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69446.html
“한두층 더 올라가기 위해 기 쓰며 각자 모래알처럼 흩어져”
김은형 논설위원의 직격 인터뷰 I 사회심리학자 김태형코로나가 증폭시킨 양극화…한국인 불안 수준 임계점 넘어서감염 위험은 평등한데 부자에겐 기회, 가난한 이에겐 고통 안겨개혁 지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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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일부분만 가져왔어! 읽다보니 흥미로워서 공유함
첫댓글 인터뷰 좋다.
좋다
진짜 이 세대가 너무 두려워.. 우리 밑에 지금 어린 애들이 더 심각하잖아..
첫댓글 인터뷰 좋다.
좋다
진짜 이 세대가 너무 두려워.. 우리 밑에 지금 어린 애들이 더 심각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