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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장모님 생신을 맞이하여...
청솔 추천 0 조회 239 23.02.10 09:1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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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10 09:43

    첫댓글 장모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3.02.10 09:48

    감사합니다 ^^*

  • 23.02.10 09:51

    장모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장모님께서 오래오래 장수하셔서 좋은 세상 많이 누리시면 좋겠습니다 !

  • 작성자 23.02.10 09:52

    감사합니다 ^^*

  • 23.02.10 10:35

    저도 작년11월에 장모님 생신이라서 뵙고 왔는데
    처남댁이 만101세라고 하더군요.
    아래는 청려장입니다.
    100세때 100만원을 대통령이 주신 것 같기도 하고~~
    참~ 축하 인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2.10 10:38

    아 그런 선물이 있군요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23.02.10 10:41

    멋진 사위를 두신
    장모님
    오래도록 건강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2.10 10:43

    아이고~~쑥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라아라님!

  • 23.02.10 10:45

    장모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너무 부럽습니다.
    우리 부모님들은 왜그리
    빨리 떠나셨는지
    자매들 모이면 부모님 생각나서
    많이 울어요.

  • 작성자 23.02.10 10:48

    감사합니다
    그러셨군요
    저도 부모님들이 일찍 가셨습니다
    너무 슬퍼하시지 마십시오
    좋은 곳으로 가셨을 것입니다

  • 23.02.10 15:08

    내 장모님은 100 세 넘게 사실 것 같았는데 96 세(2015년)에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
    청솔님 만큼이나 장서 사이가 좋았었는데.....

    벌써 8 년째로군요.

    장모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3.02.10 15:40

    그러셨군요
    노인네들은 알 수 없지요
    저희들도 이제 노인입니다
    감사합니다

  • 23.02.10 18:42

    장모님 챙겨드리는 사위의 모습이 보기 좋아 보입니다
    연세가 드셔도 찿아뵈면 반가와 하시는 장모님이 계셔서 좋으시죠?

  • 작성자 23.02.10 20:14

    네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2.10 18:56

    좋은 장모님 두셔서 부럽습니다.

  • 작성자 23.02.10 20:13

    감사합니다

  • 23.02.11 11:12

    장모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요즘 장서간 갈등도 많다는데
    청솔님이 잘 하시니 장모님께서도
    좋아하시겠지요.
    24년 연상
    저도 어머니와 24년 차이인데
    지금 생존해 계시면 100세가 되시네요.
    건강하신 장모님 뵈니 엄마 생각에 눈물 납니다.
    두 분의 서로를
    위하는 모습
    부러움입니다.

  • 작성자 23.02.11 19:57

    저는 장모님과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코로나 전에는 늘 장모님 모시고 다녔습니다
    인천 공화춘 가는 걸 아주 좋아하셨지요
    거기 코스요리가 썩 괜찮습니다

    강화 들어가기 전 초지대교 앞에 있는
    대명수산에 가서 새우도 많이 먹었습니다

    강화 교동도에 가서 연백쪽을 바라다 보시며
    추억에 잠기기도 하셨지요
    피난 오실 때 교동도에서 오래 사셨다고 합니다

    그 밖에도 퇴촌 장어집과
    팔당대교 인근 개성집 등도 아주 좋아하시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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