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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물댄동산이 호다어록을 열심히 올리고 있지요~?!
너무 잘 올리고 있어요~~~~
다들 너무 좋아하고~ 나도 좋고~~~~~
아~~~나도 이런걸 얘기한 경우도 있네~~~
오~~~00 목사님보다 더 낫네~~~싶기도 하고~~~~ㅎㅎ
앞으로 더 올릴 수 있으면 더 많이 올렸으면 좋겠어요~~~~~^^
***지난번 여행중에 흰옷입은자 자매님이 저한테 뭐라고 하냐면,
답을 알아냈대요~~~~
제 간증 중에 어떤 청년이 저희 회사 건물 화장실에서 20불, 혹시 못봤냐면서~~
그래서 ‘앗 하나님이닷!’했던 간증 기억나세요~?
………………………………………………………………
(참고: 카페지기 간증에 있는 것을 카피해서 올려보아요~ 직접가서 보기 링크 )
<여호수아 간증:오피스 화장실에서 만난 하나님!- “Don’t you see $20 around here?” >
집에 보니까, 내가 써놓은 간증노트가 있었어요.
제가 겪었던 일들을 잊어버릴까봐 날짜까지 적어서 적어놓았더라구요~
1999년 8월2일 낮 12시40분.
그것까지 써놨어요~~참~~
저녁마다 교회에 가서 기도하고~
특별 40일 새벽기도때면 새벽에도 나가고~~~
그래도 그때는 차에서 잘 때는 아니었어요.
그리고 점심시간이 되면 회사 옆에 있던 파크에 가서 운동삼아 걸을때였어요~
그 회사에서 같이 일하는 인도 엔지니어의 딸이 저에게 사역을 받은 적이 있어요.
그 집에 가서 제니즘(Jainism)이라는 악한영이 나왔던 적이 있는데......
그 아이의 아버지와 함께 점심시간때, 회사 옆 파크에서 운동삼아 걸었어요.
보통 12시에 나가서 30,40분 정도 걷고,
5층 화장실에 가서 대충 씻고, 오피스로 가서 옷을 갈아입는 거였어요.
그날도 여느때처럼 걷고나서 회사 화장실로 와서 씻는데,
갑자기 처음보는 젊은 미국친구가 들어와요.
키가 크고 날씬한데 얼굴 한쪽이 어그러져 있더라구요~
그리고 그 청년이 하는말이,
“Don’t you see $20 around here?”
여기에 20불을 두고 갔었는데 혹시 못봤냐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좀전에 화장실에 들어왔는데 아무것도 없었다고 했어요.
그러니까 그 청년은 여기저기 막 찾고 있고, 우리는 다 씻고 오피스로 돌아왔어요.
저는 아무 생각없이 옷을 갈아입는데,
갑자기 제 안에서 뭐가 팍 터져 나와요~~~~~~~~~~~~~~
“앗~! 하나님이닷~~~~~~~~~!!!!!!”
그리고 또 이러셨어요,
“너 왜 20불 안줬어~~~
그 층의 화장실은 너희 회사 사람들만 쓰잖아~~
그 사람이 20불을 잃어버렸으면 너희 회사 사람이 가져갔잖아~~~
네가 그 회사 사람을 대신해서 20불을 주면 안되었니~~~?!”
회사사람을 대신해서 왜 안주었냐고 아주 명확하게(똑부러지게)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얼른 화장실로 막 뛰어갔어요...
그런데 그 청년은 이미 사라지고 없더라구요~~~...
아무데도 없었어요.....
그리고 제가 하나님한테 그랬어요,
“하나님, 제가 아직도 5분이 늦었어요~~~~~
5분 후에야 알아보네요........”
옷 갈아 입고 퍽 깨닫고, 다시 화장실로 간게 약 5분정도 였거든요~~
사실 내가 알아본 것도 아니고 하나님이 직접 가르쳐 준거였지만~~
그때만해도 92년에 성령받고 약 7년 정도 된때라 정신없을떄 였어요~~~
그런데도 5분이나 늦게 알아본 거예요~~~
그래서 슬픔이 막 들어오면서, 찬양이 하나 딱 떠오르는데~~
무슨 찬양이냐면요,,,
찬송가 531장 이예요~!
<때 저물어 날 이미 어두니>
1.때 저물어 날 이미 어두니
구주여 나와 함께 하소서
내 친구 나를 위로 못할 때
날 돕는 주여 함께 하소서
2.내 사는 날이 속히 지나고
이 세상 영광 빨리 지나네
이 천지 만물 모두 변하나
변찮는 주여 함께 하소서
3.주 홀로 마귀 물리치시니
언제나 나와 함께 하소서
주같이 누가 보호하리까
사랑의 주여 함께 하소서
4.이 육신 쇠해 눈을 감을 때
십자가 밝히 보여 주소서
내 모든 슬픔 위로 하시고
생명의 주여 함께 하소서
나도 모르게 이 찬송가를 계~~~속 부르는데,
뭐가 탁 튀어나오는데 뭐냐면~~
4절에 ‘이 육신 쇠해 눈을 감을때 십자가 밝히 보여주소서 내 모든 슬픔 위로 하시고
생명의 주여 함꼐 하소서~’
이 가사가 툭 튀어나오면서 제가 찬양을 하고 있더라구요~~~~~
그러면서 아직도 내가 딱 보고,
‘예수님이닷! 하나님이닷!’ 하고 바로 알아보지 못하는 것에 대한 슬픔이
제 가슴에 들어오면서 제가 그랬어요,
‘하나님... 제가 아직도 이래요~~~~?’
그리고 하나님한테 물었어요,
하나님이 여기에 오셨잖아요.
그러면 하나님이 무엇을 주실려고 오셨나~~~하고 보았는데 아무것도 안주셨어요...
마음에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게 하셨어요.
비록 하나님이 주신 테스트에는 제가 실패했지만,
‘만약 내가 합격했더라면 준비하신 선물보따리는 무엇이었을까?’하고 물어보았거든요~
.
.
.
.
그런데 하나님의 대답은 아무것도 없었어요......
그때는‘천사닷!’라고 하지 않고, ‘엇 하나님이닷!’했었어요...
.
.
.
…………………………………………………………………………
그때 제가 뭐라고 했어요?
……………
하나님이 오셨으면 뭔가 주셨을텐데, 아무것도 안주셨어요~
아무런 얘기도 안하시고~아무것도 안주셨네~~~싶었어요~
하나님이 오시면 항상 ‘선물’을 주셨는데, 그때는 아무것도 안주셨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횐옷입은자 자매님이 뭐라고 하냐면,
“형제님, 이제 알았어요~ 그 선물이 무엇인지 알겠어요~~~”
여러분은 그게 뭔것 같아요~?
흰옷입은자 자매님은 그것을 가지고 계속 싸운 거예요~~~
‘그게 뭘까~~~’하고 계속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하나님이 선물을 주시고 가셨는데, 저의 영성으로 그것을 깨닫지 못한 거구요~~~~
뭔 것 같아요?
(형제자매들 각자 얘기하심~)
‘선 물’이라는 그 단어~~~!
왜 하나님이 오셔서는 아무것도 안주시고 그냥 가셨나~~~
그리고 제가 얼마전에 ‘선물’이라는 얘기를 한 적이 있어요~~~~
그 선물을 딱 매치시켜서 흰옷입은자 자매님이 얘기하셨어요~
(다솜: 우리~)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저한테 선물로 주셨고,
또한 제가 여러분한테 선물로 갔고~~~
흰옷입은자 자매님은 그때 왜 선물을 안주시고 갔을까에 대한 궁금증을 품고 있다가,
얼마전에 제가 하나님이 여러분을 저에게 선물로 주셨다는 얘기를 하자,
이게 클릭 되면서 서로 매치가 된 거예요~!
제가 얘기한 것을 그냥 흘려 들을게 아니라,
하나님이 여러분한테 얘기하는 거라니까요~~~
그렇지 않으면 이런 것들을 그냥 간과하게 되어요~~~~
그런데 이번에 자매님이 그렇게 얘기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하나님이 이렇게 답을 주시구나~~~싶었어요~~~~^^
제가 만약 여러분이 하나님이 주신 선물인 줄 알았더다면,
더 잘 보살펴 드렸을텐데~~~~~
(다솜: 당신은 최선을 다하셨어요~~~)
………………………………………………
(참고: 하나님이 보내신 선물 (2월22일2024part-1) 중, 직접가서보기 링크)
여러분은 처음 호다에 어떻게 오게 되셨나요?
맨 처음에~~
어떻게 오셨어요~??
여러분 각자가 다 이유가 있어요~~
이런저런 이유로 호다로 오셨어요.
그런데 하나님이 다 종합해 가지고 한마디로 얘기를 하셨어요~!
그게 뭐냐면,,,
“내가 보냈어~! 거지 같은 애를 보냈어~!”
하나님 보시기에 다들 힘들어하는 거지 같은 애를 저에게 보냈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게 뭘로 보냈냐면,
“내가 너한테 선물로 보냈다~!”
그래서 순간 저는
‘아니 그지 같은 애를 왜 나한테 보내???’
(옥합마리아: 그러게~~~~~ 선물을 좀 좋은 걸로 하시지~~~~)
그러면서 어떤 장면이 보이는데,,,
겉은 찢어지고 헐벗고 굶주린~~~~~~
피투성이가 된 거지예요~~~~~
그런데 뭐라고 하시냐면,
“그 알맹이는 ‘내 사랑’이 들어가 있는 사람들이야~~~
내가 너에게 선물로 보냈는데, 네가 깨끗이 해서 그렇게 만들어 놨어~~~~~~”
저는 깨끗하게 한 것 밖에 없는데,
여러분은 진짜로 알맹이 째로 나왔어요~~~~!
그걸 보면서 하나님이 나한테 선물로 주셨네~
서로 사랑하라고~~~
하나님이 그걸 말씀하셨어요.
이번에는 꼭 찝어서 말씀하시더라구요~
“네가 보기에는 더럽고 거지같은 것 같지만,
내가 너한테 보낸 거야~~~~”
하나님이 보내셨으니 저는 깨끗케 해야지요~
그런데 그게 저한테는 선물이었던 거예요~~~
저는 멋도 모르고 저한테 오면,
시간 보내고 늦게 들어가고~~~~~~
피곤하고~~~~~
내일이면 또 회사 가서 일해서 먹고 살아야지~~~~~~~
나도 먹고 살아야 하잖아요~~~~~~~~
그런데 그게 무지하게 큰 선물이었던 거예요~
제가 은퇴했는데도 여러분은 이렇게 여기에 와 계시잖아요~~~~
하나님이 여러분을 그렇게 보내셨어요~!
그 다음에 하나님이 좀 씁쓸하게 말씀하세요~!
“그런데 그 안에 가시가 있는 사람도 있어~~~”
“맞아요..”
사실 그것도 다 깨끗하게 해야 하는데, 그 전에 나가버리니까 힘들지~….
그 말씀을 하셨어요..
그래서 여러분은 하나님이 저한테 선물로 보내주신 자예요~!
그리고 여기에 계신 여러분은 더러운 껍데기가 뜯겨져 나가고,
‘하나님의 사랑’이 들어있는 알맹이들 이예요~~~!!
아주~~~알맹이~~~~ㅎㅎ
그리고 저 또한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보낸 자이기도 하구요~~~~
……………………………………………….............................
***여러분 십일조가 뭐예요? 일요일날에 얘기했었어요~~
십일조를 모르는 사람이 어딨어요~~~~~~~~
(다솜:10퍼센트~)
네, 10퍼센트를 내는거잖아요~
그런데 왜 다들 대답을 못해요~~
아니 십일조도 말못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형제자매들:아니, 또 다른걸 얘기하나 싶어서~~~~~~)
여러분의 믿음이 그만큼인 거예요~~~~~~
“예수믿으면 죽을텐데, 예수믿을거야?”하면, “아니요~~~”라고 하시는것과 같아요.
믿음이 있으면 십일조는 뭐라고 바로 탁 나와야지~~~~
여러분 믿음의 현주소예요~
왜요?
희미하거든~~~
제가 그랬어요~~~~
몇십년을 교회에서 배우고 해도 희미~~~해요.
저도 그랬어요~
그런데 성령이 임한 다음에는 확~~~실해요~!
믿음이 있으면, 확실하게 얘기를 해야지~~~~~
그런데 그게 아니면, ‘아 틀렸네요~’하고 다시 고쳐가면 되고~~~~
(포에버: Give & Take이 아니고, 감사함으로 내는 거라고 얘기하셨어요~)
십일조라는 개념이 뭐라는 했지요?
……………
십의 하나를 내는 거예요.
그렇게 배웠어요~
그런데 십분의 일을 드리려고 하니 얼마나 힘들어요~~~~
저 같아도 그래요~~~
쥐꼬리만한 월급 받아서 어떻게 십일조를 내요~~~~~~
그런데 십일조를 다르게 생각해보자는 거예요~
은혜가 들어오니 어떻게 되어요?
‘하나님, 이거 드릴게요~~’하고 하나를 드려요.
그랬더니, 하나님이 열을 주세요~
나는 하나님한테 하나를 드렸는데, 하나님은 나한테 열을 줘요.
하나를 드렸는데, 하나님은 열배를 주신다니까요~~~
이게 십일조예요.
생각하기에 완전히 다르잖아요~
(이사야:나는 그렇게 계속 받았어~ 너무 좋아~)
네~~~
그래서 말라기에서 뭐라고 했어요?
야, 한번 내봐~~~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말3:10)
보세요, 성경에 있는 얘기잖아요~~~
창고가 찬다니까요~~~
10배도 더 되는 거지~~~~~~~~~
우리 외할아버지가 그러셨어요,
가을이면 쌀을 싹~~~ 모아서 교회에다가 산더미처럼 쌓아 놓으셨어요,
필요한 사람들 퍼가라고~~~~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더 부어주시지~~~~….
그런데 사람들한테 그게 안믿겨져요~~~
그런데 믿음이 들어오면 그런걸 하게 되어요~!
제가 회사에서 먼데이 도넛을 해서 어떻게 되었죠?
처음에 은혜 받고 나서, 하나님이 회사에 감사하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어떻게 감사를 해요~~~~
그때 하나님이 보여주신게,
월요일날 사람들이 비실비실해서 아무말도 안하고 커피만 마시고 있고~~~
특히 엔지니어 회사이니까, 남자가 많아서 쥐죽은 듯이 조용~~~해요~~~~
그런데 최소한 도넛츠에 커피라도 먹으면 낫잖아요~~~
그래도 입이 움직여 지니까~~~~~
그런데 도넛츠가 여러분에게까지도 왔잖아요~~~~
여러분께 와서 복을 받잖아요~~~
다솜이는 목사님이 그만 가져오라고 하는데도 계속 한다구~
그 복이 어디가나~~~~~~
***노아 홍수때 보면, 하나님이 그러셨잖아요,
“이제 싹 쓸어버리겠다~이제는 내 영을 안 부어주고 너희는 육체가 된다~
그리고 연수는 120년이 될거다~~~”
창6:3 여호와꼐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아직 홍수가 나기 전이예요.
연수는 120년이 될거라고 했는데, 이번에 목사님이 뭐라고 하셨어요?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요이땅! 해서 방주를 짓기시작해서, 120년간 짓잖아요~
그리고 120년 될때 다 죽으니까, 연수가 120년이라고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저도 그렇게 알았는데, 이번에 목사님이 다르게 얘기하셨어요~
홍수나기 전에는 몇 년까지 살았었어요?
…………………
969년.
970년 산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지~~~기록에는 안나와 있지만~~
목사님이 어떻게 설명하셨는지 기억안나세요?
120년~~~~
아니, 싹 다 죽여버리지~~뭘 또 120년을 줘요~~~~
홍수나고나서 바로 120년을 살았어요?
800년 700년 하며 조금씩 줄어들었어요.
(생명수강가:하나님의 신이 더 이상 같이 하지 않으니까 육체가 되어 120년이 되었다고 하셨어요~)
그렇게 얘기하신게 아니라,
썅! 다 죽엿뻐리면 되지~~~
그런데 120년을 주셨다니까요~~~
왜 120년을 주셨어요?
………………
(한나:회개할 기회~)
네, 회개할 기회를 주셨어요~~~~!
사람들 하는꼴을 보니까, 죄만 생각하는 사람들이야~
그래서 싹 죽여뻐리면 되는데, 회개하라고 ‘120년 준다 120년~~~’하셨어요.
그래서 베이직은 ‘사랑’인 거예요~~~!
목사님이 그 말씀을 하셨는데 좋더라구요~~
노아때, 비가 쏟아져 홍수가 나잖아요~~~
그때는 뭐가 최고예요?
지금도 러시아에서 홍수가 나서 난리일 때 뭐가 최고예요?
…………
‘배’예요~
노아때 노아의 방주가 최고였어요~~
하늘문이 열려 비가 쏟아질때는 구원이 거기밖에 없어요~~~
노아의 방주 밖에 없어요~~~
그러면 이제는 뭘로 쓸어버리겠다고 하셨어요?
……………
네, 불시험.
하늘에서 불이 떨어져요~~~
노아때는 문이 열리지 않으니 방주를 보면서 죽어갔어요.
이제 불로 심판하신대요~~~~
이때 뭐가 필요해요~?
……………
(형제자매들: 물, 성령~)
은혜의 성령~!
그래서 성령을 받지 않으면 안되어요.
성령받고 눈이 떠지면 성령께서 인도하신다구요~~~!
앞으로는 성령과 같이 살아가지 않으면 안돼요~~~!
성경을 볼때에도 성령받지 않으면 밤낮 보아도 무슨 말인지 몰라요~~
성령없이 어떻게 읽어요~~~~
눈으로는 읽지만, 나하고 무슨 관계인지 몰라요~~
그래서 불심판이 올때는 노아의 방주가 바로 ‘성령님의 은혜’예요.
그것밖에 없어요.
성령의 은혜안에 푹 들어가 있어야 하는 거예요~!
하늘문을 열어 물심판 할 때는,
나는 배 열씸히 만들어서 라면먹으면 되니까~~~~
너구리 라면, 신라면~~~ㅎㅎㅎ
그래서 여러분은 성령을 받으셔야 해요~~~!
(다솜:나도 라면 좋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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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그래서 불심판이 올때는 노아의 방주가 바로 ‘성령님의 은혜’예요.
그것밖에 없어요.
성령의 은혜안에 푹 들어가 있어야 하는 거예요~! " 아멘~~~~~~
과거에 내가 알던 노아의 방주는 그저 예수믿고 구원받는 거였어요.
그런데 15년전 축사로 성령을 받고나니
다시 큰 배를 탔는데 타고보니
영적전쟁을 하는 큰 항공모함이었어요
노아 홍수가 나기전 네피림이 나오고
끝날이 이르렀다고 하시니
창 6:11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한지라
그래서 노아가 방주를 짓고 가족을 구원했듯이
우리도 축사로 성령받아 예수님 방주에 올라타면
성령님의 은혜로 나도 살고 가족도 살릴수 있네요
초창기에 쓴 꿈 간증을 보니
"배를 타고 가는데 놀랍게도 배가 비행기로 바뀌어 하늘을 나는 것이었다.
나는 비행기표와 여권을 집에서 안가지고 와서 걱정을 하다가 잠이 깨었다.
이게뭐야? 내가 아직도 천국에도 못들어가나?
그 당시 기관사님께 물어보니 내가 구원의 방주를 탄것인데
비행기표나 여권은 축사사역 자격증이라 하신다.
그 때는 그 말이 참 이상하게 들렸으나 2년이 지나고서야 알았다
축사를 통해 악한 영을 몰아내고 성령이 임하시면 천국이 임한다.
믿음과 사랑의 두 날개로 날 수있는 독수리 신앙이 되는것이고
안식을 누리게 되니 그 항공모함은 영적전쟁을 통해 자유함을 배우라는 것이다.
가나안 땅에 들어간 여호수아가 가나안 7족속을 물리친다.
오늘보니 호다가 성령님, 예수로 인한 구원의 방주였다.
그리고 3년을 지나고 보니 그 꿈이 호다에 와서 다 이루어진 것이다. " 간증에서
마태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지난 15년간
내 안의 악한 영이 성령의 불에 태워지며
뜨거운 불심판도 이미 받았네요~~^^
"이제 불로 심판하신대요~~~~
이때 뭐가 필요해요~?
……………
(형제자매들: 물, 성령~)
은혜의 성령~!
그래서 성령을 받지 않으면 안되어요.
성령받고 눈이 떠지면 성령께서 인도하신다구요~~~!
앞으로는 성령과 같이 살아가지 않으면 안돼요~~~! " 아멘
더 강한 성령 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