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을 구해주면 은혜를 갚고, 사람을 구해주면 앙갚음을 한다”는 말이 있는데 도움을 받고도 앙갚음을 한 대표적인 인간이 3명이 있는데 모두 자신이 보수의 지도급이라고 자칭한 국민의힘 소속이었던 유승민·이준석·한동훈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는데 유승민·이준석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등에 비수를 꽂은 인간이고, 한동훈은 윤석열 현 대통령의 뒤통수를 친 인간이다. 이들의 배신행위가 바로 앞에서 언급한 은혜를 앙갚음으로 갚은 짐승보다 못한 인간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유승민·한동훈은 국민의힘을 떠나지는 않고 똬리를 틀고 있지만, 이준석은 탈당하여 개혁신당을 창당하고 22대 총선에 경기 화성시을에 출마하여 당선이 되었지만 선거법 위반으로 민주당 후보였던 공영운의 고발로 송사(訟事)중이며 법원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고 현재는 당권 쟁탈전을 벌여 개혁신당 대표였던 허은아를 밀어내고 천아람을 내세워 당권을 완전히 장악하였지만 이 역시 법원에서 심판을 받아야 할 운명이 되었다. 한 때 MZ(2030)세대의 지원으로 국민의힘 대표까지 역임한 이준석은 엣 선인이 언급한 소년등과(少年登科)의 단점만 오롯이 이어받았기 때문에 세인의 손가락질만 받고 있는 상황이다.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조국당·진보당·개혁신당·새로운미래 등이 아무리 하나로 뭉쳐도 국회재석의원 300석의 2/3인 200석을 넘길 수가 없는데 국민의힘 대표였던 한동훈의 지시에 따른 일부 국민의힘 의원들이 윤 대통령의 탄핵소추에 찬성함으로서 200석을 넘겨 국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결의안’이 가결이 되었고 한동훈 일당은 배신자가 된 것이다. 종북좌파인 민주당과 헌법재판소 재판관 문형배·이미선·정계선 등은 모두 종북좌파 대통령 3세요 매국노이자 공공의 적인 문재인과 민주당이 추천한 인간들로 민주당과 한통속으로 알려져 빨리 윤 대통령의 탄핵을 인용하고 이재명을 방탄하며 구제하기 위해 법률과 양심을 저버린 심판을 하고 있어 국민의 엄청난 역풍을 맞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윤 대통령의 탄핵소추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가 탄핵 찬성 비율이 높고 언론마저 종북좌파인 민주당 편을 드는 추태를 보이자 이에 힘을 얻은 배신자 이준석이 또 국민이 실소를 할 수밖에 없는 짓거리를 한 추태는 윤 대통령의 탄핵 소추가 헌법재판소에서 인용될 것이라는 망상을 갖고 대통령 선거에 출마를 하겠다는 것이다. 선거에 출마를 하는 것은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자유요 권리이기에 그 누구도 간섭이나 비난을 할 수가 없다. 하지만 “올라가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라”는 말을 과똑똑이 이준석은 간과하고 있다는 것이다. 개인주의와 기회주의에 몰두한 언행만 해대는 이준석이 대통령 후보로 나선다는 것은 이웃집 개와 지나가던 소가 웃을 한심한 짓거리다!
“숭어가 뛰니까 망뚱어도 뛴다”는 말처럼 반드시 천벌을 받아야 할 저질 인간이요 총체적인 파렴치범인 이재명이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등장하니까 배신자 이준석도 개혁신당 후보로 대통령 선거에 등장하다고 헛소리를 하며 국민을 웃기니까 국민의힘 대표였다가 퇴출당한 한동훈도 두달간 성찰의 시간을 갖고 자신을 돌아보았기 때문에 다시 정계에 복귀하겠다고 발표를 하자 조선일보 인터넷판은 오늘(16일)자 정치면에 한동훈의 청계 복귀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기사를 보도하였는데 기사를 읽은 네티즌들이 한동훈의 행위가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으니까 “자신을 등용한 윤석열 대통령의 길을 보좌하고 서포트하고 대통령의 큰 뜻을 함께 했더라면 꽃길이 열렸을텐데, 작은 인기에 현혹돼 주군을 배신하고 나라를 위기로 몰아넣고 국민들의 손가락질을 받는 배신자의 길을 스스로 선택한 아둔한 자여.. 그대는 이준석의 길을 가게될 것으로 본다.” “주군을 배신한 자가 하는 말 좀 보소. 주군을 배신한 자는 국민을 배신하기를 손바닥 뒤집듯 한다. 걸레는 아무리 빨아야 걸레일 뿐이다. 이런 자는 몸서리치듯 보기가 역겹다.”는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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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복귀 시사…"두달간 성찰의 시간, 머지 않아 찾아뵙겠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책을 한 권 쓰고 있다”며 “머지 않아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16일 당 대표직에서 물러난 지 두 달 만에 정치활동 재개를 선언한 것이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지난 두 달 동안 많은 분들의 말씀을 경청하고,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전 대표는 지난해 12월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에 대한 책임론에 밀려 당 대표직에서 물러난 후 두 달간 잠행을 이어왔다. 설 연휴 전후로는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등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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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은 “책을 한 권 쓰고 있다. 머지않아 찾아뵙겠다”고 했는데 책을 쓰는 것은 개인의 사상과 출판의 자유이니 어느 누구도 남의 제사에 “감 놓으라, 배 놓으라”라고 헛소리를 할 수가 없지만 ‘머지않아 찾아뵙겠다’고 한 것은 과연 누구를 찾아뵙는다는 말인가? 아마 김종인이나 조갑제 같이 헛나이 먹고 잘못 늙어빠졌으며 자유우파와 종북좌파를 넘나들면서 양다리 걸친 퇴물 정치인이 아니고 ‘국민을 찾아뵙겠다’는 의도로 보이는데 제정신을 가진 어느 국민이 보수를 가장한 진보좌파나 종북좌파와 같은 가증스런 짓거리를 하는 한동훈을 인정하고 방문(찾아오는 것)을 환영하겠는가!
종북좌파들로부터 극우리는 비판을 받는 정통 보수인 배승희 변호사가 자신의 유투버 방송 ‘배승희 뉴스배송’을 통하여 “한동훈은 살모사 같은 인간이라면서 그 이유를 법무부의 요직 경력도 검찰청검사장의 경력도 전무한 자신을 법무부 장관으로 전격적으로 발탁하여 키워(출세를 시켜)준 윤석열 대통령을 배신하여 탄핵소추를 당하게 했을 뿐만 아니고 체포되고 구속하게 한 책임자이기 때문”이라고 격렬하게 비판을 하면서 이런 인간이 정계에 복귀한들 어느 국민이 달가워하겠느냐는 것이다.
한동룬은 두 달 동안 자신의 언행에 대하여 성찰하면서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인 문형배 헌법재판관의 편파적·편향적이며 정치논리(민주당과 이제명의 사주)에 빠진 심판 행위를 언론을 통하여 상세하게 알고 있을 것이며 자신이 진정성이 있는 정상적인 법조인 출신이라면 분명히 문형배의 불법적인 행위에 대하여 ‘결코 이건 아닌데’라는 생각을 했을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전원책 변호사가 자신의 유튜버 ‘망명방송’에서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인 허영 박사가 지적한 헌법재판소의 ‘위법사항’ 10가지에 대해 상세하게 보충 설명을 한 다음 결론적으로 “수사권이 없는 공수처가 관할 법원까지 위반하면서 윤 대통령을 체포하고 구속한 것은 두고두고 문제기 될 것이다”라면서 허용교수가 “문재인 정부 이후 헌법재판소가 헌법수호기관이 아니라 이념수호기관으로 변질되고 말았다”는 말을 한동훈은 과연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묻고 싶고 또 반드시 대답을 해야 할 이유가 정계 복귀를 언급한 것은 대선 후보까지 넘보고 있고 윤 대통령 탄핵소추결의안이 국회에서 가결되게 한 키맨(keyman)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