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파와 베드 겸용은 너무도 당연한 것이다.
반대편 출입구와 벽난로 시스템 이다.
쇼파 겸 침대 아래에는 당연 이처럼 수납공간이 필수적일 것이다.
어쨌거나 작긴한데 그렇다고 너무 작다 할 정도로의 느낌은 들지 않는다.
2평 수준이 머리속에서는 작은데 실제는 이정도 크기 이다.
초초 소형주택 이라 일컫듯 정말 작다. 사실 작아서 매우 유용하기도 할 것이다.
나 홀로 족 에게는 작아서 덜 외로울수도 있지 않을까.
2인 이면 정이 오붓하게 오고 가겠다.
트레일러 형태에 카라반으로 모빌홈 이동식주택 뷰 이다.
세워 놓고 이처럼 야외에서 즐겨보는 시간을 갖어도 된다.
정감이는 핑크하우스 이다.
없을것 빼고 다 있는 말 그대로 초 절약 초 절전 가능한 초소형주택 이며 모빌 홈 이동식주택 티니하우스 이다.
숲 한켠 놓아두니 작긴 작아 보인다. 마차로 활용해 보아도 좋을듯 하다.
자리 차지를 크게 하지 않으니 어딘들 놓아 두어도 무방할듯 하다.
도로 위를 활보할 수 있는 트레일러 카라반 형태로 이동식주택 모빌 홈 티니하우스 이다.
공간 요소요소 설계적 사항을 담아 놓았다.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토지투자동호회밴드
(카페회원님들은 같이이용하시면됩니다)
추천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