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의힘 대표 한동훈(이하 한동훈)이 자기편으로 만들기 위해 영입하여 22대 총선에 국민의힘 울산 남구갑 지역구에 공천 받아 당선된 김상욱은 처음부터 국민의힘 소속이 아니었고,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의 수괴요 민족반역자로 천벌을 받아야 할 문재인이 청와대의 주인일 때 그의 참모들이 들으라고 “송철호가 울산시장에 당선되는 것이 나의 소원”이라는 말을 들은 청와대의 문재인 참모들은 송철호를 당선시키기 위해 청와대의 8개부서가 야합하여 부정선거를 획책한 결과 민주당 후보로 울산시장에 당선된 송철호의 충견이었다.
조선닷컴 정치면을 여니 「김상욱 "한동훈 이번 주말 움직일 듯, 대선서 다른 사람 있나"」라는 기사가 있어서 좋은 글감이 될 것 같아 한참 글을 쓰다 보니 이상한 점이 있어서 자세히 보니 벌써 지난 4일에 보도한 기사로 10일 가까이 지난 新聞(신문)이 아니고 舊聞(구문)이었다. 기사의 내용은 종북좌파인 김상욱이 미친개가 달보고 맹목적으로 짖어대는 짓거리로 횡설수설을 늘어놓은 것이었다. 이런 저질 인간을 한동훈이 명색 인재라고 영입하고는 국회의원까지 만들어 주었다는 자체가 한심스러울 따름이다.
기사의 요점을 간추리면 감상욱은 「김문수·홍준표만으로는 중도층 설득 못힌다. 한동훈·오세훈·유승민 정도벆에 선택지가 없다”고 미친개가 짖는 개소리를 내뱉고는 올봄 조기 대선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한동훈의 등판설과 관련 한동훈의 생각이 아니고 김상욱 자신의 게인적인 생각이라며 “이번 주 말이나 다음 주쯤 움직일 것이며, 지지율과 이해관계보다는 옳고 그름이 먼저이므로 보수의 가치를 정립·실행하고, 비전과 실천력을 보여주는 인물이 당의 리더, 대선 후보가 돼야 하는데 한동훈이 원내, 원외 사이의 소통도 활발하게 하고 있으므로,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과 절연해야 하며, 최근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올라갔지만, 이것은 나쁜 지지율이며, 사회 갈등을 유발하고 진영 논리를 강화해서 지지율을 올리는 것은 사회와 국가를 좀먹게 하는가 하면, 헌법을 위반하고, 민주주의와 보수의 가치를 배신한 윤 대통령과는 절연해야 한다. 보수의 가치와 민주주의, 국민을 위해서 새로워져야 한다”」며 자신을 키워주고 자신이 소속된 정당을 개차반으로 취급하는 망언을 늘어놓았는데 이쯤 되면 한동훈이 사람을 보는 눈은 사시(斜視)이거니 완전 장님으로 밖에는 볼 수가 없다!
“대체 보수의 가치가 뭔데? 그게 진보의 이념도 넘고 껴안아야 하는 것이야? ㅉㅉㅉ 그냥 탈당해서 민주당으로 가던지… 제발 안보였으면 좋겠다” “꼴 보기 싫어서 선거 할까 말까 망설이던 보수층은 한동훈이가 나서면 100% 선거 날 등산 가거나 골프가거나 해외여행 갑니다. 한동훈이 (같이) 이재명이가 바라는 보수 궤멸에 앞장 서는 일은 절대 없었으면 합니다”라는 말들은 이 기사를 읽은 네티즌들이 많은 댓글을 달았는데 대부분아 한동훈을 비판하거나 비난하는 내용이었는데 그 중에서 찬성수가 가장 많은 두 편을 옮겨온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을 법무부장관으로 지명하여 국회 인사청문회가 열렸을 때와 국정감사장에서 국회의원들의 업무 감사를 받을 때 모든 질문 사항 대한 내용들을 팩트체크(사실 확인)라여 국민주당 소속의 무식하고 무지하며 무능한 국회의원들을 보기 좋게 한방에 날려버려 국민은 속이 후련해졌고 그로 인하여 질의에 나선 저질의 무식한 민주당 의원들은 완전히 개차반이 되었는가 하면, 엄청난 찬사와 격려 그리고 신뢰를 얻어 대번에 대통령 후보 반열에까지 올랐었다. 그러한 결과로 국민의힘 대표가 되었고 대통령 후보 1위에 오르기도 했던 인간 한동훈이 아니었던가!
이렇듯 인기가 하늘을 찌를 듯 했던 한동훈이 국민의힘 대표가 되어 22대 총선을 진두지휘하면서 인재등용이라며 지역구에 공천하고 비례대표를 추천하여 당선된 인간들이 국민의힘 당론을 거부하고 배신자가 된 것은 한동훈이 그들의 인간성(됨됨이)을 정확하게 팩트체크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니 아무리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속담이 있어도 국민의힘 대표로서 응당 무한책임을 져야 한다. 그런데 한동훈은 그런 배신자들의 우두머리가 되어 자신을 키워준 윤석열 대통령을 배반하고 탄핵에 찬성하게 한 행위는 제 발등 제가 찍고 제 무덤 제가 판 어리석음의 극치였다.
그리고 12·3비상계엄령 발령후 유언비어로 나돈 ‘한동훈을 체포하라’ 말을 팩트체크도 하지 않고 사실로 인정하고 윤 대통령에게 반기를 들며 종북좌파들과 야합을 하다시피 한 행위는 자신의 정치적 부활마저 완전히 망가지게 하고 말았다. 종북좌파의 앞잡이에 불과한 김상욱이 아무리 한동훈을 편들고 나서서 더러운 냄새가 나는 침을 튀기며 세치 혓바닥을 놀려대도 현명한 국민은 한동훈을 받아들이지도 않을 것이며 김상욱의 헛소리를 믿지 않을 것이다. 종북좌파들이 국민을 개돼지나 가붕개(가제·붕어·개구리)로 보는데 5천만의 국민은 종북좌파들보다 훨씬 현명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