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권총이라고 하는 물건은
한손으로 쏘아야 하는 물건으로 알려져 있지요.
때문에, 그 크기가 그리 크지 않은것이 일반적이지요.
하지만,
여기 어느 미친 양반네들이 만들어젝힌 정신나간 컨셉의 물건이 있습니다.
Pfeifer Zeliska Waffen Revolver중량 : 약 6kg
총 길이 : 550mm
총신 길이 : 335mm
사용 탄 : 600 Nitro Express(구경 : 15.24mm)
장전탄수 : 5발
탄피길이 : 76mm
탄자중량 : 58.3g
총구속도 : 594m/s
총구에너지 :10301J
비교.K2나 M16에 사용되는 5.56mm 나토탄의 스펙탄자중량 : 4g
총구속도 : 945m/s
총구에너지 : 1786J
출처 -
http://nayunayu.egloos.com/3855604오스트리아의 슈로스그라벤 펠드키르히(Feldkirch, Schlossgraben, Austria)의
클라우스 파이퍼(Kla-us Pfeifer)란 총기 장인(Buechsenmachermeister)과
오토 칠러(Otto Ziller)란 장인이 만들어젝힌 이물건은
네,
솔직히
이딴것을 권총이라고 부르느니 차라리 AK47을 기관권총이라고 우기면서 한손에 하나씩 꼬나들고 무쌍난무하는것이 더 현실적이라고 느껴지지만 스펙이야 어쩻든 권총이라고 우기고 있으니까 억지로 권총이라고 불러주는그런 권총입니다.
숫자로만 쓰니까 잘 안느껴지나요?
비쥬얼적으로 보여드리지요.
...네.
애초에 크기라는 점에서부터 이미 권총이라고 불리기 틀린겁니다.
거기다
6KG이라고요!!
총알이 안들어있어도 그냥 휘두르기만 하면 그냥 두개골이 깨져나갈것 같습니다그려.
저걸 한손으로 쏘는 인간은 이미 인간이라고 불릴 권리를 스스로 포기한 것이겠지요.
이런 괴물 권총이니만큼 들어가는 탄도 괴악합니다그려.
600 니트로 익스프레스 탄
...네.
권총탄이 아닙니다
저걸 권총탄이라고 부른다면
스커트 미사일을 81㎜ 똥포에다 박아 쏠 수 있겠지요.저런 어딘가 맛이 간듯한 물건은 발사시에 어떤 꼬라지가 연출될까요?
....반동으로 총이 날아가 발사자의 면전에 박힙니다.
6Kg짜리 쇳덩어리가
무서운 가속도로 얼굴을 향해 날아오는 겁니다
...쏘다가 무료 성형수술을 하겠군요.
네,
인간이 쏘라고 만든 물건이 아닙니다.
저걸 퉁겨나가지 않고 얌전히 쏠 수 있으려면
시멘트 벽에 박힌 못을 손으로 집어 단번에 뽑아낼 수 있는정도의 악력이 필요합니다.
...지상 최강의 생물 아저씨라도 불러야 할 듯 합니다그려.
덧,
가격은 14000유로랩니다.
뭐 그리 중요하진 않겠지만.(...)
첫댓글 14000유로면 한화로 얼마죠?
1유로가 지금 1650원이니까 23100000원 이네요
헉!!!
그걸 사면 .... 차라리... 돈이 아깝네...
보통 차한대값인데...(중형차같은거)저거 사려고 그돈을 쓰려고는 할사람이.... 60억중몇될지... 반동도 심한데... 쏘라고 만든건지.. 저건뭐.. 소장용으론 돈만 버리는듯... 사격용으론 반동으로 사람다칠일있나.... 반동은왜저리센지..
장난 아닌데..
아이고~권총의 탈을 쓴 소총인듯...저도 말도 안되는 총기올릴까요?
저총을 적에게 줘야할듯
이거 말고 코끼리 사냥용 리볼버도 있어요. 대인 살상용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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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시걸형님~시설형님은 아마 저걸로 왠만한 탱크를 잡을수 있을겁니다.
잘못 쏘다간 적군을 죽이는게 아니라 자살을하는것과 다름없음
차라리 삼각대를 달고 엎드려서 대전차 저격처럼 쏘는게 어떨지요...
벼... 병맛이다...
MP5K수준이다
대전차탄,,,
돌격사격자세처럼 왼손으로 총열 위를 꾸욱 누르면서 발사하면 또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