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의 성의에 힘입어 도와주실분 섭외됬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수고많으십니다.
도쿄에서 10인승 밴 렌트해서 인원8명모시고 지정된곳 운전해주시고 간단한 통역해주실기사님 찾고있는중입니다.
6일 하네다공항 11시반쯤 픽업포함해서 1일근무시간 대략 10시반~11시간기준, 7일역시 10시반~11시간 근무시간, 그리고 8일은 오전10시까지 하네다에 드랍해주시면됩니다. (아마 하네다공항에서 차를 6일 10시반~8일10시반까지 48시간만 빌리시면 될것같습니다)
사례비는 6,7일 각각(25,000엔* 2일= 5만엔) 센딩 8일(85,000엔) 해서 58,500엔 입니다.
식사나오고 차량렌탈비용, 보험, 도로비, 주유비, 주차비 따로 드릴예정입니다.
가능하신분은 guidemania3 로 연락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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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궁금해서 그럽니다만 어떤일땜에 그러신가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8.28 10:04
아.. 다들 똑같네요.
한국에서 사업을 하시는 분 같던데, 연락 주고 받으면서 기분이 안좋았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일이 확실히 정해진것도 아니면서 사람들을 모집하고, 입국날짜 2-3일전에 일의 진행여부가 결정이 된다고
그것도 연락이 없으면 취소돼었다고 생각하세요. 이런식으로 하셔서 정말 무례한 분이구나 생각했었어요.
그리곤 연락이 없으셨죠.
이런일이 두번정도 있었습니다.
한번은 그냥 바쁘셔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두번째는 아.. 사람을 뭐같이 보는구나 생각하고 정말 기분이 나빴었습니다.
제가 일본 체재기간이 길어서 한국 상황은 그렇게 잘 몰라서 한국 사람들이 원래 이렇게 무례했던가? 참 복잡한 생각을 하게 하셨던 분인것 같습니다.
제 바램으론 이분 이제 이런 공고 안올렸으면 좋겠네요.
걸핏하면 연락 안되고 직전 취소에 무례한 태도까지 정말 막장으로 살아오신듯한 알만한 인품이 보이시는 분 같으니 거르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세상 참 돈 쉽게 번다 그죠? ^^
아 정말요? 그런 분인지 몰랐네요
저도 진짜 이 회사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인 행사하면서
저에게 카톡으로
엄청 협박을 하더라고요 ㅋㅋ
오죽하면 제가 캡쳐를 했는지,
이분 피해망상 의식이 엄청 쎄요.
이 회사 꼭 거르세요. 꼭!