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코리아 바비큐 소사이어티(KOREA BARBECUE SOCIETY)
 
 
 
카페 게시글
바비큐 정보 무서운 채칼
윤아킴 추천 0 조회 397 07.07.16 11:5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07.16 12:05

    첫댓글 저도 과일 깎다가 왼쪽검지 손톱 반이 나갔지요..여섯 바늘 꼬메고, 파상풍 주사 맞고... 일주일 병원다니며 한 두어달 고생했었는데..아직도 그 자리 지릿지릿.. 쫌 심하게 베이듯하면 병원가세요. 그리고 쌈무도 맛있지만 피클을 담아 같이 먹는것도 좋지요~

  • 07.07.16 12:36

    병원가서 꼬매시는 것이 좋을 것같습니다.......의사선생님 안계신가요.....처방좀 내려주세요.......ㅡ.ㅡ

  • 07.07.16 12:41

    채칼 쓰시면 누구나 한번씩은 벱니다....크게 베이지 않으셨나 걱정됩니다....항상 조심하시구요....채칼에 밀대가 있을텐데....조그만 것은 항상 안전 밀대를 사용하셔서 작업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7.07.16 13:14

    지금은 지혈은 다 되었구요~ 후시딘 바르고 대일밴드 하나 붙이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 07.07.16 13:19

    여름철에 고생이 많으시군요!

  • 07.07.16 15:05

    ㅠ,.ㅠ 저두 아픈 기억이 생가보다 오래가고 무지 아포요.....

  • 07.07.16 15:06

    작년에 김장하며넛 조카가 와서 도와주다가 그만,,,병원가서 여러 바늘꿰맸습니다. 더구나 채칼의 날이 하나가 아니라서 더욱 무섭더군요 조심들 하시길,,,

  • 07.07.16 16:43

    저도 언제 채칼에 오지기~~~~ 베인적이 있었지요...새살이 돋아날때까지 고생하지 마시고...병원가서 2~3바늘만 꼬매시면 됩니다....어여 달려가삼!!!!! 저요? 한달 반은 고생했답니다....

  • 07.07.17 11:17

    저도 채칼 쓰다가 손가락끝을 싹뚝....그뒤로 처다도 안봅니다...날씨가 습하고 더워서 감염에 특별히 조심하세요....

  • 07.07.17 11:38

    두부스넥은 만들어 봣어도 두부과자는 처음 듣네요.....

  • 07.07.18 00:53

    저 느낌 안베어 보신분은 모르실겁니다..채칼쓸때는 기본적으로 목장갑을 껴야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