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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잇기 다정가
대암 추천 0 조회 133 25.08.24 21:0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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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8.25 16:07

    첫댓글 이화면 배꽃이 피고 달빛이 밝은 깊은 밤이겠지요. 이쯤 되면 분위기 기막히지요.
    봄 날 일편단심 그리운 마음을 자규면 소쩍새? 아니면 뻐꾸기인가요?
    다정함도 병이 된 듯 하여 봄 밤 내내 잠 못 이루며 사랑하는 이를 그리는 그 마음...

    내 청춘도 이래 본 적 있었나 생각해 보니 슬플게도기억이 안난다는 겁니다요.
    저는 다정도 병인양 겪어 봤으면 좋겠습니다.
    대암님 덕분에 오랜만에 읽어본 한 편의 시조로 인해, 오늘 밤 별을 보면서 아득해진 첫사랑을 떠올려 봐야겠습니다.

  • 25.08.25 16:24

    아씨님은 연애를 해보셨군요
    전 전무합니다~~!
    첫사랑이라~
    그런 맘의 여유도 없이 사춘기를 보냈답니다~♡

  • 작성자 25.08.27 20:08

    이 시는 우리가 고등학교 다닐 때...
    국어책에 실려 있었던 고시조(?)였지요 아마...
    여기서 다정은 누구에 대한 것인가...? 하는 것이
    시험에 자주 등장했던 기억이 있고요...
    우리는 고마 이제 첫사랑이라 해 둡니다....ㅎㅎ

  • 25.08.25 16:28

    옛 한시가 은근한 멋이 있어요
    농익은 밀주처럼 진한 맛이 있는 것 같아요.
    집에 가서 한시 책 찾아서 한 번 읇어볼까 합니다
    이덕무 시선집을 장만한 적이 있거든요

  • 작성자 25.08.27 20:10

    우리 자유인님은...
    농익은 밀주의 진한 맛을 아시나요 ?
    이거 아신다면 제가 한잔 대접하리다....ㅎㅎ

  • 25.08.27 20:14

    @대암 예전 대청마루 안쪽에
    엄마가 밀주를 몰래 담그셨지요

    왜 옛날에는 술 단속반이 있었나 몰라요~??

    '금정산성' 막걸리가
    맛있지요~~^^

  • 작성자 25.08.27 20:16

    @자유인 이 정도면 인정 합니다.
    금정산성 막걸리가 쫌 찐~하지요.
    노란 뚜껑이 더 찐해요...ㅎㅎ

  • 25.08.27 21:35

    @대암 로컬푸드에는 하얀 뚜껑만 있어요
    노랑 뚜껑이라~~
    ㅎㅎㅎ

    초딩때 아부지 농주 심부름하면서 일찍 막걸리맛을 알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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