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아니면 가지 말고, 말이 아니면 대꾸를 하지 말라”고 엣 선인들의 훈계가 있는가 하면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다라워서 피하지”라는 말도 자주 회자되고 있다. 전과 4법(법원의 재판 결과에 따라 전과 16범이 될 수도 있음)이요 부정과 비리의 몸통이며 총채적인 잡범이요 시법리스크 범벅에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의 수괴이며 말 바꾸기의 전문가이고 일극체제인 민주당의 대표 이재명)(이하 이제명)이 달린 입(주둥이)이라고 마구 내뱉는 개보다 못한 짓거리를 보면 아무리 이재명의 말이 미친개가 달보고 짖는 참담한 짓거리라도 대꾸를 하지 않을 수가 없게 하고 더러워서 피해버리면 더더욱 더러운 소리만 찾아가며 해댈 게 분명하니 몇마다 비판과 비난의 글을 쓴다.
민생과 경제 문제를 해결한답시고 ‘먹고사는 문제 해결’ 내지는 ‘의식주 해결’이라고 표현하면 될 말을 미국인과 만나면 영어로 인사도 한마디 하지 못하는 인간이 ‘먹사니즘’을 언급하더니 진짜 “이래도 내가 밉소!”라고 하는 추태로 이제는 ‘안정되고 행복한 생활’ 또는 ‘행복한 생활’이라고 표현하면 될 것을 무식하기 짝이 없는 한심한 인간이 유식하게 보이려고 ‘잘사니즘’이라는 우리말과 영어를 섞어 잡탕으로 조작한 말까지 등장시켜 스스로 국민의 조소거리가 되고 있다. 추락한 민주당과 이재명 자신의 지지도를 회복하기 위해 마구 싸질러 놓고는 책임을 지기는커녕 말 바꾸기로 원위치하는 이재명의 언행이 너무나 이율배반이기에 “이재명은 (대한민국 대통령) 절대로 안 돼!”라는 국민의 원성과 비난송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재명이 국회에서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한 내용을 취재한 조선일보 기자가 오늘(11일)자 정치면에 「"주 4일제·기본사회"… 李, 18일 만에 다시 좌회전」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는데 이재명의 연설이 하도 같잖고 가증스러우니까 연설을 듣던 여당(국민의힘) 의원이 연설 내용의 하도 참담하고 저질이어서 참다못해 항의를 하니까 이재명은 “품격 지켜 달라”고 했다는데 이재명의 연설 내용이 너무나 개차반이었기에 항의를 한 것이다. 이재명은 자신이 품격을 지키는 연설을 하지 않은 것은 간과하고 헛소리를 한 것이다!
이재명은 “AI(인공지능)와 첨단 기술에 의한 생산성 향상은 노동시간 단축으로 이어져야 한다. 주 4.5일제를 거쳐 주 4일 근무 국가로 나아가야 한다”한다고 미친개가 짖는 짓거리를 했는데 노동시간 단축 주 4일제 근무로 어떻게 ‘회복과 성장’의 목표를 달성하겠는가? 이재명은 미친개 짓거리 하지 말고 노동 시간은 노동자와 사용자가 협의하여 결정하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 정치가 경제를 발전시키고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며 근로자의 복지가 향상시키는 것이다! 경제와 번영에 대하여 개뿔도 모르는 인간이 ‘먹사니즘’이니 ‘잘사니즘’이니 하는 헛소리를 늘어놓는 것은 민생과 경제를 챙기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악화시키는 짓거리임을 이재명은 알아야 한다! 일은 적게 하고 임금은 많이 주어야 한다는 이웃집 게가 짖는 소리는 ‘무노동 무임금의 원칙’도 모르는 개소리일 뿐이다!
기사는 이재명이 “종전에 내걸었던 ‘먹사니즘’에서 나아가 ‘잘사니즘’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것으로 ‘함께 잘 사는 세상을 위해 어떤 정책도 수용하겠다. 진보 정책이든 보수 정책이든 유용한 처방이라면 총동원하자”면서 “‘기본사회를 위한 회복과 성장 위원회’를 설치하겠다”는 내용을 보도하면서 이재명은 “중도층과 전통적 지지층에 모두 손을 내밀었지만, 정치권에선 ‘정책에 일관성 없이 그때그때 말이 바뀐다’는 지적이 나왔으며 신년 기자회견에서 기본소득 공약 재검토를 시사하고 52시간 근무 예외 조항을 명시한 반도체특별법 제정에 대한 긍정적 입장을 밝히는 등 ‘우클릭’을 시도했지만 이날 연설로 18일 만에 다시 예전 기조로 원위치했다”고 비판했다. 그래서 시중에는 이재명의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바보라는 말이 회자되고 있는 것이다.
기사는 계속해서 “주 4일제는 이재명이 지난 대선 때도 공약했지만, 당시 문재인 정부도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우선’(홍남기 경제부총리)이라며 부정적 입장을 표했었고, 신세돈 숙명여대 교수는 ‘(임금이 그대로 유지되는 주 4일제는) 단도직입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했으며, 신율 명지대 교수는 ‘주 4일제는 개별 기업이 결정할 문제지 국가 차원에서 일률적으로 해야 할 문제는 아니다’라고 했다. 그리고 정년 연장 문제 또한 문재인 정부뿐만 아니라 여러 정부에서 추진해왔지만 젊은 세대 반발로 번번이 좌초했다”라고 보도했는데 이는 이재명의 주장은 허무맹랑하고 뜬구름을 잡으려는 위선에 가득찬 말장난이었고 표퓰리즘이었다는 것을 이재명 스스로 증명을 해준 꼬락서니가 되고 말았다.
이재명은 재정과 관련해서 “재정 확대를 통한 경기 회복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민생과 경제 회복을 위해 최소 30조원 규모의 추경을 제안한다”고 했는데 이 중 10조원은 이재명이 지난달 말 “포기하겠다”고 밝혔던 민생 회복 지원금이며, 이재명이 밝힌 방안은 국민 1인당 일정 금액을 나눠주는 방식보다는 소상공인 손실 보상(2조원) 등 선별적으로 지원하거나 지자체의 지역 화폐 발행을 지원(2조원)하는 방식이고, 나머지 20조원은 공공주택과 SOC 투자 확대, 고교무상교육 국비 지원, 기후 위기 대응 예산 등라고 하는데 신세돈 교수는 “이미 학계에서는 민생 지원금이 경기 부양 효과가 크지 않다고 결론 났다” 이재명의 주장을 반박하고 있다.
그리고 추경은 오롯이 국민과 후세들이 갚아야 할 빚인데 이재명이 진정성이 있는 추경을 주장하려면 튼실한 국고를 탈탈 털어먹고도 모자라 400조원이란 엄청난 빚을 지우고 지금 양산에서 65명의 경호원을 거느리고 호의호식하며 희희낙락하는 문재인에게 책임부터 먼저 엄중하게 묻고 헛소리를 해야 한다. 이재명이 나불대는 헛소리는 완전히 ‘윗돌 빼어 아랫돌 괴는’ 무식하고 무능하며 무지함의 극치다! 그리고 지난달 신년 기자회견에서는 “지금은 나누는 문제보다 만들어가는 문제가 더 중요하다”며 기본사회 철회를 시사했었는데 또 기본시회를 들고 나오니 대체 이 인간 정말 제정신인가!
그리고 이재명은 “민주당이 주권자의 충직한 도구로 거듭나 꺼지지 않는 ‘빛의 혁명’을 완수하겠다”며 “그 첫 조치로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를 도입하겠다”고 했는데 국민소환제는 국회의원을 비롯한 선출직 공직자를 국민 투표를 통해 임기 만료 전에 파면할 수 있는 제도이기에 현재 민주당 소속의 저질 국회의원들이 해대는 같잖고 혐오스러운 짓거리를 보면 마땅히 필요한 제도다. 그러니 이재명의 이런 주장이 헛소리로 미친개가 달보고 짖어대는 짓거리 보다 못한 것은 이재명이 국회의원 면책특권과 불체포특권을 없애자고 제 입으로 내뱉어 놓고는 자기가 해당이 되니까 뒤집어 놓고는 이제 와서 국민소환제를 언급하는 것은 어불성설이요 이율배반이다! 이런 저질 인간을 우리 사회에서 사라지게 할 방법은 사법부(법원)가 정해진 법률에 따라 신속하게 판결하여 이재명을 감옥에 보내는 길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