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방 (20자평 평점 : 8.32/10점) |
KBS1 9월 25일 (토)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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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배우 |
: 장현수 / 김해곤, 최학락, 조준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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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 연변 처녀를 짝사랑하는 노총각 해곤. 틈만 나면 베트남 참전용사인 삼촌 자랑으로 주변 사람들을 피곤하게 만드는 학락. 유일한 대졸 출신으로 국내 뉴스는 믿을 수 없어 CNN 뉴스만 듣는다고 자랑하는 준형. 그들은 각기 다른 과거를 가지고 있지만 현재는 30대 후반에 접어든 별 볼일 없는 택시 운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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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유 |
: <누구나 비밀은 있다>의 장현수 감독의 작품으로 인간사는 모습이 진솔하게 담아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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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천대상 |
: 사는게 너무 힘들어 영화만이라도 환상적인 이야기를 보고 싶다는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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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김에 |
: 감독 스스로가 최고로 아끼는 영화라고 밝히는 이 작품의 매력은 가식적이지 않은 모습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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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제안 |
: 베트남 국수가 먹고싶어 진다. 라이방이 베트남어로 썬글라스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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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간도 2 혼돈의 시대 (20자평 평점 : 8.4/10점) |
KBS2 9월 26일 (일) 0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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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배우 |
: 맥조휘 / 유위강 / 진관희, 여문락, 증지위, 황추생, 유가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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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 경찰인 황국장은 삼합회 조직의 와해를 위해서, 그리고 한침의 아내 메리는 남편의 성공을 위해서 비밀리에 서로 연대하지만 결국 그들의 합작은 조직과 경찰 모두에게 치유할 수 없는 상처를 가져다 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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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유 |
: <무간도2>를 통해 잊혀졌던 홍콩 느와르의 새로운 부활을 꿈꿔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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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천대상 |
: 유덕화의 <정전자>의 모습만을 기억하고 있는 올드 팬들은 유덕화 나오는 줄 알고 보면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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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김에 |
: 새로 뜨고 있는 진관희, 여문락의 매력을 찾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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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제안 |
: 잡채를 먹고싶다. 여러 재료들이 서로 얽혀 있는 잡채처럼 영화 속 인물들도 복잡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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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추억 (20자평 평점 : 9.02/10점) |
SBS 9월 26일 (일) 2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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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배우 |
: 봉준호 / 송강호, 김상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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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 1986년 경기도. 젊은 여인이 무참히 강간, 살해당한 시체로 발견된다. 2개월 후, 비슷한 수법의 강간 살인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사건은 세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고, 일대는 연쇄살인이라는 생소한 범죄의 공포에 휩싸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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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유 |
: 송강호, 김상경의 인상적인 연기와 봉준호 감독의 뛰어난 연출력이 만들어낸 가슴아픈 화성 연쇄 살인사건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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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천대상 |
: 혹여 모방범죄에 대한 걱정이 있는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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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김에 |
: 박노식의 연기가 진짜 리얼해 기억에 오래도록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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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제안 |
: 복숭아가 떠오른다...왠지는 영화를 보면 알게 된다. 씁쓸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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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브라더스 (20자평 평점 : 7.48/10점) |
MBC 9월 26일 (일) 2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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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배우 |
: 김용화 / 이정재, 이범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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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 불륜 사진 전문 찍사 오상우. 딴짓거리(?)에 빠진 남녀들에게 원치 않는 기념사진을 찍어주며 생계를 꾸려간다. 그러던 어느 날 그에게 예기치 못한 소식이 날아온다. 어릴 적 바람나 집을 나간 아버지가 사망했다는 소식과 그의 빚이 고스란히 자신에게 상속됐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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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유 |
: 작년 추석 엄청난 인기를 받았던 작품으로 이범수의 연기가 멋지고 가족이 함께 볼 수있는 좋은 영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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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천대상 |
: 영화의 설정이 흔한 일상적인 이야기는 아니라 작위적이라 느낄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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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김에 |
: 추억의 공포영화 쳐키를 만나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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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제안 |
: 삼겹살이 먹고싶어진다. 가족들과 함께 삼겹살을 구어먹고 싶어진다. 가족이 최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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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김봉두 (20자평 평점 : 8.33/10점) |
SBS 9월 27일 (월) 2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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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배우 |
: 장규성 / 차승원, 변희봉, 성지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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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 서울의 잘나가는 초등학교 선생인 김봉두는 아이들보다 한술 더뜬다. 지각을 밥먹듯이 하고, 교장선생에게 매일매일 혼나는 이른바 문제선생. 교재 연구보다는 술을 더 좋아하고, 학부모들의 각종 돈봉투를 적극 권장, 장려하던 어느 날,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이라더니 김봉두는 봉투 사건으로 인해 오지의 시골분교로 발령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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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유 |
: 교육문제를 코믹스럽게 풀어내면서 감동까지 선사하는 추석에 온가족이 한번쯤 볼만한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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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천대상 |
: 수단과 방법을 안가려서라도 자식의 공부는 최일류를 고집해야 한다고 믿는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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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김에 |
: 변희봉과 성지루의 감초연기가 재미를 더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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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제안 |
: 풋고추가 먹고싶어진다. 역시 밭에서 바로 따서 집고추장에 찍어서 먹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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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길 (20자평 평점 : 8.38/10점) |
KBS1 9월 28 (화) 0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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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배우 |
: 장예모 / 장쯔이, 순홍레이, 쩡 하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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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 도시에서 사업을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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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유 |
: 장예모의 감성이 살아있는 영화로 아직 어려보이는 장쯔이를 볼 수있는 따뜻한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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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천대상 |
: 상당히 서민적인 영화다. <영웅>이나 <연인>을 생각하고 보면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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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김에 |
: 중국의 문화와 사회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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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제안 |
: 만두가 떠오른다. 영화 속에서 만두를 먹는 장쯔이의 모습이 너무 예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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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 (20자평 평점 : 7.36/10점) |
MBC 9월 25일 (토) 2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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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배우 |
: 곽경택 / 정우성, 김갑수, 엄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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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 어딘지 조금 모자란 듯 보이는 주인공 철민의 또 다른 이름은 똥개다. 일찍 어머니를 여의고 아버지와 단둘이 살아온 철민은 자신의 별명처럼 '아무 생각 없이' 하루하루를 보낸다. TV 코미디 프로그램을 보며 키득거리고, 달걀 후라이 반찬을 놓고 아버지와 다투고, 집안살림을 돌보며 하루를 소일하는 것이 전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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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유 |
: 정우성의 재미있는 캐릭터 변신이 눈여겨 볼만한 작품으로 무겁거나 유치하지 않은 웃음을 줄 수 있는 영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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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천대상 |
: 단순 무식한 정우성이 어색할 것 같다는 선입견을 가진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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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김에 |
: 정우성의 감칠맛 나는 사투리와 무게 잡지않고 망가지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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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제안 |
: 껌이 생각난다. 아무리 착한 범생도 껌하나로 불량스러워 보인다. 껌은 최고의 소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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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카드 (20자평 평점 : 8.5/10점) |
SBS 9월 29일 (수) 2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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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배우 |
: 김유진 / 정진영, 양동근, 한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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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 사건 발생 신고를 받은 강남서 강력반 형사 오영달과 방제수는 즉시 수사에 착수한다. 인적 없는 지하철 역에서 발견된 중년 여인의 시체는 이렇게 세상을 떠날 수는 없다는 듯 그들을 바라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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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유 |
: 양동근, 정진영 주연의 와일드하고 리얼한 경찰영화로 경찰들의 애환이 잘 뭍어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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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천대상 |
: 양동근의 코믹 연기만 떠올라 진지한 연기는 어색할 것 같은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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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김에 |
: 정진영이 딸의 키를 재는 모습에서 코끗이 찡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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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제안 |
: 노천 카페(자판기) 커피가 생각난다. 영화 속 강력반 경찰들은 녹지않은 자판기 커피처럼 슬픔이 묻어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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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3 : 라이즈 오... (20자평 평점 : 7.73/10점) |
SBS 9월 29일 (수) 2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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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배우 |
: 조나단 모스토우 / 아놀드 슈왈츠네거, 크리스타나 로켄, 닉 스탈, 클레어 데인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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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 10여 년 전 미래로부터 파견된 강력한 T-1000의 살해 위협에서 벗어난 미래의 인류저항군 지도자 존 코너는 엄마인 사라 코너가 죽은 뒤 집과 신용카드, 핸드폰, 직업 등 모든 것을 버리고 은둔의 길을 택해 다가올 위협에 준비하며 홀로 살아가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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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유 |
: 터미네이터의 멋진 모습을 간직한 아놀드와 멋진 여성 사이보그 크리스타나 로켄의 대결이 눈을 현란하게 만드는 볼거리 강한 영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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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천대상 |
: 터미네니터 전편에 너무 많은 감동을 받아 기대치를 가득 가지고 보는 사람은 실망스러울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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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김에 |
: 신형 사이보그로 나오는 크리스타나 로켄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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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제안 |
: 콜라와 햄버거가 떠오른다. 패스트 푸드 음식이 인간을 기계처럼 만드는 건 아닐까 하는 엉뚱한 상상을 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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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즈 (20자평 평점 : 7.18/10점) |
KBS2 9월 29일 (수) 2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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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배우 |
: 권칠인 / 장진영, 이범수, 엄정화, 김주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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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 싱글의 특권 자유로움. 언제나 끝내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그들. 이 네 명의 싱글들의 섹스, 일 우정의 색(色)다른 작업은 어떤 것 일까? 이들은 행복한 29살을 보낼 수 있을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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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유 |
: 열린 결말을 가진 흔치 않은 로맨틱 코미디로 딸을 둔 부모라면 한번쯤 함께 봐도 좋을 영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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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천대상 |
: 추석에 집에 혼자 내려가야하는 싱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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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김에 |
: 온가족이 함께 보면서 엄마와 아빠의 사랑이야기를 들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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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제안 |
: 모유가 떠오른다. 이 땅의 용기있는 미혼모들에게 존경어린 마음을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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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20자평 평점 : 7.12/10점) |
MBC 9월 29일 (수) 2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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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배우 |
: 장예모 / 이연걸, 양조위, 장만옥, 장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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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 그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군대를 갖고 있는 진나라의 왕 영정은 중국대륙 전체를 지배한 첫번째 황제가 되려는 야심에 가득 차 있었다. 이미 절반이 넘는 중국대륙을 평정한 그는 나머지 여섯 국가의 암살 표적이 되어있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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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유 |
: 장예모의 화려한 무협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으로 소리와 화려한 영상이 압도하는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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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천대상 |
: 중국문화에 정통한 사람이라면 외곡된 진시황에 대한 이야기에 실망할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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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김에 |
: 견자단과 이연걸의 결투 장면은 다시는 없을 멋진 장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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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제안 |
: 불노초가 떠오른다. 진시황제가 그토록 찾았다는 불노초. 과연 그런 것이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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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호크 다운 (20자평 평점 : 7.67/10점) |
KBS2 9월 31일 (금) 0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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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배우 |
: 리들리 스콧 / 조쉬 하트넷 , 이완 맥그리거 , 에릭 바나, 톰 시즈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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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 작전은 오후 3시 42분에 시작하여 1시간 가량 소요될 예정이었으나, 무적의 전투 헬리콥터인 블랙 호크 슈퍼 61과 슈퍼 64가 차례로 격추되면서 임무는 공격에서 구출과 생존으로 바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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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유 |
: 미군의 실패한 작전인 소말리아 내전중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온가족이 함께 봐도 무난한 영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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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천대상 |
: 헬기 조종사나 파일럿이 꿈인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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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김에 |
: 한정판에 들어있는 다큐영상도 꼭 보도록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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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제안 |
: 생수가 마시고 싶어진다. 영화는 화려한 액션이 난무 하는데 이렇게 답답한 걸까... | | |
첫댓글 토요일 오! 부라더스 - 진ㅉㅏ 좋아요 (수줍)
ㅋㅋㅋ
뭐-? 25일날에 최파이터맨 한다고-??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