해 나는 어떻게 의견을 말할지조차 모른다. 그것은 어처구니없는 일종의 극장입니다. 당신은 이보다 더 나은 가짜 이야기를 만들 수 없을 것입니다. "
- 그 발언에 대해 유럽의 보안 및 협력기구 (OSCE) 부회장인 윌리 위머Willy Wimmer가 거들었는데, 그는 영국이 독가스 사건 (스크리팔 케이스 Skipal case) "에서 마치 "마피아처럼 행동하고 있다 " 고 선언했다 - 그리고 이 사실을 증명하는 많은 증거 중 하나는 영국 경찰이 결코 스크리팔 Skripal의 집을 조사하지 않았는데, 그것은 통상적으로 필요했음에도 무시되었고, 결국 그의 집의 애완 동물이 굶겨져서 잔인하게 죽게 만들었다.
This report further notes that Russia's United Nations Ambassador Vassily Nebenzia, in his comments to the UN Security Council, has slammed these absurdly false UK poisoning accusations by declaring: “I don’t even know how to comment on this. It’s some sort of the theater of absurd. You couldn't have come up with better fake story?”—and who was joined by Willy Wimmer, the former Vice President of the Organization for Security and Co-operation in Europe (OSCE), declaring that Britain was “behaving like a mafia state” in Skripal case—and one of whose many evidences proving this fact were the British police never inspecting the Skripal’s home as one would normally expect in any investigation, and that led to the barbarically cruel death of their pets from starvation.
영국 정부는 또한 세르게이 스크리팔 (Sergei Skripal)과 그의 딸 율리아 (Yulia)가 거의 빈사상태로 병원에 입원 중이며 지금 막 회복하고 있다고 계속 주장하는 것이 계속된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영국 정부는 율리아 (Yulia) 율리아 (Yulia Skripal)과 그의 사촌인 빅토리아 (Viktoria) 사이에서 통화한 것이 러시아 전역에 녹음된 전화 대화에 직접 반대했지만, 율리아 (Yulia)는 "모든 사람의 건강은 괜찮다"고 말하면서 곧 러시아로 돌아갈 수있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의 가족은 영국에 입국할 수있는 비자를 받을 수 없었는데 그들이 사건에 대해 알게되는 사실 때문에 영국의 비밀 기관에 의해 살해될 것이라는 새로운 두려움을 불러 일으킨다.
With the British government, also, continuously claiming that Sergei Skripal and his daughter Yulia are in hospital, with him being near death, and her just now recovering, this report continues, the UK released a statement they said was made by Yulia—but that stands in direct opposition to the recorded telephone conversation played to entire Russian nation held between Yulia Skripal and her cousin Viktoria—and wherein Yulia stated that “Everyone's health is OK” and that she expected to be allowed to come back home to Russia soon, but whose family aren’t being allowed visas to enter Britain—thus causing new fears that she’ll be killed by UK secret services because of what she knows.
이 보고서는 푸틴 대통령의 계획이 단순히 미국과 EU와의 하이브리드 전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결론을 맺는다. 러시아는 4770억 달러의 외환 보유고와 맞서고있는 것이 얼마 안되는 1980 억 달러의 국채만 있는데, 그것도 갚을 준비가 되어있다. 게대가 금괴보유고는 760 억 달러 상당을 기록했으며 러시아의 식량 안보는 서방 제재로 인해 사상 최고의 보유 수준을 기록했다.
이것은 미국이 지고있는 21 조 달러에 달하는 국가 채무 정확히 대비되며, 또 112 조 달러에 달하는 잔고없는 부채로 인해서 재정을 감당못할 지경인데, 이런 실정으로 러시아와 대결에 나설 수없는 것이다. 따라서 서구 억만장자 엘리트들은 결과가 뻔한 미국 러시아 대결의 참사를 피해서 먼 곳의 섬을 매입하고 종말의 벙커를 세우고있다. 그런 이유는 미국의 도발 다음에 무엇이 올 것인가를 그들이 정확히 알기 때문입니다.
다만 통제된 대중들은 진실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여전히 잠 들어있는 상태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This report concludes by noting that President Putin’s plan all along has simply been to win a hybrid war of attrition with the US and EU—that Russia is more than prepared for with it having only a paltry national debt of $198 billion matched against assests of $477 billion in foreign reserves and $76 billion worth of gold, and that thanks to Western sanctions, Russia’s food security now stands at record levels too—and that stands opposed to the United States staggering $21 trillion national debt and $112 trillion in unfunded liabilities—and is why Western billionaire elites have been frantically buying up remote islands and building doomsday bunkers as they know exactly what’s coming next—but whose peoples they rule over are still being kept fast asleep not being able to know the truth.
“And the kings of the earth, and the great men, and the rich men, and the chief captains, and the mighty men, and every bondman, and every free man, hid themselves in the dens and in the rocks of the mountains.”
Revelation 6:15
April 6, 2018 © EU and US all rights reserved. Permission to use this report in its entirety is granted under the condition it is linked back to its original source at WhatDoesItMean.Com. Freebase content licensed under CC-BY and GFDL.
http://www.whatdoesitmean.com/index2528.htm
*****************************
터키 앙카라에서 모스크바까지 유라시아 통합이 진행되고 있다
From Ankara to Moscow, Eurasia Integration is on the Move By Pepe Escobar Apr 7, 2018 - 7:49:34 PM http://www.atimes.com/article/ankara-moscow-eurasia-integration-move/ | |
4월4일에 이란 로우하니, 터키 에도간,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시리아문제 정상회담을 가졌다
Iran's Hassan Rouhani, Turkey's Recep Tayyip Erdogan and Russia's Vladimir Putin after a summit on Syria on April 4. PHOTO: AFP/ADEM ALTAN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하산 로우하니 대통령, 레프 타이얼 에르도간 대통령이 시리아의 미래에 관한 두 번째 러시아 -이란 - 터키 정상 회담을 위해 앙카라에서 만난 가운데, 모스크바는 수십 개국의 국방 장관이 참석한 제 7차 국제 안보회의를 개최했다.
유라시아 통합에 대한 동시성에 있어서 이보다 더 적절한 의미를 주는 그래픽 자료를 찾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As presidents Vladimir Putin, Hassan Rouhani and Recep Tayyip Erdogan met in Ankara for a second Russia-Iran-Turkey summit on the future of Syria, Moscow hosted its 7thInternational Security Conference attended by defense ministers from dozens of nations.
A more graphic illustration of the synchronicity drive towards Eurasia integration would be hard to find.
결정적으로, 중국은 고위급 대표단을 모스크바에 파견했을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시끄럽고 분명한 메시지를 보냈다. 새로운 중국 국방장관인 웨이펑허 Wei Fenghe는 러시아 측 세르게이 쇼이구 (Sergey Shoigu) 러시아 국방장관과 나란히 "중국측은 러시아와 중국 군대 간의 긴밀한 관계에 대해 미국인들에게 알렸다." Shoigu는 러시아 - 중국 파트너십의 "특수성"에 밑줄을 긋었다.
회의가 열리기도 전에 글로벌 타임스는 러시아에 대한 악마화 선전계략이 계속되는 것은 현재 미 - 중 무역 전쟁과 맞물려 "러시아 중국의 특수성"파트너십을 강화시킬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Crucially, China sent not only a high-ranking delegation to Moscow, but most of all a loud and clear message. General Wei Fenghe, the new Chinese Defense Minister, side by side with Russian counterpart Sergey Shoigu, said: "The Chinese side came to let the Americans know about the close ties between the Russian and Chinese armed forces." Shoigu, for his part, underlined the "special character" of the Russia-China partnership.
Even before the meeting the Global Times stressed the point that non-stop Russia demonization coupled with the now rolling US-China trade war will only strengthen the "special character" partnership.
And then Iran's Defense Minister, Brigadier General Amir Hatami, expanded the scope, saying "foreign plans" related to security in the Middle East would inevitably fail - they must be hatched within Southwest Asia.
What happened in Moscow necessarily must be crossed over with what happened in Ankara.
The first Russia-Iran-Turkey trilateral meeting on Syria was in Sochi on November 22 last year. Sochi led to the formation of the Syrian National Dialogue Congress and a 150-strong committee tasked to draft a new constitution for Syria. All these procedures essentially follow guidelines established by the 2012 Geneva peace process. Even the UN praised Sochi as "an important contribution to a revived intra-Syrian talks process."
For the Ankara meeting, the foreign ministers of Russia (Sergey Lavrov), Iran (Mohammad Javad Zarif) and Turkey (Mevlut Cavusoglu) met in Astana in early April to prepare the terrain.
The final joint statement is unmistakable, emphasizing their common commitment to the sovereignty, unity, independence and territorial integrity of Syria.
The fact that Ankara is Putin's first foreign trip after reelection speaks volumes. The Russia-Iran-Turkey strategy on Syria, incrementally developed in Astana, established a delicate balance of de-escalation zones - the Damascus suburb of eastern Ghouta, Idlib, Homs and the Syrian-Jordanian border - and humanitarian corridors, allowing scores of civilians to leave war zones, especially in the case of Ghouta.
The war in Ghouta against a jihadi galaxy has been all but won by the Syrian Arab Army (SAA), supported by a Russian mix of air support and negotiation skills and, significantly, no input from Iranian military commanders. So-called "moderate rebel" remnants were dispatched to Idlib. Damascus is free from shelling. That was the SAA's biggest victory after the liberation of Aleppo in December 2016.
Northern Syria, however, remains a much trickier proposition, as we have a de facto NATO versus NATO subplot; Turkish troops versus the YPG Kurds, a proxy US force.
The fact that the SAA-Russia offensive in eastern Ghouta happened in parallel to the neo-Orwellian Operation Olive Branch by the Turks in the Kurdish canton of Afrin spells out a complex Russia-Iran-Turkey deal worked out in Astana - as diplomats confirmed to Asia Times.
As much as Tehran may be exasperated by Turkish military incursions into Syria, by ordering Iranian commanders not to interfere in both eastern Ghouta and Afrin, Tehran made sure Ankara would not derail the extermination, and or transfer of jihadis threatening Damascus.
The key discussion at the trilateral summit in Ankara was about what happens next to Idlib - now the ultimate jihadi "moderate rebel" refuge, where Hayat Tahrir al-Sham, which is connected to al-Qaeda, is fighting a Syrian Liberation Front backed by Turkey that also happens to harbor hardcore jihadis such as Ahrar al-Sham.
It will all hinge on whether Ankara will be able to persuade this congregation of nasty forces that the war is in fact over. Otherwise, the SAA, backed by Russian airpower, will embark on yet another bombing campaign, potentially adding extra hundreds of thousands of refugees to the 3.5 million already holed up inside Turkey's borders.
What is certain is that Ankara does not feel inclined to leave Syria's northwest and north-central areas anytime soon. How Moscow and Tehran - not to mention Damascus - will react is an (explosive) open question.
The Russia-Turkey partnership is all business - centered on a crucial energy, nuclear and weapons triangle.
Russia, "at the onset of the creation of the nuclear industry in Turkey," according to presidential aide Yury Ushakov, will start building Turkey's first nuclear power plant at Akkuyu at a cost of $20 billion. The first reactor is expected to be ready by 2023, and the plant will be owned by Russia.
Following a contract signed last December, Moscow will also deliver the S-400 surface-to-air defense system to Ankara before 2020, earlier than expected, "at the request of our Turkish friends and partners," according to Putin. NATO is not exactly pleased.
And then there's the $12 billion Turk Stream gas pipeline, which is a work-in-progress - with the overland segment about to receive a go-ahead permit from Ankara. Several EU members are not exactly pleased.
All that spells out Russian diplomacy carefully strengthening relations with pinpointed EU-NATO member states. Even as the ultimate target may be to convince NATO to de-escalate from Russia's western borderlands, or from the Cold War 2.0 Iron Curtain from the Baltic to the Black Sea, that's still a long way from a game-changer such as Turkey actually ditching NATO.
A stalemate would certainly be reached as a concerted Russia-China charm offensive may lead Erdogan to consider the benefits of joining the Shanghai Cooperation Organization (SCO). Ankara is deepening its business ties with both Pakistan, a full SCO member, and Iran, now on observer status and about to become a full member.
Russia, China and Iran are the three key vectors of Eurasia integration, which includes everything from Pipelineistan to trade connectivity networks. Erdogan does not covet the role of sideshow spectator.
And just like clockwork, an extra Russia-Iran integration node may be added as Tehran is expected to join the Russia-led Eurasia Economic Union (EEU) before the end of the year. The free trade EEU - now harboring Russia, Kazakhstan, Belarus, Kyrgyzstan and Vietnam - is attracting interest from everyone from China, India and Indonesia to Serbia, Israel and South American nations. Erdogan is certainly paying attention.
From the start, Syria was a Pipelineistan war. A key target was to ditch the prospect of a $10 billion Iran-Iraq-Syria gas pipeline - a memorandum of understanding was signed in 2011 - and replace it with a Qatar to Turkey pipeline via a regime-changed Syria.
Qatar and the House of Saud ended up certified geopolitical losers in Syria. The Saudi blockade of Qatar failed miserably. The new equation reveals Qatar - supported by Oman and Kuwait - getting closer to Iran and even closer to Turkey.
Ankara operates the Tariq bin Ziyad military base in Qatar. Iran and Qatar are deepening cooperation in South Pars - the largest gas field on the planet. Stranger things have happened than foreseeing a pipeline finally being completed in the near future, carrying Iran-Qatar gas and transiting through Turkey, even as Russia and China remain actively involved in the Qatari gas industry.
With the prospect of Syrian reconstruction finally at hand, Beijing will turbo-charge its plans to turn Syria into a key Belt and Road Initiative (BRI) node.
On the Russian front, Energy Minister Aleksandr Novak has confirmed that energy giants Lukoil and Gazprom Neft are already focused on rebuilding - and developing - Syria's badly damaged energy infrastructure, following a cooperation roadmap signed last February.
The Russian companies have been invited to upgrade the Baniyas refinery and to build a new refinery in partnership with Iran and Venezuela. Damascus and Moscow will launch a direct shipping line to facilitate trade and set up a bank controlled by their own central ba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